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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빈집 세금’, 빈집 줄이고, 세금 더 늘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4.13

부동산 ‘밴쿠버 빈집 세금’, 빈집 줄이고, 세금 더 늘어 1.5%에서 3%로 인상후…2021년 3200만 달러 거둬 밴쿠버 ‘빈 집 세(Empty Homes Tax)’가 효과를 드러내고…

초보 운전자를 위한 ‘운전 시뮬레이션’ 앱
등록자 NEWS
등록일 04.13

커뮤니티 초보 운전자를 위한 ‘운전 시뮬레이션’ 앱 BC주 특화된 15개 시나리오로 구성…’스트리트 센스’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연습 도구가 마련됐다. 최근 ICBC는 운전 시뮬레이션 앱(…

‘빈부 격차’, 사회적 갈등 요인으로 ‘부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4.13

한국 ‘빈부 격차’, 사회적 갈등 요인으로 ‘부상’… 전년대비 더 늘어…보수와 진보만큼이나 갈등 요인 빈부 격차는 경제적 이슈만은 아닌 듯하다. 사회적 갈등에 대한 조사에서도 빈부 정도…

코퀴틀람 센트럴 스카이 트레인 옆 대규모 재개발 계획
등록자 KREW
등록일 04.11

부동산 마콘 개발사(Marcon Development)와 쿼드리얼 부동산 그룹(Quadreal Property Group)은 코퀴틀람 센트럴 스카이 트레인 중앙역 바로 동쪽의 주요 복합 …

금도금 되어버린 바닷가재의 가격은...
등록자 KREW
등록일 04.11

캐나다 캐나다 대서양 바닷가재 수출로 가격 급등 팬데믹으로 수출과 외식 산업의 수요의 급감으로 어부들이 부두에서 구매자들로부터 받은 바닷가재의 가격은 파운드당 4달러까지 떨어졌었다. 하지…

웨스트 밴쿠버의 오래된 주택의 놀라운 매물 가격
등록자 KREW
등록일 04.11

부동산 밴쿠버의 오래된 주택단지가 450만 달러의 매물로 나왔다. (MLS® R2674705) 이 주택은 웨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매물로 4유닛 타운하우스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을…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이용비용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인상
등록자 KREW
등록일 04.09

캐나다 아마존이 캐나다 프라임 멤버십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많은 품목에 대한 무료 배송,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에 대한 접근 및 기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 커머스 거인의 구…

프레이저 밸리가 대규모 스키 리조트 확장 계획 승인
등록자 KREW
등록일 04.09

캐나다 새스쿼치 마운틴 리조트(SMR)에 대규모 확장을 제공하겠다는 오랜 계획안이 주요 승인 이정표에 도달했다. 프레이저밸리 지역구가 5단계에 걸친 올 시즌 여행지 휴양지로의 확장을 안내…

캐나다 외국인 주택 매입 2년간 금지
등록자 KREW
등록일 04.09

부동산 연방정부는 주택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외국인 주택 구매에 대한 금지를 도입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7일 목요일 연방 예산 공개에서 이 계획을 발표했다. 연방…

캐나다인, 팬데믹중 RRSP 저축 큰폭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4.08

캐나다 캐나다인, 팬데믹중 RRSP 저축 큰폭 상승 저축 금액 13.1%로 두 자릿수…저축인 4.9%나 늘어 중간 저축금액은 전국 10.4% 증가해도 BC 6.4% 불과 전세계인과 마찬가…

광역 밴쿠버 시장 타운홈도 ‘100만불 시대’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4.08

커뮤니티 광역 밴쿠버 시장 타운홈도 ‘100만불 시대’ “작년보다 거래 줄어도 수요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공급 부족, 가격 상승 압박…집값 전년대비20% 올라 “시장 균형을 만들기에…

캐나다 가계 씀씀이 너무 커져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4.08

캐나다 캐나다 가계 씀씀이 너무 커져 “지난 2021년에 이미 팬데믹 이전 지출 수준 초과해” 전년비 8.3% 증가…2008년 집계 이후 가장 큰 상승률 경제가 나쁠 때는 가정마다 지출을…

프레이저 밸리, 3개월 연속 신규 리스팅 늘어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4.08

커뮤니티 프레이저 밸리, 3개월 연속 신규 리스팅 늘어 “인벤토리 작년 7월후 볼 수 없던 수준…바이어 옵션 커져” 전년대비 집값, 단독주택 39%, 타운홈 41%, 아파트 38% 등 상대…

BC주, 전국 빌딩 퍼밋 상승세 이끌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4.08

부동산 BC주, 전국 빌딩 퍼밋 상승세 이끌어 겨울 끝자락에 21% 증가로…올 봄 시장 기대 커져 BC 다세대 주택 무려 57.9% 증가로 1월 하락 만회 빠르면 1년 안에도 주택 시장 …

올해 영주권자 유입 벌써 10만 명 넘어서
등록자 NEWS
등록일 04.08

캐나다 올해 영주권자 유입 벌써 10만 명 넘어서 캐나다인 위한 여권 갱신 과정도 국내외에서 간편화 팬데믹 기간중 주춤했던 캐나다의 이민자 유입. 올해부터 대규모 이민자 유입이 예상된 가…

캐나다 다수 “팬데믹 지나갔다”면서도…
등록자 NEWS
등록일 04.07

캐나다 캐나다 다수 “팬데믹 지나갔다”면서도… 절반 정도는 “코로나 19 관련 규제 해제에 우려” 표명 정부의 각종 규제 해제는 주민들에게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스텔스 오미크론’ 등장에 팬데믹 재진입 우려도
등록자 NEWS
등록일 04.07

커뮤니티 ‘스텔스 오미크론’ 등장에 팬데믹 재진입 우려도 ‘암 투병’ 존 호건 수상 코로나 19 확진 판정…증상 경미 BC주 존 호건 수상이 최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

팬데믹 속, 교통 통행량 12%나 줄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4.07

한국 팬데믹 속, 교통 통행량 12%나 줄어 역시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는 대도시마다 교통 통행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0년 대도시권의 광역…

‘백신 카드’ 폐지…4차 부스터 샷 시행
등록자 NEWS
등록일 04.06

커뮤니티 ‘백신 카드’ 폐지…4차 부스터 샷 시행 백신 접종률 90%이상…이미 절반 이상 감염됐을 수도 주 정부가 ‘백신 카드’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했다. 게다가 매일 일상처럼 발표해오던 …

노인, 저소득층 월 20불에 고속 인터넷 사용…
등록자 NEWS
등록일 04.06

캐나다 노인, 저소득층 월 20불에 고속 인터넷 사용… 정부, 2026년까지 인터넷 접근성 98%...2030년 100% 목표 전세계적으로도 비싸다고 알려져 있는 캐나다의 통신비용.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