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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 물가 전년보다 5.2% 상승…예상치 밑돌아
등록자 NEWS
등록일 03.21

경제 식품 물가는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동기 대비 5.2% 상승, 둔화세를 보였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상승률 …

“여성과 학대 피해자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 시급”
등록자 NEWS
등록일 03.20

부동산 학대 피해자 갈 곳 없어 성매매, 마약 거래 빠져들어 밴쿠버 여성단체와 가정 폭력 학대 피해자 단체가 정부에 저렴한 주택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단체인…

부동산 시장 시들… 나홀로 상승 '월세' 더 오를까
등록자 NEWS
등록일 03.19

부동산 “2023년 하락 요소 찾기 힘들어” 잇단 기준 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상대적으로 목돈이 적게 들어가는 …

캐나다 주택 판매 전월 대비 소폭 반등
등록자 NEWS
등록일 03.18

부동산 신규 부동산 매물 7.9% 감소 캐나다의 2월 주택 매매량이 상승 전환하며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였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2월 캐나다의 주택 매매량은 총…

두자릿수 월세 증가율 “주택 공급만이 해답”
등록자 NEWS
등록일 03.17

부동산 가장 비싼 도시는 밴쿠버, 가장 높게 오른 도시는 캘거리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택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캐나다 월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6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인 줌퍼(…

경제 전문가 10명 중 9명 "올해 집값 떨어진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3.16

부동산 모기지, 생활비 감당 못해 파산 늘어날 것 경제 전문가 10명 중 9명은 올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 가서야 거래가 회복되고 가격이 반등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한국 건강검진 설명회 열려
등록자 KREW
등록일 03.15

커뮤니티 한국 건강검진 설명회 열려 밴쿠버 교민들을 위한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한 ‘교민 종합건강검진 설명회’가 지난 3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 12까지 90…

무주택자 10명 중 3명 “내집 마련 계획 없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3.15

부동산 높은 집값과 대출 상환 어려움 등에 부정 여론 지속 증가 주택 가격 상승과 높은 대출 금리로 주택 소유를 꿈꾸는 캐나다인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모기지 프로페셔널 캐나다의 의뢰로…

“BC주 부동산 시장, 여전히 낙관적”
등록자 NEWS
등록일 03.14

부동산 거래량 서서히 증가, 공급 부족으로 가격 견고 BC주 주택 판매가 지난 2월 전년 같은 달 대비 46.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BC부동산 협회는 시장 움직임이 회복되고 있다…

캐나다 2월에도 일자리 2만2000개 증가
등록자 NEWS
등록일 03.13

캐나다 전문가들 예상 깨고 여전히 상승세 계속… 상승폭은 둔화 지난 2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2만2,000개 증가, 경제계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

SVB 파산선언…캐나다 "8억6400만 달러 지점 자산 동결"
등록자 NEWS
등록일 03.13

경제 미국의 스타트업 전문은행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선언에 캐나다 금융당국도 사태 파악에 나섰다. 토론토에 위치한 SVB 지점의 자산을 동결하고, 영구 통제권을 정부가 가져와…

가뜩이나 비싼데… “기름값 더 오를 판”
등록자 NEWS
등록일 03.12

경제 주정부 4월 1일부터 탄소세 인상… 리터당 총 14.31센트 부과 가뜩이나 세금 비중이 커 주민들의 허리를 휘게 하는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또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

“신규 주택 건설 12.6% 감소” 밴쿠버 올해 경제 전망 암울
등록자 NEWS
등록일 03.11

부동산 금리와 인플레이션 완화로 2024년 경제 회복 기대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주택 수요 감소와 소비자의 지출 …

3월 밴쿠버 평균 임대료 ‘찔끔’ 하락
등록자 NEWS
등록일 03.10

부동산 1침실 아파트 월세 2200달러 선 유지 메트로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가 소폭 하락했다. 8일 렌탈정보제공 웹사이트인 리브닷렌트(liv.rent)에 따르면 3월 현재 기준 메트로 밴…

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상승… 11% 갱신할 듯
등록자 NEWS
등록일 03.09

부동산 “여전히 캐나다 전국서 가장 낮은 수준” 밴쿠버 다운타운의 사무실 공실률이 치솟고 있다. 상업부동산 전문 회사인 CBRE는 8일 밴쿠버 다운타운의 사무실 공실률이 2023년 말까지…

캐나다 중앙은행, 1년만에 금리인상 중단·동결
등록자 NEWS
등록일 03.08

경제 전문가들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도 있다” 평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중단했다. 인상을 중단한 것은 1년 만이다. 중앙은행은 8일 기준금리를 4.5%에서 동결했다. 중앙은…

밴쿠버 시의회, 재산세 10.7% 인상안 가결
등록자 NEWS
등록일 03.07

캐나다 역대 최대 예산 증대… 노후 인프라 등 설비에 사용 밴쿠버 시의회가 재산세 10.7% 인상안을 가결했다. 시내 기본 서비스 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밴쿠버는 지…

'세계 최고 병원' 캐나다 1위는 토론토 종합병원
등록자 NEWS
등록일 03.07

캐나다 밴쿠버 종합병원 126위 등 총 9개 병원 순위 올라 토론토 종합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하는 세계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세계 5위에 올랐다. 2일 뉴…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시장 “안정적, 매매자 기회”
등록자 NEWS
등록일 03.04

부동산 금리 인상 중단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들 나타나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는 2일 “지난 2월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상승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협회가 이날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코카인 판다고? BC주 소재 회사 생산 판매 승인
등록자 NEWS
등록일 03.04

캐나다 정계 화들짝… 보건부 “의료 용도로 제한” BC주에 기반을 둔 대마초 회사가 코카인을 재배, 소유, 판매, 배포 등을 할 수 있는 승인을 받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일 C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