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기획특집

[Editorials] 버크 마운틴 변화의 중심, Riley Park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일리 파크’

버크 마운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라일리 파크(Riley Park)’는 가족 친화적인 3-4베드룸 타운홈 커뮤니티입니다. 주거 공간은 넓고 밝으며, 주요 층에는 10피트 높이의 천장, 대형 창문, 그리고 충분한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라일리 파크는 Mosaic이 버크 마운틴에 지은 500개 이상의 주택 중 하나로, 오랜 역사와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자랑합니다.



✦ 버크 마운틴에 지은 500여 채의 주택

‘라일리 파크’는 버크 마운틴에 Mosaic가 지은 500여 채의 주택을 넘어서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최근에 완공된 ‘빅토리아(Victoria)’와 ‘미첼(Mitchell)’ 커뮤니티부터 초기의 ‘라일리(Riley)’, ‘록스턴(Roxton)’, ‘데이비드(David)’, ‘탯튼(Tatton)’에 이르기까지, Mosaic은 버크 마운틴에서 가족들을 위한 주택을 지어 오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마다 타운홈을 개선해왔습니다. 버크 마운틴을 산책하면서 우리의 지속적인 품질과 ‘더 나은 주택’을 위한 변함없는 헌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5에이커 규모의 새로운 공원이 당신의 뒷마당

라일리 파크는 3.5에이커 규모의 공원에 위치해 있어 여름나들이, 보물찾기, 가족 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집 앞문 바깥에는 풍성한 자연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조용하고 평온한 주거 지역으로, 진정한 커뮤니티 정신이 느껴집니다. 라일리 파크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친구를 사귀고, 공원에서 놀고, 수년 동안 친구와 즐기는 곳입니다.
생활의 편리함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리 고등학교(Leigh Elementary School)는 라일리 파크에서 차로 단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데이비드 애비뉴에는 샵퍼스 드럭, TD 은행, 히라쿠 스시 등이 있으며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는 리 공원, 빅토리아 공원, 미네키다다 공원, 트라부레이 포코 트레일 등 다양한 공원이 있으며, 버크 마운틴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 많은 식료품점과 소매점이 곧 개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코퀴틀람 타운 센터, 코스코, 링컨 스카이트레인 역도 차로 단 10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집에 오는 길이 행복입니다.

라일리 파크의 타운홈은 보는 것만큼이나 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고전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Mosaic 홈에서 기대할 수 있는 따뜻함과 세련미로 가득 차 있어, 가족 생활에 딱 맞습니다.
개인의 현관문이 따로 있어 아이들을 쉽게 학교에 보낼 수 있고, 전용 야외 공간은 휴식을 취하거나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합니다. 넓은 거실, 7피트 크기의 큰 창문, 그리고 주 층의 10피트 천장은 공간을 넓고 밝게 만들어 줍니다. 차고에는 차와 자전거를 위한 넉넉한 저장 공간이 있어, 가족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우리가 집에 오는 순간부터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디테일을 신중하게 고려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차별화된 디테일

라일리 파크의 부엌은 파티 주최나 정리 모두가 쉬워지도록 특별히 디자인되었습니다. 부엌은 집의 심장부로, 대가족 식사나 이웃과의 파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넓은 카운터 공간은 준비 작업을 간편하게 해주고, 내장된 서랍과 통합 가전은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리치 네이비, 오이스터 그레이, 또는 화이트의 셰이커 스타일 캐비넷은 샴페인 브론즈의 손잡이와 끌로 아름답게 마무리되어, 가족 생활에 완벽합니다.
그리고 다코타 시리즈의 주택은 윗층에 세 개의 침실과 두 개의 화장실이 있어, 메인 층에서는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거실의 한쪽 끝에, 부엌이 다른 한쪽 끝에 위치해 있어, 이 공간은 사교적인 모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주민만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라일리 파크 커뮤니티 클럽하우스는 1,000 sf로 주택 소유자만을 위한 전용 공간입니다. 여기에는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자연광이 가득한 다용도 플렉스 공간이 있어 생일 파티, 가족 모임, 또는 요가 수련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야외 공간에는 피크닉 테이블, 어린이 놀이 공간, 그리고 야외 피트니스 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집 바로 앞에 있습니다.
라일리 파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싶으신가요? 홈 스토어와 모델 하우스 방문 예약을 위해 저희 판매 팀과 연락하시거나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려면 저희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 스토어 및 모델 하우스 : 1331 Olmsted Street, Coquitlam
오픈 : 매일 12시부터 18시까지

더 많은 정보를 받기 원하시면 바로 연락주세요.
Tel: 604.945.0087
email: rileypark@mosaichome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88 / 21 Page
RSS
“7년 내 신규 주택 350만 채 필요하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17

부동산 주택 공급 상황 일부 개선… “여전히 턱없이 부족” 캐나다의 신규 주택 공급 상황이 일부 개선됐지만, 여전히 필요한 주택과 비교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공…

캐나다 주택 시장 둔화로 전국 매매량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9.15

부동산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일시적 둔화… 다시 회복할 것” 8월 주택 매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행보로 구매자들이 동요하면서 시장이 둔화했다는 분석이…

강력한 기술 발전과 제품 혁신의 미래 공개
등록자 KREW
등록일 09.14

한국 물리적 금속 대 금속 접점보다 향상된 신뢰성, 내구성 및 설계 이점 제공하는 비접촉식 커넥터 출시 예정 V2X (Vehicle-to-everything) 안테나로 차량과 인프라 간…

‘모기지 대출 수요 감소’ 가계 부채 비율 하락
등록자 NEWS
등록일 09.14

경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신용 상품 연체율은 꾸준히 증가 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2분기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

월세 매달 100달러씩 오른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13

부동산 캐나다 평균 임대료 전년 대비 9.6% 상승 금리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이민 문호 확대 정책이 맞물리면서 캐나다 임대료 상승이 월간 100달러 대로 치솟았다. 특히 밴쿠버의 임대료…

[Editorials] 버크 마운틴 변화의 중심, Riley Park
등록자 KREW
등록일 09.12

기획특집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일리 파크’ 버크 마운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라일리 파크(Riley Park)’는 가족 친화적인 3-4베드룸 타운홈 커뮤니티입니다.…

월세, 내년에는 얼마나 올릴 수 있을까
등록자 NEWS
등록일 09.12

부동산 BC주 임대인 최대 인상률 제한 고지 BC주가 2024년도 임대료 최대 인상률 제한을 고지했다. BC주정부는 11일 내년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부과할 수 있는 최대 임대료 인상률을…

웬디스, 새로운 계절 메뉴 '파킨 스파이스 프로스티'로 가을의 맛을 선사
등록자 KREW
등록일 09.11

커뮤니티 9월 12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파킨 스파이스 프로스티와 파킨 스파이스 프로스티 크림 콜드 브루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 가을이 왔고, 프로스티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웬디스의 파킨…

밴쿠버 단독 주택, 5년 간 자산 가치 40만달러 올랐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11

부동산 전국 평균은 15만 달러 수준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자산 가치가 지난 5년 동안 40만 달러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인 주카사는 5일 보고서를 통해 메트로 밴…

프레이저 밸리 주택 거래량 감소… 가격은 안정세
등록자 NEWS
등록일 09.10

부동산 가격 모두 상승했지만 상승률 1% 수준 프레이저 밸리 주택 시장에서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했다. 5일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월례 보고…

‘세계 최고의 나라’ 2위 캐나다… 한국은 21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9.10

캐나다 역동성, 삶의 질 등에서 높은 점수 캐나다가 미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나라'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스위스였으며, 한국은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US뉴스앤드월…

캐나다 일자리 4만개 늘었다… 실업률 상승 주춤
등록자 NEWS
등록일 09.08

경제 “인구 증가 대비 여전히 부족한 상태” 3개월 연속 상승하던 실업률이 상승세를 멈췄다. 8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8월 실업률은 5.5%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돕는 쿨링 솔루션 소개
등록자 KREW
등록일 09.07

한국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는 전체 에너지 비용 감소를 위해 중요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및 안정성 향상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쿨링 솔루션 소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

캐나다, 기준금리 5%로 동결…“경제성장 둔화 우려”
등록자 NEWS
등록일 09.07

경제 여전히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6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지난 6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량 둔화… 가격 상승세 주춤
등록자 NEWS
등록일 09.06

부동산 “시장 안정화 궤도… 거래량 가격 모두 현수준 유지할 것”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둔화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이 안정화 궤도에 올랐다…

적극적인 의사표현만이 인종차별 방지할 수 있어
등록자 KREW
등록일 09.05

커뮤니티 제2차 반인종차별 워크샵-여성차별 사례에서 논의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하는 제2차 반인종차별 워크샵(여성차별)이 지난 9월 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캐나다 전국 주택 가격 고금리에도 보합세 예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9.05

부동산 “높은 금리와 공급 부족으로 거래는 하락 전망” 올 들어 상승 곡선을 그려왔던 캐나다 부동산 가격이 가을 들어 보합세에 들어설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관측될 수 있지만 …

고금리‧인플레에 빚더미 앉은 캐나다인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경제 1인당 신용카드 부채액 4000달러 고금리와 인프레이션으로 캐나다인들이 큰 경제적 타격을 받으면서 빚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신용정보 평가기관인 트랜스유니온(Trans…

캐나다 업체 원윅스, 한국서 폰지 사기 의혹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캐나다 한국인 피해만 최소 수 백 건 캐나다에 본사를 둔 투자업체가 폰지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한국인 피해자가 수백 명이 넘고 피애액도 수 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에 본…

2분기 캐나다 경제 위축 ‘고금리 영향’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경제 1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 2분기 캐나다 경제가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은 2분기 경제가 연율 0.2%로 위축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성장률 전망치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