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Total 2,706 / 101 Page
RSS
[보도자료] 2022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11월 26일 열려
등록자 KREW
등록일 11.15

커뮤니티 캐나다 한인 늘 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관하는 ‘2022 BC 시니어 공연예술제가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 버나비 디어레이크에 소재한 제임스 코완 극장…

금리인상 우려에 치솟는 월세
등록자 NEWS
등록일 01.21

부동산 1침실 콘도 평균 월세 2596달러 역대 최고 고금리 공포가 금융 시장을 뒤덮으며 국내 부동산 시장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높아진 금융부담에 매매시장은 급속도로 위축되는 반면,…

다시 고개드는 휘발유 가격 “연말까지 크게 내릴 일 없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01

비즈니스 11월 중순부터 다시 한번 상승할 듯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르는 모습이다. 당분간 큰 폭의 인하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31일 산업 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캘리브레이트와…

메트로 밴쿠버 주택 가격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부동산 "주택 매매량 연속 상승세... 아파트 강세 두드러져" 수요 증가에 따른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밴쿠버 협회(REBGV)가…

“캐나다 물가 높다지만” G7 국가 중 5위
등록자 NEWS
등록일 11.06

비즈니스 대부분 국가 고금리 기조 유지.. 우려 목소리도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6.9%를 기록하며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뿐 아니라 세계 주요국 물가도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

로열뱅크, HSBC 135억 달러에 인수 추진
등록자 NEWS
등록일 11.29

비즈니스 보유 국내 13개 지점 4200명 직원 규모 캐나다 최대 시중은행인 로열뱅크(RBC)가 은행권 6위인 HSBC 인수에 나섰다고 29일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보도했다. 방송에 따…

밴쿠버 주택 소유주 절반은 모기지 대출 없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2.12

부동산 주택 가격 높은 지역일수록 완전 소유율 높아 밴쿠버는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주택 가격을 기록하지만, 글로벌앤메일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밴쿠버의 주택 소유주 중 절반은 모…

캐나다인 4명 중 1명, 예상치 못한 500달러 지출 감당 못해
등록자 NEWS
등록일 02.13

경제 BC주서는 1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캐나다인 대부분이 생활비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갑작스러운 500달러 지출을 감당할 여유조차 없는 것으로 조사됐…

캐나다 여권 파워 세계 8위… 한국 2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1.14

캐나다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세계 여권 순위에서 캐나다가 세계 8위의 ‘여권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세계 2위였다. 10일 영…

상위 5% 최고가 주택 소유주, 소득세 수준이…
등록자 NEWS
등록일 01.28

부동산 UBC “소득세 납부의 중간 값 주택 가치의 고작 0.42%”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들의 소득세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BC주 콘도 3분의 1이상은 투자자 소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2.05

부동산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 정책 방향 운영돼야” BC주 지역 내 콘도의 3분의 1은 투자자의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통계청이 최…

“올해 말까지 외식 비용 7.8% 오른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17

경제 식재료비 가격 상승과 인력난에 타격 외식 물가 상승률이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외식 가격에 영향을 주는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모두 오른 탓이다. 여기에 외식 수요가 …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등록자 KREW
등록일 11.30

커뮤니티 버나비 지역 다문화 행사중 하나인 BC 시니어 공연예술제가 지난 11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버나비 쉐볼트센터에 있는 제임스 코완 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늘푸른 장…

차량 눈 안치우면 109달러 벌금
등록자 NEWS
등록일 12.25

캐나다 경찰·ICBC 대대적 홍보 나서 BC주에 잇달아 큰 눈이 내리면서 경찰과 BC보험공사(ICBC)가 23일 차량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지 않은 채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들에 주의…

100만 달러로 살 수 있는 캐나다 주택 크기는?
등록자 NEWS
등록일 02.24

부동산 밴쿠버서 100만 달러 단독주택은 ‘신화 속 이야기’ 100만 달러로 캐나다에서 집을 산다면 어떤 집을 살 수 있을까. 부동산 중개기업 로열 르페이지가 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한국서 재판받다 캐나다 도피해도 소용없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2.22

한국 한국 법무부, ‘시효 정지’ 통해 처벌 공백 해소 한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이 캐나다 등 해외로 도피하더라도 끝까지 처벌될 수 있다. 한국 법무부는 21일 재판 중 피고인이…

캐나다 인기 아기 이름…'노아' '올리비아'
등록자 NEWS
등록일 12.01

캐나다 올해 캐나다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아들의 경우 노아, 딸의 경우 올리비아로 나타났다. 베이비센터는 28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신생아 이름 톱1…

10대 소녀 8명에 살해된 남성 신원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1.10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10 대 소녀 8명에게 집단 살해 당한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토론토 경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숨진 남성이 켄 리(Ken Lee, 59)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저가 주택 공급 계획... 대부분 건설조차 안됐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1.29

부동산 25억 예산 투입됐는데 아직 입주는 시작도 못해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전국에 저가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수 십억 달러를 예산으로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공사가 아직 …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시장 ‘한파’ 지속
등록자 NEWS
등록일 12.04

부동산 3개월 연속 매매 감소세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주택 매매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집값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고, 집을 팔거나 사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