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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밸리 주택 시장 가격은 완만, 매매는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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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량 전달 비교 0.4% 증가…  매물 대비 판매비 16% ‘균형’

10월 프레이저 밸리 주택 시장 판매가 전달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한달 동안 901건의 매매가 이뤄졌으며, 이는 전달과 비교해 0.4% 늘어난 것이다. 다만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서는 반토막(53.5%)이 났다.

10월 새로 등록된 매물은 2,186건으로 전달과 비교해 3.8% 감소했다. 2021년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전체 매물 수는 5,642건으로 전월보다 2.8% 감소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63.7% 늘어났다.

매물 대비 판매 비율은 16%로 연초 고점 이후 균형적인 시장을 유지 중이다. 전문가들은 매물 대비 판매 비율이 12%에서 20% 사이일 때 시장 균형을 이뤘다고 평가한다.

산드라 벤즈 프레이즈 밸리 부동산협회 회장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해 시장이 균형을 보이고 있다”면서 “새로운 매물 등록이 적어지고 판매 기간이 늘어나는 추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벤치마크 가격 기준 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타운홈과 아파트가 각각 7.7%, 11.5% 상승했다.

발이브 길 최고경영자는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의 금리로 매매자 활동이 주춤한 상태”라면서 “매매에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단독 주택과 아파트의 평균 거래 일 수는 전월 34일에서 31일로 전달과 비슷했지만 타운홈의 경우 27일로 전달 32일과 비교해 단축됐다.

한편 프레이저 밸리 10월 기준 단독 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43만6,400달러, 타운홈과 아파트는 각각 80만9,800달러와 52만7,900달러를 기록했다. 이들 가격은 전달과 비교해서는 0.5~1.8% 하락했으며 전년과 비교해서는 최고 11.5%까지 오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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