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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시티 센터에 최고 65층 규모 4개 타워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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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사무실, 호텔, 레스토랑, 보육 등 복합센터


 
써리 시티 센터 중심부에 있는 세이프웨이 부지에 대대적인 재개발을 위한 세부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 데일리 하이브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스그룹 프로퍼티스가 2022년 후반부터 시빅 디스트릭트라는 이름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웨스그룹 프로퍼티스는 2022년 3월 10355 킹조지 블루브드(10388 시티 파크웨이)에 위치한 5.1에이커 부지를 약 1억 9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웨스그룹 프로퍼티스는 서쪽의 시티 파크웨이와 북쪽의 104 애비뉴, 동쪽의 킹조지 블루버드, 남쪽의 센트럴 애비뉴로 둘러 쌓인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을 써리 시에 제출한 상태다.

이곳은 스카이트레인 써리 센트럴역과 버스 환승역 바로 북동쪽에 위치한 주요 교통 중심 개발 지역이다.

웨스그룹 프로퍼티스는 이 지역에 4개 타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타워는 65층 규모다. 개발은 4단계로 이뤄 질 예정이다.

첫 번째 단계는 북동쪽 사분면에 건설될 예정이며, 553피트 높이의 55층 타워와 721가구, 57,800평방피트 규모의 소매점, 레스토랑, 보육 공간이 건설된다. 1단계 상업 공간 대부분은 세이프웨이를 대체하는 1층 식료품점으로 사용되고, 2층 야외 놀이 공간은 보육시설 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602피트 높이, 60층 타워, 689가구, 24,500평방피트 규모의 소매 및 레스토랑 공간으로 구성된 남동쪽 사분이다. 대형 야외 파티오 공간은 주요 레스토랑 용도의 일부로 2층에 통합된다.

세 번째 단계는 대중교통 허브에 가장 가까운 남서쪽 사분이다. 이 부지에는 높이 658피트, 65층 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밴쿠버 시내의 659피트 높이의 샹그릴라 타워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 3단계 타워에는 660채의 주택과 약 115,000평방피트의 호텔, 소매점 및 레스토랑 용도가 포함된다.

북서쪽 사분면의 네 번째 단계는 273,000평방피트의 사무실, 소매점, 레스토랑 및 추가 보육 공간을 갖춘 154피트 높이의 13층 오피스 타워가 된다.

한편 개발 완료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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