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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의사표현만이 인종차별 방지할 수 있어
등록자 KREW
등록일 09.05

커뮤니티 제2차 반인종차별 워크샵-여성차별 사례에서 논의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하는 제2차 반인종차별 워크샵(여성차별)이 지난 9월 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캐나다 전국 주택 가격 고금리에도 보합세 예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9.05

부동산 “높은 금리와 공급 부족으로 거래는 하락 전망” 올 들어 상승 곡선을 그려왔던 캐나다 부동산 가격이 가을 들어 보합세에 들어설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관측될 수 있지만 …

고금리‧인플레에 빚더미 앉은 캐나다인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경제 1인당 신용카드 부채액 4000달러 고금리와 인프레이션으로 캐나다인들이 큰 경제적 타격을 받으면서 빚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신용정보 평가기관인 트랜스유니온(Trans…

캐나다 업체 원윅스, 한국서 폰지 사기 의혹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캐나다 한국인 피해만 최소 수 백 건 캐나다에 본사를 둔 투자업체가 폰지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한국인 피해자가 수백 명이 넘고 피애액도 수 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에 본…

2분기 캐나다 경제 위축 ‘고금리 영향’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경제 1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 2분기 캐나다 경제가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은 2분기 경제가 연율 0.2%로 위축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성장률 전망치 또한 …

주택 구매 위한 ‘공동 소유’ 늘고 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01

부동산 대부분 가족과 함께 구매… 절반은 실거주 목적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택을 공동 소유로 구매하거나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업체 로열…

캐나다 평균 월세 2078달러...최고치 또 경신
등록자 NEWS
등록일 08.31

부동산 밴쿠버 3018달러… 버나비는 곧 토론토 추월 기세 캐나다의 임대료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임대 정보 플랫폼 렌탈스닷시에이가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8월 평균 월…

“BC주 부동산 거래량, 올해 소폭 감소 내년엔 반등”
등록자 NEWS
등록일 08.30

부동산 BC부동산 협회 발표 BC주 부동산 거래량이 올해 소폭 감소한 뒤 내년에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BC부동산협회(BCREA)는 보고서를 통해 “BC주 부동산 시…

BC주정부, 저렴한 신규 임대 주택 3,500채 건설 자금 지원
등록자 NEWS
등록일 08.29

부동산 11월까지 제안서 접수 후 내년에 최종 지원 대상 발표 BC주정부가 중산층 및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저렴한 임대 주택 건설을 위한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 28일 라비 칼론 BC주택…

모기지 대출 상환 기간 연장 증가
등록자 KREW
등록일 08.28

경제 월별 지불액 줄이기 위해 상환 기간 연장 캐나다의 주요 은행들의 최근 모기지 데이터에 따르면, 고액의 대출 비용에 직면한 주택 소유자들이 상환 기간을 늘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켈로나 지역 대피 명령 및 여행 금지 조치 대부분 해제
등록자 KREW
등록일 08.28

캐나다 일부 지역은 대피 명령 아직 유효 켈로나 지역의 여행 제한 조치와 시내 대피 명령이 이번 주 강수로 인한 화재 감소 후 해제되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비상 관리 담당 장관은 어제 …

10년 내 임대 주택 220만개 건설? “불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8.28

부동산 지난 30년 건설량 대비 3~4배 필요… 연방정부 적극 개입 있어야 캐나다가 10년 내 주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주택 마련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

최소 다운페이먼트, 5년 동안 얼마나 올랐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8.27

부동산 프레이저 밸리, 빅토리아 최소 다운페이먼트 가장 크게 늘어 프레이저 밸리와 빅토리아에서 단독 주택 구매를 위해 필요한 최소 다운페이먼트가 지난 5년 동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의 단독주택 가치 하락
등록자 KREW
등록일 08.26

부동산 판매량 늘고 가치는 줄고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의 단독 주택 가격이 올해 상반기 하락했지만 지난해와 평균 가격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업…

‘빈 사무실’ 문제 숨통 트이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캐나다 통근 근무자 증가.. 5명 중 4명 꼴 재택 근무자가 줄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가 직면한 높은 공실률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23일 캐나다 …

“이번 달은 어떻게 버티나” 캐나다인 절반 이상 주거비 걱정
등록자 NEWS
등록일 08.24

부동산 캐나다 국민 95% '주택 문제 심각한 수준' 치솟는 기준금리에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가뜩이나 주택 가격이 높은 상황에서 또다시 금리가 인상되자 주택 구매 의욕이 더욱 꺾…

비상 상황에 대한 반응 느린 BC 정부, 논란 일으키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8.23

캐나다 비상 상황을 즉시 판단하는 데 문제를 겪는 BC NDP 정부 지난 주 캘로나 근처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BC주의 비상 상황 담당 장관 보윈 마(Bowinn Ma)가 지역의 …

주택난 해결 위해 유학생 제한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3

부동산 주택부 장관 "유학생 수 증가로 주택 시장 큰 압력…상한제 고려" 캐나다 연방정부가 주택난 해결을 위해 유학생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션 …

전 BC주 수상과 연방 에너지 장관, 이해충돌 논란의 중심에 서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8.22

캐나다 존 호건과 조나단 윌킨슨, 각각 BC주 수상 및 에너지 장관으로 활약했던 이들에 대한 이해충돌 고발이 제기되다. BC주의 이해충돌 위원회는 전 BC주 수장 존 호건이 산업 자원 회…

제2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08.22

커뮤니티 세대를 아우른 온고지신의 음악세계 선보여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시까지 2시간 동안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