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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약사 권한 확대… “처방 갱신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9.30

캐나다 구급 대원 직능 확대, 의대 정원도 늘려 부족한 의료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정부가 약사의 처방 권한을 일부 확대한다. 29일 BC주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 …

OECD “캐나다 기준 금리 내년 4.5%까지 오를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9.26

경제 내년 캐나다 GDP 성장률 3.4%→1.5% 낮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내년도 세계경제 성장률을 6월 전망 대비 대폭 내린 2.2%로 전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 순항 중
등록자 NEWS
등록일 10.12

캐나다 지하 터널 공사 개시… 2025년 완공 예정 밴쿠버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공사가 순항 중에 있다. BC주정부는 지난 8일 밴쿠버 시내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확장선의 지하 터널 …

밴쿠버 시민 절반 “모기지·월세 지불 능력 우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9

부동산 소득 대비 월세 지출 51%... 전국 최고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사회 문제 가운데 3위가 주거 문제였다. 캐나다인 10명 중 4명은 모기지 대출금 상환이나 …

캐나다 4분기 연속 성장… 연율 3.3% ‘양호’
등록자 NEWS
등록일 08.31

경제 내주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 힘 실릴 듯 캐나다의 6월 국내 총생산량(GDP)이 전월 대비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2분기 GD…

피오나 덮친 동부, 해일·정전 등 피해 급증
등록자 NEWS
등록일 09.25

캐나다 열대성 폭풍 피오나가 덮친 캐나다 동부 해안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5일 CBC 등은 캐나다 동부 해안에 전날 새벽 피오나가 상륙해 노바스코샤·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뉴펀들랜드주…

밀레니얼세대 내집마련 꿈 멀어졌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4

부동산 4명 중 1명 “내집 마련 평생 어려워” 팬데믹 사태 이후 급격하게 치솟았던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젊은 세대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좌절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밀레니얼 세대(1…

“25년 재무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세무 컨설팅” | 알렉스 조 회계사
등록자 KREW
등록일 08.26

기획특집 코로나와 경기침체 여파로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파이어족’이 유행이다. 파이어족은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and Retire Early)와 족(사…

캐나다 국세청 고객 불만 커졌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2.14

캐나다 민원 이전보다 70% 가량 증가 캐나다 국세청에 대한 고객 불만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세청을 담당하는 옴부즈맨 프랑소와 보일로는 연방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

"대출 이자 내느니…" 월세 선호
등록자 NEWS
등록일 10.23

부동산 금리 인상 기조 여전…여전히 높은 집값·대출 이자 부담에 월세로 주택 시장이 매수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

밴쿠버도 재산세 인상 카드 ‘만지작’
등록자 NEWS
등록일 02.23

부동산 3월 7일 표결... 승인되면 재산세 9.7% 까지 인상 써리 시의회가 두 자릿수 재산세 인상을 제시한 데 이어 밴쿠버 시도 재산세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재산세 인상안이 포…

비자·이민 수속 적체 심각 수준… 130만 건 지연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이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외 정세 따른 신청 수 급증 비자 및 이민 신청 적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BC가 2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션 프레이저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우…

“캐나다 집값 최소 27%, 최고 48% 하락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2.14

부동산 올해 중반까지 16% 추가 하락 예상 캐나다 전역의 주택가격이 작년 2월 최고점 대비 최악의 경우 48%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 영국 경제연구소 옥스퍼드 이코…

BC주 주택 거래량 전년대비 반토막
등록자 NEWS
등록일 10.13

부동산 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소폭 올라 BC주 주택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부동산협회(BCREA)가 12일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주택 거래량은 총 4,97…

개통 앞둔 브로드웨이 라인, 예상 이용객 역대급
등록자 NEWS
등록일 11.09

캐나다 2045년까지 하루 이용객 16만7000~19만1000명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브로드웨이 라인의 이용객이 최근 개통한 캐나다 라인이나 에버그린 라인의 수 배에 이를 …

BC주, 4일부터 캠프파이어 금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8.04

일반뉴스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피해가 BC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BC주 내 곳곳에서 캠프 파이어가 금지된다. BC주정부는 4일을 기준, 로워 메인랜드와…

[Advertorial] 모자익, 웨스트 코퀴틀람 ‘앨리슨’ 분양
등록자 KREW
등록일 11.09

정보 개발사 모자익이 웨스트 코퀴틀람 일원에 짓는 ‘앨리슨’의 분양을 본격화했다. 앨리슨은 웨스트 코퀴틀람 708 에드거 애비뉴에 조성되는 지상 4층 아파트로 총 4개 유형의 가구를 갖…

BC주 모기지 대출 관련 소비자 보호 강화
등록자 NEWS
등록일 10.08

부동산 모기지 중개인에 대한 새 규정 마련 2023년부터 시행 BC주정부가 모기지 대출 중개인에 적용되는 법을 대폭 개정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주정부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70년간 재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9.08

캐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캐나다 총독실은 8일 관보를 통해 여왕이 이날…

제1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08.19

커뮤니티 다양한 한국음악소개와 한인 음악예술인들의 기량 선보여...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8월 13일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1회 늘푸른 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