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캐나다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으로 18일 취임 작성자 정보 작성자 NEWS 작성일 2022.10.27 16:50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데이비드 이비 전 BC주 법무장관이 오는11월 18일 BC주수상으로 정식 취임한다. 27일 주총독실 성명에 따르면 존 호건 BC주수상이 앞서 공식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수리됐다. 이에 따라 자넷 어스틴 주총독이 차기 정부 구성을 요청했다. 취임식은 18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비 신임 주수상이 주재하는 첫 주회의는 21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비 신임 주수상은 주총독과의 만남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서 공약한 저렴한 주택 제공, 의료 및 공공 안전 서비스 개선 등 주요 우선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각 개편이 언제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BC주가 당면한 주요 현안과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개시한 상태라고 그는 전했다. 그는 또 차기 총리 비서실장으로 매트 스미스를, 총리실 차관 겸 공공 서비스 책임자로 셰넌 솔터 등을 포함한 새 총리실 준비 인력에 대한 임명은 마쳤다고 덧붙였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