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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단독주택 마련, 연봉 30만불 받아도 38년 걸린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6.08

부동산 다운페이먼트 위해 소득 10% 저축, 월 모기지 대출 상환 8,844달러 밴쿠버에서 단독주택을 구매하려면 연봉이 30만 달러라도 38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내셔…

“일주일에 맥주 두 잔이 적당”
등록자 NEWS
등록일 01.20

캐나다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 권고 캐나다 보건 당국이 자국민들에게 금주를 권고하고 나섰다. 18일 캐나다 보건부 산하의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CCSA)는 적당하게 마시는 술도 암,…

밴쿠버, 단기 숙박 시설 이용에 추가 세금
등록자 NEWS
등록일 01.28

비즈니스 월드컵 예산 확보 목적 밴쿠버가 호텔, 에어비앤비 등 단기 숙박 시설에 대한 세금을 부과한다. 이는 2026년 열리는 월드컵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밴쿠버 시는 지난해…

1월 캐나다 주택 판매량, 2009년래 최저
등록자 NEWS
등록일 02.15

부동산 “수 개월 내 반등 예상… 금리 상황이 관건” 지난 1월 캐나다 주택 판매량이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발표…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 신청 가능
등록자 KREW
등록일 05.10

캐나다 이민부 장관인 숀 프레이저(Sean Fraser)는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을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여권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하는 행사에서 이 소…

“여성과 학대 피해자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 시급”
등록자 NEWS
등록일 03.20

부동산 학대 피해자 갈 곳 없어 성매매, 마약 거래 빠져들어 밴쿠버 여성단체와 가정 폭력 학대 피해자 단체가 정부에 저렴한 주택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단체인…

모기지 스트레스 심사 강화하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1.22

부동산 캐나다 금융감독원 4월까지 논의 캐나다 연방 금융감독원(OSFI)이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글로벌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스트레스 테스…

“세금 신고 서두르세요” 노조 파업 가능성
등록자 NEWS
등록일 02.24

캐나다 캐나다 공무원 연합도 파업 돌입 시사 세금 신고 기간인 4월 중 국세청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다. 조세노조는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파업 찬반 투표를 4월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

“신규 주택 건설 12.6% 감소” 밴쿠버 올해 경제 전망 암울
등록자 NEWS
등록일 03.11

부동산 금리와 인플레이션 완화로 2024년 경제 회복 기대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주택 수요 감소와 소비자의 지출 …

브로드웨이 라인 완공 2026년으로 연기
등록자 NEWS
등록일 11.26

비즈니스 “콘크리트 자재 공급 차질로 지연” 브로드웨이 라인의 완공시점이 당초예정이었던 2025년에서 2026년 초로 연기된다. BC주정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발표하고 “지난…

밴쿠버 주택 판매 8개월 연속 감소… 반등은 언제쯤
등록자 NEWS
등록일 02.02

부동산 “금리 상승 멈추면 거래량 증가 기대”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 침체가 새해에도 이어졌다. 구매 심리를 진작하는 수요 측면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는 …

‘공포’ 벗어난 주택 시장, 이제 봄바람?
등록자 NEWS
등록일 05.04

부동산 거래량, 가격 모두 전달 대비 상승 밴쿠버 주택 시장이 침체 공포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주택 매매는 회복세를 보였고, 가격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3일 광역 밴쿠버 부동…

심사 대기자만 4만 명… “여권 받는데 6개월 걸렸어요”
등록자 NEWS
등록일 01.10

캐나다 인프라 확대로 수속 건수 늘었지만 적체 여전 “7월에 우편을 통해 여권 신청했는데, 1월에야 받았네요.” 지난해 7월 중순 자녀의 여권을 신청한 한인 A씨는 6개월여를 기다린 끝에…

임대료,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등록자 NEWS
등록일 02.14

부동산 “세후 월 소득의 30% 넘지 않는 것이 안정적” 캐나다의 임대료가 끝없이 치솟고 있다. 주거 임대 정보 제공 사이트인 렌탈스닷시에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국내 전역의 …

BC주정부 “내년 임차인에 400달러 세금 공제”
등록자 NEWS
등록일 03.01

부동산 BC주정부가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 세금 공제 정책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28일 지난 2017년 공약이었던 임차인 대상 리베이트 정책을 내년도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이를 예…

캐나다 5~11세 부스터 접종 승인
등록자 NEWS
등록일 12.11

캐나다 5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스터샷 접종 자격 갖춰 캐나다 보건당국은 9일 5~11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부스트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5~11세 어린이에…

7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4.01

캐나다 주정부 최대 허용치인 2.3% 인상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을 관할하는 트랜스링크가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 27일 CBC 등에 따르면 트랜스 링크는 대중교통 요금을 7월부…

버퀴틀람역 인근 새로운 567채 주택 단지 조성
등록자 NEWS
등록일 05.18

부동산 리제 얼라이언스, 시 의회에 계획서 제출 버퀴틀람역 인근에 567채 규모의 주택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15일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 하이브에 따르면 최근 개발사 리제 얼라이언스가…

버퀴틀람 뺑소니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2.20

캐나다 21일 저녁 11시꼐 발생… 2명 중상 버퀴틀람역 인근에서 2명이 보행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진 가운데 경찰과 피해자 가족들이 목격자를 찾고 있다. 코퀴틀람 연방경찰(R…

“BC주 주택 시장, 하반기 회복세 강화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5.03

부동산 내년도 19.3% 주택 판매 증가… 올해 말 완전 정상화 전망 올해 하반기부터 BC주의 주택 시장 회복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BC부동산협회(BCREA)는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