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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와 가치가 깃든 집을 찾는 여정에 함께 합니다. 에밀리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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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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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지키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밀리오 팀

집의 사전적 의미는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이다. 하지만 실제로 느끼는 집에 대한 생각은 이런 물리적 의미에만 머물지 않는다. 태어나 처음 가족을 만나는 곳이고, 생활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자, 가족이라는 테두리에서 서로 추억을 쌓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을 선택하는 것은 인생에서 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 에밀리 오 부동산팀도 그 선택의 무게를 이해하기 때문에 ‘집이니까 에밀리오’라는 광고문구를 내건 게 아닐까 싶다. 지난 25일 그런 에밀리오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설명=에밀리오 부동산팀 인터뷰에 함께해주신 리얼터. 왼쪽부터 에릭정, 에드워드정, 에밀리오, 테드오>

부동산에도 여러 파트가 있는데, 유독 집에 집중하시는 이유가 있나
주거 공간은 구매를 하시는 고객뿐 아니라 그 가족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간이에요. 그래서 구매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모든 정보를 취합해 가장 나은 선택을 찾기 위해 분석하죠. 저희 컨설팅이 어떤 분들이 느끼시기에는 너무 구체적이라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고객마다 예산이 다르고, 가족이 다르고,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거든요. 이 아파트가 A 고객에게는 득이지만 B 고객에게는 독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 집을 주거 공간으로 마련하시는 것인지, 투자로 구매하시는 것 인지, 구매에 필요한 자산 흐름이 용이한지 아닌지, 자녀가 있는지 없는지 다양한 요인을 복합적으로 따져 최선의 선택을 제시하고 있어요.

회사를 떠나 직접 브로커리지를 만든 이유는
처음에는 서튼(Sutton)에 소속된 부동산 중개사로 활동하다가 책임감 있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인 브로커리지를 구성하기로 했어요. 현재는 코퀴틀람과 랭리에서 사무실을 열고 팀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대할 때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이나 목적,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최적의 매물을 중개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매입과 매매, 투자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저희 역할이지요.

브로커리지의 장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
모든 것이 팀 단위로 운영되면서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지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부동산은 물론 세일즈, 법률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계약 상의 문제 여부를 살피고 고객의 권위에 보다 철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변하는 부동산 정책과 법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도 있죠. 계약서를 작성해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을 자체적으로 지기 때문에 책임감도 높죠.

현재 팀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팀원들이 있어요. 일단 고객과 중개사의 연결다리 역할을 하는 코디네이터부터 매매를 주도하는 어소시에이트 브로커, 그리고 이를 감독하는 매니징 브로커까지 업무별로 체계적으로 팀이 꾸려져 있어요. 매일 시장 동향과 리스팅에 대해 리뷰하고 의견을 교환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밀리오 팀만의 자랑이 있다면
그동안 쌓아온 방대한 양의 케이스 스터디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아울러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보니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는데, 여기서 오는 장점이 있어요. 각기 문화별, 지역별 생기는 인구 유입이나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죠.

고객에게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
구매할 때와 판매할 때가 다르죠. 판매자에게는 판매를 돕기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하는 게 좋은 지, 판매 전략은 어떻게 짤지 함께 설계하는 부분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마당에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화단으로 꾸민다던 가, 복층으로 나뉘어져 있는 곳은 정자를 설치해 본다든가 라는 식의 판매에 도움이 될 부분을 의논하고 실행해 판매에 도움을 드리죠. 구매할 때는 고객의 목적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드리고 있어요. 투자라면 투자에 맞게, 주거지라면 주거에 맞게 컨설팅하죠. 예를 들어 요새 젊은 층에게 마당이 있는 집을 권하면 손세레를 쳐요. 관리가 힘들거든요. 여가 시간을 마당 관리에 보내기 보다는 여행이나 취미 생활을 하길 원하죠. 이런 분들에게는 콘도가 좋겠지요. 집에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학군을 보게 되고요. 요새 젊은 엄마들이 랭리를 선호하는 이유가 이곳 학교들이 대부분 새로 지어, 교육 시설이 깨끗하고 주변 인프라도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죠. 특정한 지역에 하나의 문화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 있기도 해요. 이런 지역은 반대로 배제하게 되죠.

집을 살 때 고려해야 하는 점이 있다면
집을 살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지역과 구조라고 생각해요. 구조가 좋은 집이라면 지역에서 조금 양보할 수 있고, 반대로 지역이 좋은 집이라면 구조에서 조금 양보하는 식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 좋아요. 특히 집 구조는 한 번 집을 선택하면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지역을 선택할 때 작은 팁을 드리자면,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이 커서 다닐 학교가 주변에 있어야 하고, 직장과 밀접한 삶이라면 교통 편의성이 높은 지역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대게 학교가 있고 교통이 잘 구축된 지역은 주변 상권도 함께 발달되어 있지요.

투자를 위한 주택 구매에 대해 조언할 부분이 있다면
투자를 해야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친구 따라 강남 가면 안 된다’ 에요. 투자에는 지역 말고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고, 다각적인 분석이 필요해요. ‘이거 좋습니다’ 한마디에 투자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5년이나 10년을 바라봤을 때 투자 가치가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어요. 지금 높은 이자율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가격은 다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같이 생각해 봐야죠. 아울러 요즘은 예전과 달리 시장이 주 단위로 급변하기 때문에, 바로 눈 앞에 이득을 보지 말고 조금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간 안목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후회 여지가 생길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투자를 실행하는 것이죠.

주택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나
정말 예상하기 힘든 시장이에요. 저도 이렇게 다변하는 시장을 본 적이 없거든요. 변수도 많고 쿨링 피리어드가 어떻게 작용할 알 수가 없어요. 바이어가 없다기 보다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중이고, 셀러는 손해를 볼까 해서 내놓지 않고 있고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 느낌이거든요. 다만 중요한 것은 주택 공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 점이에요. 다른 지역과 달리 밴쿠버 지역 부동산엔 특징이 있어요. 이민 정책이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죠. 주택이 적어서 이민자 유입이 많으면, 부동산 시장이 한 번 요동칠 수 있어요. 조언을 드리자면, 렌트는 계속 오를 것이기 때문에 렌트를 하시는 분은 조금 멀더라도 내집마련을 해두시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주거 공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에는 좋은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프리세일의 경우는 내가 이 집을 샀을 때 4년 뒤 상황과 내가 이 집을 사지 않았을 때 4년 뒤 상황을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컴플리션이 불가능했을 때 대안도 한번 시뮬레이션 해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설명= 사무실 한쪽을 꽉 채운 상>

한 마디 톡!톡~
에밀리 오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얼터들도 일을 대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테드오 리얼터 “매일 하루에 한번 팀원들을 만나면서 모든것을 소통하며 경우에 따라 선택을 해야하는데 모든 기준은 정도이고 손님을 위해서 베스트 솔루션을 찾아가는 팀에 속해 즐겁다.”라고 말했으며, 에드워드 정 리얼터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집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 에릭 정 리얼터는 “단순히 볼펜, 자동차, 옷을 파는게 아니고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을 파는 것이라 신중할 수 밖에 없다. 팀에 합류하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17년동안 한 곳에서 꾸준히 정을 쌓으며 만든 고객을 위한 선물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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