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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변동 금리 올해 5.5%까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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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 금리는 2025년에 다시 2%대로 하락 전망"



주요 은행의 모기지 대출 변동 금리가 올해 4분기 5.5%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27일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중앙 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올해 4분기 모기지 대출 변동 금리가 5.5%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는 모기지 대출 변동 금리가 내년에 5.55%에 머물다가 4분기에는 5.3%로 소폭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는 “캐나다 모기지 시장의 변동성이 3분기 동안 계속됐다”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경제 상황이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면서 “이는 캐나다 채권 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중앙은행이 최소 1회 이상 기준 금리를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결론적으로는 3.5%~3.75% 사이의 기준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다른 기관에서 발표한 예상치인 4.5%와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협회는 캐나다 경제 전반과 관련해 가장 큰 문제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연착륙 설계를 할 수 있을지 여부라고 지적하면서 가능성은 있지만 약간의 운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협회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면서 경제를 침체로 접어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봤을때 기준금리가 3.75% 수준에 머물다가 2025년까지는 다시 2.5% 정도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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