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Total 2,734 / 97 Page
RSS
캐나다 찾는 한국 유학생 늘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7

이민 3분기 전 분기 비교해 85% 증가 코로나19 방역 조처가 완화되면서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유학생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캐나다 이민부가 제공한 통계에…

‘계절 탓?’ 밴쿠버 월세 상승세 주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7

부동산 여전히 전년과 비교하면 19% 비싸 월세 상승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임대 플랫폼 줌퍼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밴쿠버의 1침실 기준 월세 중간값은 전달과 같은…

BC주, 저소득층 대상 생활 보조금 푼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8

캐나다 전기료 100달러, 가구당 생활비 지원 등 18일 BC 신임 주수상으로 취임한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취임과 함께 생활비 추가 지원 정책을 내놨다. 이날 이비 주수상은 물가 상승으…

버나비, 부동산 시장 침체 속 건축허가 역대 최고
등록자 NEWS
등록일 11.18

부동산 올해 들어 1133건 승인 … 총 21억5천만달러 달해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버나비시 건축허가는 역대급을 기록했다. 버나비시는 올해 11월 15일 현재 기준 건축 허가 건수는 1,…

코로나 양성이라도 증상 없으면 자가 격리 필요 없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9

캐나다 BC질병통제당국 새 지침 17일부터 시행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자가 격리가 필요 없다는 질병통제당국의 지침이 나왔다. 17일 BC주질병통제센터는…

밴쿠버 시민 절반 “모기지·월세 지불 능력 우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9

부동산 소득 대비 월세 지출 51%... 전국 최고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사회 문제 가운데 3위가 주거 문제였다. 캐나다인 10명 중 4명은 모기지 대출금 상환이나 …

주택시장 '안정화' 신호? 하락폭 줄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20

부동산 전년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 기록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높은 물가와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매매와 매수가 주춤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

밴쿠버 내 집 마련 소득 얼마나 되야 하나
등록자 NEWS
등록일 11.20

부동산 주택 가격 20% 다운페이, 7.44% 스트레스 금리 적용 주요 10개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22만700달러 벌여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내집마련을 하려면 연봉이 얼마나 되야 할…

캐나다 포함 1만명 대량 해고 나선 아마존
등록자 NEWS
등록일 11.21

비즈니스 해고 대상에 BC주 일부 근로자 포함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대규모 정리해고에 나섰다. 해고 대상에는 BC주 등 캐나다 근로자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브…

스트라타 맘대로 임대 금지 못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21

부동산 이비 BC주수상 개정안 발의 예고 BC주정부가 부족한 주택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내놨다.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21일 주택 위기를 위한 공동주택법(Strata…

캐나다, 살인사건 발생률 증가... BC주가 주도
등록자 NEWS
등록일 11.22

캐나다 BC주 살인사건 발생 125건, 절반은 밴쿠버에서 캐나다의 살인 사건 발생률이 1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BC주의 살인률 사건 발생률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

BC주정부, 주택부 신규 설립 “주택 이슈 대응”
등록자 NEWS
등록일 11.22

부동산 주택 문제 다루는 독립 수서 개설은 이번이 처음 데이비드 이비 신임 BC주수상이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이비 주수상은 22일 주택부(Mini…

'지갑 닫는 캐나다들'…9월 소매판매 전월比 '0.5%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11.23

비즈니스 3분기 증감률 마이너스 1%로 마감… 펜데믹 이래 최저 9월 캐나다인들의 소비 규모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1일 발표된 캐나다의 9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증감률이 …

2030 올림픽 유치 포기 “잘한 결정”
등록자 NEWS
등록일 11.23

부동산 2026 월드컵에 대한 지지율은 높아 BC주가 공식적으로 2030 동계 올림픽 유치를 포기한 데 대해 주민 대다수가 10 명 중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TV·스마트폰, 2살 지나면 늘리되 하루 1시간 넘지 말아야
등록자 NEWS
등록일 11.24

캐나다 “만 2살 이전엔 허용 않는 게 바람직” 캐나다 소아과학회가 24일 영유아 TV·스마트폰 등 디지털 화면 이용시간 및 활용방법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가이드라인은 대상을…

BC주 임대 제한 해제, 주택난에 효과 있을까
등록자 NEWS
등록일 11.24

부동산 “선택 폭 확대·가격 하락 기대” vs “투기 조장, 거주 환경 질 저하”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발표한 주택 법안 개정안이 주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

주택 구매자, 작년 대비 이자 부담 250% 늘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25

부동산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가계 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매자가 부담해야 할 연간 이자가 지난해 대비 250% 늘었다는 분석이다. 주택 모기지 및 재융자 관련 …

“주택시장 25년 장기 호황 끝났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25

부동산 이자 부담에 주택 판매로 내몰릴 가능성 인구 증가에 주택 공급 문제는 계속될 것 지난 25년 동안 이어져 오던 캐나다 주택 시장 붐이 이제 끝나고 고통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야후 파…

브로드웨이 라인 완공 2026년으로 연기
등록자 NEWS
등록일 11.26

비즈니스 “콘크리트 자재 공급 차질로 지연” 브로드웨이 라인의 완공시점이 당초예정이었던 2025년에서 2026년 초로 연기된다. BC주정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발표하고 “지난…

BC주, 2분기 흑자 당기순이익 57억 달러
등록자 NEWS
등록일 11.26

비즈니스 “사회 문제 해결 위한 자금으로 활용” BC주정부가 올해 2022/23연도 2분기 결산 결과 57억 달러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셀리나 로빈슨 BC재무부 장관은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