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북한인권과 한반도 통일 관련 협력의 자리 조셉 한 박사 "8.15 통일 독트린 연관 강연" 밴쿠버 평통이 탈북민 지원단체인 한보이스와 북한 인권 관련 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평화통…
교육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K Culture Day "다양한 한국 문화, 음식, 춤 알렸데이" 캐나다의 명문 대학이자, 캐나다 서부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UBC에서 올해도 한인 학…
커뮤니티 밴쿠버총영사관 주도 3번째 그룹 신두호 박사·빅토리아 리 등 참석 밴쿠버총영사관이 한인 차세대 전문가를 위한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차세대 의사 등을 위한 자리가 …
부동산 “허위 소득 서류로 218만 달러 부동산 구매… 면허 반납 및 벌금 납부” “대규모 모기지 사기 네트워크 조사 중… 5억 달러 이상 대출 연루 의혹” BC주의 한 부동산 중개인이 …
뉴스 “폭탄 사이클론보다 약하지만 강풍과 비 지속될 전망” “주말 기온 하락 예고… 다음 주 초엔 낮 최고 5도 예상”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또 하나의 강풍이 예보되었지만, 이번 금요일(…
부동산 “밴쿠버·토론토, 주택 구입 소득 21만 달러 수준으로 완화” “중소도시 가격 상승세 지속… 금리 인하로 시장 변화 예상”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로 인해 주택 구입에 필요한 …
정보 “생활비 부담 속 근로자에게 $250 리베이트 지급 예정” “연휴 기간 필수품 GST 면제로 국민 경제적 여유 확대” 캐나다 정부는 21일,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2…
부동산 “매매 1주일 앞두고 발생한 화재, 방화 가능성 제기” “개발 잠재력 높은 부지… 법적 분쟁 속 매매 진행 중” 버나비에서 매매를 앞두고 있던 콘도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화 가…
이민 “입학 서류 50만 건 검토, 1만 건 이상 위조 의심 사례 확인” “투명성 강화 위해 검증 시스템 개선… 국제 학생 보호 조치 필요” 캐나다 이민, 난민 및 시민권부(IRCC)는…
이민 지난 18일 Express Entry 추첨을 통해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Program:PNP)에 지원한 외국인들에게 영주권 신청 초대장(Invit…
부동산 주요 대도시 중 6곳 상승… 퀘벡시티·캘거리 10%대 상승 주도 빅토리아·토론토는 하락세… 지역별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테라넷-내셔널뱅크 주택가격 지수(Teranet-Nationa…
부동산 평균 임대료 소폭 하락, 가구 제공·미제공 간 차이 축소 다운타운 최고 $2,772, 선셋-빅토리아 최저 $1,928 기록 11월 밴쿠버 임대료 리포트에 따르면, 평균 임대료가 소…
뉴스 18일 발표된 BC주 신민당 정부의 데비드 이비 총리와 내각 장관들(BC주정부 제공) 18일 이비 새 내각 28명 명단 발표 정부와 의회 연결 정무차관 14명도 BC주 사상 2번째…
뉴스 15일부터 전국적 파업 돌입, 우편물 및 소포 처리·배송 전면 중단 파업 종료 후에도 서비스 정상화까지 시간 소요 예상, 고객과 기업에 큰 영향 전망 캐나다우편공사노조(CUPW)는…
커뮤니티 1차 11월 2일에 이어 2차 11월 16일 진행 바리스타, 보조교사, 약사보조원 등 상담 경력 단절 한인 여성을 위한 연례 행사가 올해도 2번에 걸쳐 마무리됐다. 밴쿠버여성회(회…
커뮤니티 차지문 장학금 첫 전달식 기회도 박 교장, 다양한 봉사자에 감사도 한인 입양아를 위한 한국 문화학교인 해오름 학교가 올해도 다양한 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해오름 한국문…
비즈니스 프라임코홈, LG Best Shop 개념으로 운영 토론토 이달 오픈, 내년 상반기 밴쿠버에도 한국의 가전 전문 브랜드 LG전자의 전용 쇼룸 매장이 이달 토론토에 오픈하고, 내년에는…
뉴스 트뤼도 정부에 비판적인 인사들 대거 포함, 캐나다 국경 및 무역 갈등 예고 도널드 트럼프의 차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 내 외교 및 국경 안보 주요 직책에 캐나다와 트뤼도 정부…
부동산 이민이 주택 문제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 확산… 전문가들, “경제 기여와 다양한 요인 고려해야” 정부는 이민자 지원 확대와 주택 공급 개선 노력 통해 문제 해결 모색 최근 공공 반…
뉴스 13일 빅토리아 주의사당에서 취임선서 주의원 준수 서명 후 확인서·뱃지 수령 지난 10월 19일 치러진 BC주 총선 당선자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BC주 NDP주의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