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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주택시장 점차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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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빠른 회복세 보일 것”

BC주 주택 시장이 ‘바닥’에 근접해 있으며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RBC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하락세가 상당히 둔화되었고 바닥에 근접했다”면서 “주택 매매 활동도 현저히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주택 가격이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BC주 멀티 리스팅 서비스(MLS) 주택 가격 지수는 2022년 2월 정점에서 10% 하락했으며, 밴쿠버의 경우는 8%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보고서는 “더 높은 금리와 늘어난 경제성은 2023년과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구매자의 시장 진입에 장벽이 될 것”이라면서 “활동 저하로 가격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은BC 주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BC부동산협회의 수석 경제학자 브렌든 오그머슨은 부동산 시장의 활동이 BC주의 경제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경기 침체 패턴을 봤을 때, 경기 침체 진입 전에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고 바닥을 친다”면서 “이후 1~4개월의 기간을 두고 다시 회복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밴쿠버 시장의 주택 판매가 정상 수준보다 약 25% 낮은 수준이며 ‘최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했다.

오그머슨은 "아직 공급이 부족한 시장”이라면서 “판매 반등은 언제라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BC주의 주택 시장이 바닥에 도달하고 2023년 느린 회복세를 보이다가 2024년에 크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경기 침체를 보낸 다음 연도에는 항상 주택 판매가 25~40% 증가해 왔다”며 “금리 하락과 안정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될지 여부에 따라 주택 시장의 회복 속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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