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 광산·제조업 회복에 힘입어 0.2% 성장… 부동산 중개업은 3.6% 급등 7월, 캐나다 경제가 소폭 반등하며 0.2%의 실질 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인 6월의 -0.1…
지역소식 BC주, 진실과 화해의 날 및 오렌지 셔츠 데이 맞아 공동 성명 발표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는 상처를 반복하는 일… 모두가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
정부 “한인사회의 기여를 기념하고 미래 세대와의 연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BC주가 2025년 10월을 주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유산의 달(Korean Heritage Month)’…
경제·비즈 BC주 정부 “터무니없는 경제 공격… 임업 일자리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제232조(Section 232)를 근거로 캐나다산 목재 및 제재목(lumber)…
교육 220백만 달러 투입… 2027년 착공, 친환경·창의융합 공간으로 설계 BC 주정부가 랭퍼드(Langford) 북부 지역에 2,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신설 고등학…
교육 BC주정부, 1억 4,400만 달러 규모 투자… 원주민·보호종료 청년 우선 배정 BC주 써리에 위치한 콴틀렌 폴리테크닉 대학교(Kwantlen Polytechnic Universi…
정부 25일 오후 정부 개혁안 발표 직후, 노조는 전국 파업 돌입… 여권·연금 배송도 차질 캐나다 연방정부가 막대한 적자를 기록 중인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에 대해 전면적인…
지역소식 2021년 재해 피해 복구의 상징… 장기 복원력 갖춘 도로로 새단장 탱크 힐(Tank Hill) 구간의 하이웨이 1(Highway 1)이 대규모 업그레이드 공사를 마무리하고 24일…
부동산 지자체 허가 시스템 개선 돕는 LGDAP 3차 접수 예고… 번역도구·디지털 신청 확대 BC주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9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금을 마련하고, 지…
지역소식 밴쿠버 출신 배우이자 자선가인 라이언 레이놀즈, 시의회 만장일치로 시상… “내 뿌리는 밴쿠버입니다” 밴쿠버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밴쿠버…
정부 1,160억 달러 적자 전망 속, 지방정부 지원 요청 잇따라 주택·인프라·상권 보호… 돈보다 제도적 대안 찾자는 목소리 커져 © Province of British Columbia…
커뮤니티 캐나다 밴쿠버 한국민화 특별초대전 개최 전통‧현대 민화 140여 점 전시 2025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 민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전시가 …
커뮤니티 포스코 홍보관 방문도 진행…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 기대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장민우 회장은 9월 22일 한국 광양시를 공식 방문해 랭리타운쉽(Langley Township)과…
부동산 고금리·투자심리 위축에 프로젝트 연기 속출 CMHC, 상반기 보고서 통해 ‘심각한 둔화’ 경고 2025년 상반기, 캐나다 주택시장의 중심축을 이루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주택 착공이…
정부 연아 마틴·셜비 크램-뉴먼 공동의장 재선출… “FTA 10주년과 한국전 75주년, 양국 협력에 새로운 의미 더해” 【오타와】 캐나다 연방 의회 내에서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커뮤니티 10월 4일 토요일, 한식 8달러 체험부터 한국 왕복 항공권, 장기자랑까지… 코리아타운에서 즐기는 한가위 축제 밴쿠버 코리아타운협회(회장 김미쉘)는 오는 10월 4일(토) 오전 1…
커뮤니티 일본 간호대학생 20명, K-실버타운 아메니다 방문해 시니어 산업 미래 탐색 지난 15일, 일본의 간호대학생 20명이 시니어 리빙 전문 기업인 아메니다(Amenida)를 방문해 캐…
경제·비즈 산림 회복력 강화·지역사회 중심 관리·원주민과의 파트너십 등 4대 전략 중심으로 개편 BC주정부가 공공 산림자원 운영 기관인 BC Timber Sales(BCTS)의 역할을 대폭 …
경제·비즈 미국·캐나다 고용 부진에 국채 수익률 급락… 고정·변동 모기지 모두 4%대 진입 예고 캐나다와 미국의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8월 초를 기점으로 멈추면서 모기지 금리도 하락세로 돌아…
정부 미국 의료 시스템의 한계에 환멸을 느낀 의료 전문가들이 과학과 공공의료를 중시하는 BC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25년 들어 캐나다 BC주가 미국 의료인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