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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10%는 다세대 주택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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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부동산 주택 감정액 일반 주택보다 30% 높아 다세대 주택 소유자(IO:Investor-occupants)가 BC주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020년 기준 BC주의…

캐나다 영공서 또 미확인 비행물체… 중국 정찰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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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1

캐나다 미국 전투기에 의해 격추 의심스러운 비행물체가 잇따라 캐나다 영공을 침범해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영공을 침범한 미확…

금리 인상, 주택 시장 반등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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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부동산 "캐나다 국내 인구 증가 속도, 역대 최고 수요 감당 못한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bp 인상한 것과 관련해, 금리 인상이 주택 시장 반등을 막지…

밴쿠버, 일회용 컵 사용료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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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캐나다 이르면 올해 6월부터 폐지 밴쿠버 시가 관할 지역 내 있는 커피숍이 현재 부과하고 있는 일회용 컵 사용료를 폐지할 계획이다. 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레베카 블리ABC당 시의원이…

“금리 인상, 주택 시장 상승세 꺾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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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4

부동산 올해 4분기 까지 전년 대비 8% 이상 상승 기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5%로 인상한 가운데, 이번 기준 금리 인상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택 시장을 가로막지는 못할 것이…

밴쿠버 주요상권 “10곳 중 1곳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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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8

부동산 헤이스팅스 크로싱은 공실률 28%까지 치솟아 밴쿠버 번화가 상가들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 카페부터 소품샵까지 곳곳에 임대ㆍ매매 문의 관련 스티커가 붙어있을 정도다. 상권 침체는 …

캐나다인 새해 목표는 “빚 갚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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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1

경제 부채를 상환 하는 것이 2023년으로 향하는 캐나다인의 가장 공통적인 재정 목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 CIBC가 최근 재정적 우선 순위를 설문 조사한 결과, 캐나다인의 18…

물가상승 벼랑 끝에 선 이들… 지난해 개인 파산 1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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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경제 “파산 신청 전 재무 전문가와 만나 조언 얻어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캐나다인들이 대출금을 갚을 여력조차 없어 파산을 선택하고 있다. 6일 캐나다 파산 및 구조조정 전문가협회…

캐나다8월 GDP 0.1% 깜짝 성장…"내년은 여전히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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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8

비즈니스 오는 연말부터 경기 침체 경험할 것 캐나다의 8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로 집계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도 깜짝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

BC주 11개월 만에 코로나 입원 환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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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캐나다 입원 치료 환자 268명 불과… 병상은 87% 사용 중 BC주 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BC질병통제센터가 발표한…

무주택자 10명 중 3명 “내집 마련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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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부동산 높은 집값과 대출 상환 어려움 등에 부정 여론 지속 증가 주택 가격 상승과 높은 대출 금리로 주택 소유를 꿈꾸는 캐나다인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모기지 프로페셔널 캐나다의 의뢰로…

“월세 내느라 허리 휜다” 임대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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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부동산 지난 2년 동안 20% 가까이 상승 버나비 2침실 임대료 토론토 앞서 밴쿠버의 주택 임대 비용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밴쿠버의 집세는 기존에도 높았고, 해마다 물가상승률에 따라…

캐나다 경제, 둔화 우려속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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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1

경제 지난해 4분기 GDP 1.6% 올라 높은 금리와 지출 등으로 인한 경제 둔화 우려속에 캐나다 경제가 11월 소폭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타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

인플레이션 40년래 최고 지속되자 좀도둑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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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8

비즈니스 식료품 물가 상승, 노동력 부족 주요 원인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자 각종 상점에서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CTV가 17일 보도했다. 방송은 이 같은 좀…

외국인 주택 구매 완화 방침에 네티즌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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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3

부동산 “주택 문제 해결이 아니라 외국인 유치 위한 정책” 지적 “캐나다에서 집을 사기 위해서는 돈을 세탁하려는 외국인 백만장자들이나 기업과 다시 경쟁해야 한다”(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

써리, 재산세 17.5%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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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8

부동산 “자치 경찰 전환 시 55%까지 인상될 수도” 써리 거주자의 재산세가 오를 전망이다. 써리 시는 2023년 재산세를 17.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산세 인상에 대한 …

“단독 주택 부지에 3-4개 주택 건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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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5

부동산 BC주정부,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안 발표 BC주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40억 달러, 10년간 120억 달러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주택 공급 문제 해결에 나선다. 데이비드 이비 B…

“아이 낳으니까 집주인이 월세 400달러 더 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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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부동산 임차 계약서상 거주자 추가 시 20% 인상 아이를 낳았다고 집주인 마음대로 월세를 올려도 될까? 16일 시티뉴스에는 출산 후 월세를 올리겠다는 집주인과 한 커플에 대한 사연이 전해…

BC주, 노숙자 거주 해결 위해 330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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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부동산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트 텐트촌 이주 대책 BC주정부가 밴쿠바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의 텐트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26일 라비 칼론 BC주택부장관은…

베드 배스 앤 비욘드, BC주 모든 매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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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경제 밴쿠버 코퀴틀람 등 8개 매장 생활용품 유통업체 베드 배스 앤 비욘드(Bed Bath & Beyond)의 파산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앞서 업체는 “기업으로서 계속 존속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