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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소상공인 재산세 경감 혜택 준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0.10

부동산 2023년 과세 연도부터 시행 BC주정부가 소상공인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제산세를 경감해주는 정책을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주정부의 이번 정책은 치솟는 부동산 감정가로 …

25에이커 와이너리, 밴쿠버 럭셔리 콘도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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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

부동산 690만달러에 3만6천평 규모 농장 매물 BC주 실믹카민 밸리에 있는 25에이커(3만6,000평) 규모의 와이너리가 밴쿠버 다운타운의 일부 럭셔리 콘도와 비슷한 가격인 690만 달…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매매량 11.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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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9

부동산 매물 대비 판매 비율 15% “안정적”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부동산 매매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FVREB)가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BC주 부동산 침체로 2023년 성장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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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9

부동산 올해 3% 성장에서 내년 0.3% 성장으로 추락 BC주가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2023년 성장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몬트리올 은행(BMO)은 보고서를 통해 …

BC주 모기지 대출 관련 소비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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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8

부동산 모기지 중개인에 대한 새 규정 마련 2023년부터 시행 BC주정부가 모기지 대출 중개인에 적용되는 법을 대폭 개정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주정부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개인 간 중고차 매입, 세금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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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8

경제 가치 기준 정해 축소 신고 막기로 앞으로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에 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날 전망이다. BC주정부는 1일부터 개인 간 중고차 매입 시 내는 주정부세(PST)의 계산…

30만 달러로 살 수 있는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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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부동산 밴쿠버-토론토 250sq·ft 불과 월세가 급등하면서 캐나다 국내에서 내집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잠재적인 매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30만 달러로 살 수 있는 거주 공간을 도시 별로…

유학생도 풀타임 취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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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이민 내달 15일부터 내년 말까지 한시적 시행 캐나다 정부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유학생의 취업 규정을 개선한다. 션 프레이저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7일 발표…

UBC 캐나다 국내 종합대학 순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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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캐나다 1위 맥길대, 2위 토론토대 캐나다 대학 순위가 발표됐다. 시사주간지 맥클린(Macclean)지는 매년 캐나다 국내 49개 대학을 학교 시설, 학생 및 수업 슈모, 시설, 재정 상…

BC주, 배달앱 수수료 20% 제한 영구화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0.06

경제 행정명령 종료 후에도 유지 BC주정부가 음식배달 중개 플랫폼 스킵더디시, 도어대시, 우버이츠 등이 식당에 청구하는 수수료를 제한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한다. 주정부는 6일 이 같…

'독감·코로나' 동시유행 대비 예방접종
등록자 NEWS
등록일 10.05

캐나다 11일부터 모든 연령 독감 무료 접종 실시 BC주가 독감과 코로나19 동시유행 '트윈데믹(twindemic)'을 대비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C주 보건당국은 6생…

신용카드 수수료 소비자에 부과
등록자 NEWS
등록일 10.05

비즈니스 최고 결제액 2.4% 부과…. 소비자 부담 는다 업주가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직접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자영업연맹(CFIB)은 6일부터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

한국시 낭송으로 민족혼을 일깨운다.
등록자 KREW
등록일 10.05

커뮤니티 -제14회 한카문학제 10월 16일 개최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퀴틀람 익젝티브 호텔에서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는 주옥 같은 한국시…

‘꽁꽁’’ 얼어붙은 BC주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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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부동산 누적 매물 늘었지만 매수 가뭄 9월 거래량 전달대비 9.8% 감소 캐나다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행보로 BC주의 집값도 내리막을 걷고 있다. 하락기에 접어든 부동산 시장…

캐나다 월세 가장 비싼 도시 4개 모두 BC주
등록자 NEWS
등록일 10.04

부동산 웨스트 밴쿠버 2828달러로 월세 가장 높아 캐나다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도시 가운데 상위 4개 도시가 모두 BC주에서 나왔다. 4일 월세 정보 제공 사이트인 리브닷렌트에 따르면 …

캐나다 젊은층 내 집마련 포기
등록자 NEWS
등록일 10.03

부동산 집값 고공행진에 고금리도 부담 임대료도 최고치 생활비에 허덕 캐나다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의 꿈이 좌절되고 있다. 주택 물량 부족으로 집값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금리 인…

물가 태풍에 ‘팍팍’해진 서민 삶… 91% 영향
등록자 NEWS
등록일 10.03

경제 은퇴 연금 저축 등 지출 줄이겠다는 응답 높아 이어진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생활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었다. 기준 금리 인상이 연말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

“단기 주택 취득세” 투기 억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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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2

부동산 당권 도전하는 이비 전 장관 투기 해결 위한 공약 눈길 BC주 신민당(NDP)의 유력 당대표 주자인 데이비드 이비 전 BC주택 장관이 주택 투기 억제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눈길을 끈…

캐나다 마이너스 성장 면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0.02

경제 GDP 0.1% 올라… 광업, 농업 등 제조업 위축 상쇄 캐나다의 7월 국내총생산(GDP)이 0.1% 증가했다. 광업, 농업, 석유 및 가스 부문의 성장이 제조업의 위축을 상쇄하면…

캐나다 은퇴자 급증… 전년 대비 3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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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1

경제 의료, 건설, 소매, 교육 은퇴 부문 두드러져 캐나다 은퇴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캐나다 정책대안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은퇴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