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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부담에 허덕이는 캐나다인…대규모 부실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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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2

부동산 스코샤 은행 “상환 불이행 고객 수 만 명 달할 수도” 기준금리가 인상 기조를 지속하면서 원리금을 갚지 못하는 가계 부실이 현실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 부동산…

97C 고속도로서 눈길에 버스 전복…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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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5

캐나다 부상자 50명 넘는 것으로 추정 24일 오후 6시께 BC주 97C 고속도로 오카나간 커넥터 인근에서 버스가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고 연방경찰(RCMP)가 24일 …

BC주정부 주택 개발 허가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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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부동산 단일 처리 부서 신설 통해 승인 속도 낸다 BC주정부가 주택 개발 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승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의지다. 데이비드…

캐나다인 한국 방문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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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3

캐나다 작년 3722명에서 올해 1만1117명으로 펜데믹 규제 완화, 원·캐나다 달러 약세 등으로 한인을 포함한 캐나다인의 해외 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문객도 크게 늘어난 것…

BC주 임대 및 연령 제한 해제… 콘도 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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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7

부동산 “주택 매매에는 도움… 높은 임대료 문제 부정적” BC주정부 임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임대와 연령 제한을 지난해말 해제하면서 콘도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일간지 글로브앤메일…

밴쿠버 시민 1인당 빚 2만2700달러 떠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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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6

경제 작년보다 4% 상승… 전국서 5번째로 높아 모기지 대출을 제외하고 밴쿠버 시민 1인당 평균 2만2,700달러 이상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 기관 이퀴팩스 캐나다가…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자 올해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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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8

캐나다 해마다 증가세 “훈련 부족 등 원인” 경찰 총격 대응에 의한 사망자가 늘고 있다. 캐나다 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캐나다 국내에서 총격을 발포한 사례는 총 …

부모 초청 이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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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1

이민 신규신청 없이 이전 의향서 제출자 중 선발 부모 초청 이민 수속 일정이 공개됐다. 캐나다 이민부는 올해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일정을 11일 발표했다. 올해 이민부는 이를 통해 1만…

“주택시장 25년 장기 호황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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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5

부동산 이자 부담에 주택 판매로 내몰릴 가능성 인구 증가에 주택 공급 문제는 계속될 것 지난 25년 동안 이어져 오던 캐나다 주택 시장 붐이 이제 끝나고 고통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야후 파…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시장 “고점, 저점, 그리고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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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9

부동산 전년 고점 대비 큰 폭 하락… 가격 안정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는 5일 “지난 2021년 기록적인 판매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2년 초 가격이 최고조에 달했…

집주인 몰래 주택 처분… 조직적 범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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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4

부동산 “피해 사례 최소 30건 이상, 신분 확인 절차 강화 등 조치 필요” 최근 토론토에서 주인 몰래 집을 팔아치운 2인조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이 같은 범죄가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밴쿠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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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캐나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자매 싱크탱크 EIU 분석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오스트리아 빈이 또 차지했고, 밴쿠버는 5위였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

'지갑 닫는 캐나다들'…9월 소매판매 전월比 '0.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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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3

비즈니스 3분기 증감률 마이너스 1%로 마감… 펜데믹 이래 최저 9월 캐나다인들의 소비 규모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1일 발표된 캐나다의 9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증감률이 …

BC주 주택시장 점차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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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부동산 “2024년 빠른 회복세 보일 것” BC주 주택 시장이 ‘바닥’에 근접해 있으며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RBC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하락세가 상당히 둔화되…

밴쿠버 종이봉투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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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1

캐나다 최소 수수료 15센트에서 25센트로 밴쿠버 시가 올해부터 종이 봉투에 대한 최소 요금을 인상한다. 수수료 인상은 시가 20240년까지 제로 폐기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BC 부동산 시장, 올해 회복 전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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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7

부동산 2024년 금리 회복하면서 시장 회복 이민 통한 인구 유입이 시장 성장 주도 지난해 금리 인상으로 시작된 주택 시장 침체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센트럴1(Central1…

인플레 부담에… 소비자들 식료품 소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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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2

경제 캐나다인 4명 중 1명 장바구니 지출 줄여 캐나다의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캐나다 소비자들이 식료품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달하우지 대학교가 발표한 농…

“변동 금리 평균 6.35%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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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9

캐나다 내년 하반기 들어서야 소폭 하락할 듯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7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모기지 대출 금리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변동 금리로 모기지 대출을 받은 경우 금리가…

캐나다 '암 유병자' 150만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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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8

캐나다 암 유병자 건강·심리·사회적 문제 지원책 마련돼야 캐나다 국내 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단과 치…

18살 소녀, 첫 구매한 복권에 4800만 달러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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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4

캐나다 최연소 복권 1등 당첨 기록 이제 막 복권 구매 가능 나이인 만 18세가 된 대학생이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4일 CBC 등은 로또649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