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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의 날개를 달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7.20

한국 2023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예비창업랩 운영 콘텐츠 분야 창작자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올해 60개 팀 선발 산학계 전문가 멘토링 교육 비롯 팀별 최대 1000만원 수행…

최저임금 근로자, 두 배 수준 벌어야 임대료 감당
등록자 NEWS
등록일 07.20

부동산 2침실 임대료 감당 위해서는 최저 소득이 43달러는 되어야 밴쿠버에서 근로자가 적정 수준의 임대료를 감당하려면 시간당 32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주택 당…

밴쿠버 공원 위원회, 스탠리 공원에 수도관 계획중
등록자 KREW
등록일 07.19

캐나다 밴쿠버 공원위원회는 오랫동안 계획되어 왔던 약 300억 달러의 터널 건설에 대한 보상 계약을 메트로 밴쿠버와 협상하는 것을 포함한 일련의 합의안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다. 이 건설 …

BC항만 노조, 합의안 파기 후 파업 재돌입
등록자 NEWS
등록일 07.19

부동산 사측 “상당한 수준 임금 수당, 환경 개선 제시했다” 항만이 또 한 번 멈춰섰다. 항만 노조가 연방 정부 중재인이 제기한 중재안을 파기하고 다시 거리로 나섰기 때문이다. 파업 종식…

캐나다 6월 소비자물가 2%대, 에너지 물가 하락 덕
등록자 NEWS
등록일 07.18

경제 식료품·모기지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했다. 그러나 식료품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

캐나다 전국 주택매매 '상승 흐름’
등록자 NEWS
등록일 07.17

부동산 신규 매물 늘면서 가격 상승폭은 둔화 6월 전국 부동산 시장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기준 금리에 대한 충격이 잦아들자, 주택 매매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을 전체적으로 …

캐나다 부동산협회, 올해 주택 판매 전망치 하향 조정
등록자 NEWS
등록일 07.16

부동산 기준 금리 인상… 반대 의견도 여전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올해와 내년 주택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협회는 14일 주택 판매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46만4,23…

밴쿠버 항만 파업 종료… 피해액 97억 달러 규모
등록자 NEWS
등록일 07.16

경제 연방 정부 중재안 수용키로 밴쿠버 등 BC주 30개 항만에서 동시에 진행된 파업이 종료됐다. 지난 1일 파업을 시작하고 약 2주 만이다. 국제항만창고노조와 BC해양사업자협회는 13…

“금리 인상, 주택 시장 상승세 꺾지 못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7.14

부동산 올해 4분기 까지 전년 대비 8% 이상 상승 기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5%로 인상한 가운데, 이번 기준 금리 인상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택 시장을 가로막지는 못할 것이…

정원여가산업전 참가기업 모집
등록자 KREW
등록일 07.13

한국 올인원가든센터, 정원여가시설물, 디스플레이가든 등 3개 부문 모집 참가비 무료, 8월 9일까지 접수 ‘2023 서울정원박람회’ 주관사인 조경하다 열음은 하늘공원의 장소적 특성과 어…

경기침체 불구, BC주 주택 시장 순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7.13

부동산 물가상승·금리 인상 상황에서 매매량 증가 BC주의 부동산 시장이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순항을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최근까지 이어진 캐나다 중앙은행의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인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7.12

경제 2001년 이후 22년 만에 최고치 캐나다 중앙은행이 12일 통화 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bp 추가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5%로 올랐다. 이는 지난 …

가뭄 심상찮다… “물 절약” 동참 절실
등록자 NEWS
등록일 07.11

캐나다 가뭄 단계 4단계로 격상… 정부 나서 물 절약 호소 BC주의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도심 수도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주정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밴쿠버, 1분기 평균 임대료 2585달러
등록자 NEWS
등록일 07.10

부동산 금리 인상으로 주택 소유 대신 임대 결정 늘어 밴쿠버의 1분기 평균 임대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종합 정보 플랫폼인 키지지(Kijiji)가 지난 1일 공개한 20…

프레이저 밸리 주택 거래량 전월비 13.1% 증가
등록자 NEWS
등록일 07.09

부동산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세 이어가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하면서 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거의 빠져나왔다는 평가도 나오고…

부동산 입찰 경쟁에 투명성 높인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7.09

부동산 17일부터 여러 입찰에 대한 공개 양식 도입 부동산 입찰(offer) 경쟁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일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단 판매자 보호 차원에서 조건과 가격은 공개 내역에…

캐나다 일자리 6만 개 증가… 실업률 5.4%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경제 내주 금리 인상 가능성 캐나다의 실업률이 상승하고 임금 상승이 둔화하는 등 고용 시장이 점차 완화 조짐이 일부 나타났지만 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면서 내주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

메트로 밴쿠버 주택 가격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부동산 "주택 매매량 연속 상승세... 아파트 강세 두드러져" 수요 증가에 따른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밴쿠버 협회(REBGV)가…

빈부격차 커지는 캐나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경제 상위 20%가 자산 67.8% 차지 캐나다의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높은 금리,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이 캐나다의 부의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특히 젊은 층이 재정으로…

“월세 과부담=소득 30% 이상” 원칙 논란
등록자 NEWS
등록일 07.04

부동산 현실감 없다 vs 여전히 벤치마크 역할 캐나다에서 금리 인상과 주택 공급 부족 등으로 주택 임대 비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소득 대비 적정 주거비 비율이 논란이다. 정부와 산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