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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칼리지, 20층 규모 학교·기숙사 짓는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3

부동산 더글라스 칼리지가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 맞은편에 20층 규모의 건축물을 짓는다. 23일 BC주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더글라스 컬리지는 현재 뉴웨스트…

영어와 불어 구사자의 소득 격차는?
등록자 NEWS
등록일 08.23

경제 모두 구사하는 경우 소득 최대 40% 높아 캐나다의 공식 언어인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사람이 영어 혹은 불어 하나만 구사하는 사람과 비교해 소득이 10~40% 높은 것으로…

결혼식장에 차량 돌진 2명 사망·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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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일반뉴스 웨스트 밴쿠버에서 지난 20일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를 내 2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20일 오후 6시께 웨스트 밴쿠버 키스 로드 400번지 대에서 발생했다. 웨…

캐나다 소비자들 고물가에 지갑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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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경제 캐나다 소비자들이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 부담에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 캐나다 은행의 긴축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경제 성장 동력인 소비가 위축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도 한…

달러·원 환율, 장중 1034원 돌파…근 10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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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경제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상승” 캐나다 달러당 원화 환율이 22일 장중 1,030원선을 돌파했다. 이날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캐나다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8원(0.6…

“내년 봄 주택 가격 바닥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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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부동산 RBC 전망 보고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캐나다의 팬데믹 시대 주택 시장 붐이 종식되면서 판매와 가격 모두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로버트 호그 RBC 수…

BC주민 절반 이상 "정부 노숙자 대책 불만족"
등록자 NEWS
등록일 08.20

일반뉴스 노숙자 위한 주택 건축 67% 찬성 BC주민 대부분이 노숙자가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기관인 리서치 코가 BC주 내 800명을 대상으로 조…

5~11세에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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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9

캐나다 캐나다 보건당국이 5~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 19일 캐나다 공중보건국의 테레사 탬 최고보건관은 아동의 10㎍ …

9개월 만에 밴쿠버 총영사 교체
등록자 NEWS
등록일 08.19

커뮤니티 신임 총영사에 견종호 외교국장 내정 주밴쿠버총영사관 공관장이 1년도 채 안돼 교체된다. 한국 외교부는 17일 추계 1차 재외 공관장 인사 발표에서 차기 주밴쿠버총영사로 견종호 외교…

제1회 BC Dumpling Festival ‘만두 축제ʼ
등록자 KREW
등록일 08.19

커뮤니티 지난 13일(토)에 코퀴틀람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각 분야의 여러 후원업체들인 오경호부동산팀, 베스타 개발사, TD, 텔러스, RBC, 토이자러스 등 여러 업체들이 참…

제1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08.19

커뮤니티 다양한 한국음악소개와 한인 음악예술인들의 기량 선보여...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8월 13일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1회 늘푸른 한인 …

“단독 주택 가격 안정적, 시장 진입로 열려 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8

부동산 리맥스 분석 자료 광역 밴쿠버의 단독 주택 시장이 가격 면에서는 정체를 겪고 있지만 매매 활동은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눈길을 끈다. 부동산업체 리/맥스는 2분기 동…

“술집인데 팔 술이 없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8

경제 주류전매공사 파업에 사업주들 시무룩 BC주류전매공사(BC Liquor Distribution Branch, BCLDB) 파업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수 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파업으…

기획인터뷰 | “제한된 공간에 정체성을 담다” - 간판 업체 사인스타 대니얼 이 대표 -
등록자 KREW
등록일 08.18

기획특집 유년 시절을 추억하면 그때의 풋풋했던 내 모습도 함께 떠오르기 마련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초등학교 입학식이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생애 처음으로 사회적 공간에 한…

밴쿠버 내집마련… 몇 년 꼬박 모아야 할까?
등록자 NEWS
등록일 08.17

부동산 연봉 32만8,88달러 이상 40년 저축해야 밴쿠버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연 32만 달러는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 뱅크 오브 캐나다(National Bank of …

캐나다 가정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외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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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7

일반뉴스 집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는 인구 12만5525명 한국어가 캐나다 가정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외국어 순위에서 10위에 올랐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언어 사용 통계에 따르면…

물가 상승률 ‘주춤’... 금리 인상 압박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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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6

경제 7월 CPI 상승률 7.6%... 1년 만에 첫 하락 지난달 캐나다에서 소비자 물가가 연간 7.6% 기록했다. 1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최고 수준으로 공격…

“영어로 말해라” 다짜고짜 노인에 폭언
등록자 NEWS
등록일 08.16

일반뉴스 지난 2년 동안 증오범죄 75% 늘어… 실제로는 더 많을 듯 리치몬드의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아시아 노인 여성들에게 “캐나다에 있으니 영어로 말해라”라는 말을 듣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캐나다 주택경기 침체 가속
등록자 NEWS
등록일 08.15

부동산 5개월 연속 매매량 감소… 전달보다 5.3% 하락 캐나다 경기침체 논란이 주택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상승한 대도시 지역들의 집값이 꺾이면서다. 캐나다 중앙은…

‘존엄하게 죽을 권리’ 안락사 5년 새 10배 급증
등록자 NEWS
등록일 08.15

캐나다 캐나다에서 안락사를 선택에 죽음을 맞이한 환자가 지난 2016년 법 제정 이후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정부의 형법은 말기 환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선택하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