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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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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3

부동산 2.3% 편도 요금 기준 5~10센트 상승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교통 요금이 1일부로 인상됐다. 1일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스카이트레인과 버스 요금이 2.3%씩 인상됐다…

BC 페리 요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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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7

캐나다 유가상승으로 인해 1.5% 인상키로 BC페리 요금이 오른다. BC페리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현재 유류 할증료를 11월 1일부터 1.5%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메트…

캐나다 소매 판매 0.7% 증가…5개월 만에 최고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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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경제 식료품, 자동차 및 부품 판매 등 늘어 지난 8월 캐나다의 소매 판매가 전달보다 0.7% 늘어 5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1일 월별 소매…

다시 도마 위 오른 캐나다 의료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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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0

캐나다 캐나다 의료 서비스 대기 시간 27.4주 말 많은 캐나다 진료 대기 시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는 9일 보고…

지난해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된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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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4

캐나다 혼다 CRV 1위 등 다수 SUV 차량 포진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에 혼다 CR-V가 이름을 올렸다. 사기 방지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이를 보험사들과 고유…

“콘도 투자 매력이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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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부동산 대출 금리 감당 어려워 vs 콘도 투자 유지될 것 메트로 밴쿠버 임대 시장의 핵심 요소인 콘도 투자가 시들해지면서 임차인의 높은 임대료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캐나다…

모기지 대출 갱신... 상환 부담 21%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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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5

부동산 “낮은 금리 대출 기관 찾아 활용하는 것 중요” 인플레이션 여파로 캐나다 기준 금리가 계속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 대출 상환 부담금이 21%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

써리에 200m 높이 초고층 주거공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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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8

부동산 규모·입지·화려한 외관 눈길 아파트가 고층을 넘어 초고층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흔히 50층 이상이거나 높이 200m 이상을 초고층으로 본다. 과거에 초고층 건축물은 오피스 타워 …

“15%는 너무 적다?” 팁 문화 피로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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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6

경제 비용에 포함시켜 청구하거나 상한 올리는 꼼수 빈번 인건비 상승분을 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하려는 업주가 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계산서에 팁을 포함시키거나 상한을 대폭 늘리는…

BC주, 2021/2022연도 13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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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30

경제 "경제 재가동으로 인한 세수 증가" BC주가 우려와 달리 흑자 운영을 실현했다. 지난 2021/2022연도 주정부가 쓰고 남은 돈이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중에 만연한 비관론과…

캐나다 부동산 매매 ‘반짝’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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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5

부동산 전달 대비 거래량 증가.. 예년 비교하면 여전히 저조 ‘거래절벽’으로 침체된 캐나다의 부동산 소비심리가 반짝 반등했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

'세계 최고 병원' 캐나다 1위는 토론토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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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7

캐나다 밴쿠버 종합병원 126위 등 총 9개 병원 순위 올라 토론토 종합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하는 세계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세계 5위에 올랐다. 2일 뉴…

내년 금리 인상 숨고르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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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8

경제 “2024년 전에는 금리 하락 없을 것” 기준 금리 상승 국면이 숨고르기에 돌입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다만 2024년 전까지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

인플레 여파에… 연말 쇼핑 대목에도 지갑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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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3

비즈니스 캐나다인 30% 연말 쇼핑 자제, 예년보다 소비 줄인다 캐나다 연간 소비의 약 20%가 집중되는 연말 쇼핑 대목에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덮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여론조사 기간 입…

여왕 서거 추모… BC주 19일 학교 관공서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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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3

캐나다 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19일 BC주의 학교와 관공서가 일제히 문을 닫는다. 13일 BC주정부는 오는 19일을 추모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영어와 불어 구사자의 소득 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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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경제 모두 구사하는 경우 소득 최대 40% 높아 캐나다의 공식 언어인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사람이 영어 혹은 불어 하나만 구사하는 사람과 비교해 소득이 10~40% 높은 것으로…

삼성전자 ‘더 스마트한 일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 공유
등록자 KREW
등록일 09.01

경제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 개막에 앞서 1일(현지 시각)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더욱 스마트한 일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A S…

“내년 부동산 시장 균형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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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9

부동산 중앙은행 금리 기조에 따라 시기 정해진다 매매자 매수자 시장 진입이 곧 활성화 될 것 침체의 늪에 빠진 부동산 시장이 내년에 안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급과 수요가 …

캐나다 월세 가장 비싼 도시 4개 모두 BC주
등록자 NEWS
등록일 10.04

부동산 웨스트 밴쿠버 2828달러로 월세 가장 높아 캐나다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도시 가운데 상위 4개 도시가 모두 BC주에서 나왔다. 4일 월세 정보 제공 사이트인 리브닷렌트에 따르면 …

긴축에도 안 잡히는 물가.. 식료품 가격 41년 만에 최고
등록자 NEWS
등록일 10.19

경제 소비자물가 6.9%. 3개월 연속 하락에도 불구 전망 '암울'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3개월 연속 소폭 하락을 기록한 것. 캐나다 통계청은 19일 소비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