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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시 이후엔 방문객 금지” 조건 어긴 세입자 집주인 고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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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8

부동산 계약서상 조건 명확치 않아 세입자 손 들어준 재판소 저녁 10시 이후에는 외부인의 방문을 금지한다는 조건 등을 어겼다는 이유로 퇴거된 세입자가 집주인을 고소했다. 7일 인터넷 매체…

“BC주 ’빈집세’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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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부동산 BC주 주택 소유주라면, 빈집이 아니더라도 투기 및 빈집세(Speculation and Vacation Tax, 이하 빈집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주정부는 1월부터 빈집 신고 신…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은퇴 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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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캐나다 “자산이 170만 달러는 있어야 은퇴할 수 있다” 캐나다인은 은퇴 자금으로 17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몬트리올 은행(BMO)은 국내 1,500명의 캐나…

"BC주 부동산 매매, 내년 24% 급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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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6

부동산 경제 회복, 금리 안정, 기록적인 이민자 유입 등 이유 BC주 부동산 시장의 경기가 올해도 둔화를 지속한 뒤 내년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나왔다. BC부동산협회는 6일 올해…

비어 있는 사무실, 주거지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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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6

부동산 “정부 개입 여부가 성공 여부 결정” 펜데믹 상황이 종료되면서 많은 기업이 사무실 업무를 재개했음에도 사무실 공실률이 여전히 높다. 이를 두고 사무실 공간을 주거 공간으로 전환해 …

프레이저 밸리 1월 매물 등록 30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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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5

부동산 “1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시작” 프레이저 밸리 1월 부동산 매물 등록이 30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2일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는 월례 동향 보고서를 통해 “프레이저 밸리 부동…

BC주 콘도 3분의 1이상은 투자자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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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5

부동산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 정책 방향 운영돼야” BC주 지역 내 콘도의 3분의 1은 투자자의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캐나다 통신이 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통계청이 최…

밴쿠버 다운타운 주차장 ‘억’소리 나는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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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5

부동산 25만 달러에 매물로 등장 허름해 보이기만 하는 주차장이 무려 25만 달러에 올라왔다. 4일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 하이브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 건물 주차장이 25만 달러에…

18살 소녀, 첫 구매한 복권에 4800만 달러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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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4

캐나다 최연소 복권 1등 당첨 기록 이제 막 복권 구매 가능 나이인 만 18세가 된 대학생이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4일 CBC 등은 로또649 1등…

버퀴틀람역 2200가구 규모 콘도 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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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3

부동산 코퀴틀람 버퀴틀람 스카이트레인 역 앞에 고밀도 콘도가 들어설 전망이다. 1일 코퀴틀람 시의회에 따르면 코퀴틀람 552 클락 로드 지역에 있는 버퀴틀람 플라자를 콘도로 재개발 하는 …

캐나다 기업 절반 “올해 직원 임금 인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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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3

캐나다 경제 불황 속에 인재 확보 노력 캐나다 기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올해 직원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컨실팅 회사인 노르만딘 뷰드리은 2일 발표한 연구 …

밴쿠버 주택 판매 8개월 연속 감소… 반등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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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부동산 “금리 상승 멈추면 거래량 증가 기대”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 침체가 새해에도 이어졌다. 구매 심리를 진작하는 수요 측면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는 …

“인력 문제 해결에 이민 증대만 능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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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이민 한정된 직군에 집중된 정책 변경, 이민자 배경 활용할 수 있는 기회 확대해야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수용 확대 정책이 인력 부족 문제를 일부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되더라…

“주택 시장 위축에도 가격는 소폭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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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1

부동산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 전망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이 올해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광역부동산협회는 31일 발표한…

BC주서 집주인 동의 없이 주택 매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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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1

부동산 “자신의 주택 매물로 등록시 알람오는 구글 서비스 등록 권고” BC주에서도 집주인의 동의 없이 매물로 등록된 사례가 적어도 3건 이상이 있었다고 공영방송 CBC가 1일 보도했다. …

캐나다 경제, 둔화 우려속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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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1

경제 지난해 4분기 GDP 1.6% 올라 높은 금리와 지출 등으로 인한 경제 둔화 우려속에 캐나다 경제가 11월 소폭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타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

BC주, 개인용 소량 먀약 소지 처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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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1

캐나다 3년 동안 시범 시행… 단속 불안감 해소로 마약 오남용 감소 기대 BC주정부가 소량의 마약 소지를 범죄에서 제외한다. 단속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마약 오남용을 막고 이로 인한 인…

임대 주택 공급 확대에 건설사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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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0

부동산 “자재비 증가·금리 인상·근로자 부족 삼중고” BC주정부가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대 주택 건설 계획을 연이어 내놓고 있지만, 주택 건설윌 위해 넘어야 할 난제가 건설사…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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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0

일반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에 대해 발령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보…

정부 저가 주택 공급 계획... 대부분 건설조차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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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9

부동산 25억 예산 투입됐는데 아직 입주는 시작도 못해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전국에 저가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수 십억 달러를 예산으로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공사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