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Total 2,745 / 114 Page
RSS
1월 소비자 물가 전년 대비 5.9% 상승…식품 물가 여전
등록자 NEWS
등록일 02.21

경제 식품 물가 전년 대비 11% “먹거리 다올랐다” 1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동기 대비 5.9% 상승,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식품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

“사람 살 수 없는 집, 180만 달러에 팝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4

부동산 밴쿠버 화재 피해 주택 매물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은 아니지만 좋은 위치” 밴쿠버에서 화재 피해로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이 매물로 등장해 화제라고 CTV가 9일 보도했다. 방송은…

무주택자 은퇴 위해 유주택자보다 50% 더 저축해야
등록자 NEWS
등록일 04.21

부동산 68세 은퇴 시 급여의 8배 있어야 은퇴 주택 없이 세입자로 살아가는 밀레니얼 세대는 주택을 소유한 사람보다 은퇴를 위해 50% 더 저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 …

메트로 밴쿠버 1분기 사전 판매량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5.12

부동산 “판매량 70%까지 하락… 2분기 상승 기대” 올해 1분기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사전 판매량(pre-sale)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정보업체 MLA 캐나다의 …

정부, 식품비 지원 등 고물가 지원책 발표
등록자 NEWS
등록일 03.29

경제 예산안 민생 경제 지원에 집중… 고소득자 세금은 인상 캐나다 연방정부가 고물가 속 어려워진 생활 경제를 지원하는데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재무장관은 28일 …

1인가구 밴쿠버 주거비 생활비에 약 1.8배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경제 혼자 거주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살펴보니 밴쿠버에서 1인가구로 살기 위해 얼마나 필요할까. 한 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주거비가 한 달에 필요한 총 생활비의 2배 …

캐나다 가계부채 적신호… 주요선진국 중 최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5.25

경제 국내총생산량의 107% 규모 캐나다 가계부채가 주요선진국(G7)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영방송 CBC는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국민 가계부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캐나다 중앙은행, 1년만에 금리인상 중단·동결
등록자 NEWS
등록일 03.08

경제 전문가들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도 있다” 평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중단했다. 인상을 중단한 것은 1년 만이다. 중앙은행은 8일 기준금리를 4.5%에서 동결했다. 중앙은…

2023 K-Global 액셀러레이터 지원 사업 참가팀 모집
등록자 KREW
등록일 05.05

정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킹슬리벤처스가 2023 K-Global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INGSMAN X+ Global’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입자가 집주인 몰래 단기 임대 ‘주의’
등록자 NEWS
등록일 10.03

부동산 재임차, 피해 봐도 보상 못받아… 기업·지자체 ‘나몰라라’ # A 씨는 최근 에어비엔비에 자신이 세 준 아파트가 광고에 올라온 것을 알게 됐다. 하룻밤 129달러에 임대가 이뤄지고…

캐나다 1월 일자리 15만개 증가… 실업률 5.0%
등록자 NEWS
등록일 02.10

경제 경제계 예상보다 10배 상회.. 역대 최저 실업률 근접 지난 1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15만개 증가, 경제계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용…

캐나다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 시작
등록자 KREW
등록일 06.02

이민 캐나다 정부는 기존의 Express Entry 관리 시스템 아래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매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 세계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계획…

고용보험 수혜자 최저 수준
등록자 NEWS
등록일 01.23

경제 전국 40만 명 이하… 1997년 이래 최저 캐나다의 고용보험(EI) 수혜자가 2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기준 캐나다 국내에서 고용부…

밴쿠버, 1분기 평균 임대료 2585달러
등록자 NEWS
등록일 07.10

부동산 금리 인상으로 주택 소유 대신 임대 결정 늘어 밴쿠버의 1분기 평균 임대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종합 정보 플랫폼인 키지지(Kijiji)가 지난 1일 공개한 20…

월세 매달 100달러씩 오른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13

부동산 캐나다 평균 임대료 전년 대비 9.6% 상승 금리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이민 문호 확대 정책이 맞물리면서 캐나다 임대료 상승이 월간 100달러 대로 치솟았다. 특히 밴쿠버의 임대료…

“월세 과부담=소득 30% 이상” 원칙 논란
등록자 NEWS
등록일 07.04

부동산 현실감 없다 vs 여전히 벤치마크 역할 캐나다에서 금리 인상과 주택 공급 부족 등으로 주택 임대 비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소득 대비 적정 주거비 비율이 논란이다. 정부와 산하 기…

‘빈 사무실’ 문제 숨통 트이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캐나다 통근 근무자 증가.. 5명 중 4명 꼴 재택 근무자가 줄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가 직면한 높은 공실률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23일 캐나다 …

가뭄 심상찮다… “물 절약” 동참 절실
등록자 NEWS
등록일 07.11

캐나다 가뭄 단계 4단계로 격상… 정부 나서 물 절약 호소 BC주의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도심 수도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주정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캐나다 경제 성장률 0.1% 둔화세 뚜렷
등록자 NEWS
등록일 05.01

경제 전달 대비 0.5%p 감소 캐나다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은 전달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월간 상승률이 0.…

2월 소비자 물가 전년보다 5.2% 상승…예상치 밑돌아
등록자 NEWS
등록일 03.21

경제 식품 물가는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동기 대비 5.2% 상승, 둔화세를 보였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상승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