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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비자들 고물가에 지갑 닫는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2

경제 캐나다 소비자들이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 부담에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 캐나다 은행의 긴축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경제 성장 동력인 소비가 위축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도 한…

결혼식장에 차량 돌진 2명 사망·7명 부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8.22

일반뉴스 웨스트 밴쿠버에서 지난 20일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를 내 2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20일 오후 6시께 웨스트 밴쿠버 키스 로드 400번지 대에서 발생했다. 웨…

영어와 불어 구사자의 소득 격차는?
등록자 NEWS
등록일 08.23

경제 모두 구사하는 경우 소득 최대 40% 높아 캐나다의 공식 언어인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사람이 영어 혹은 불어 하나만 구사하는 사람과 비교해 소득이 10~40% 높은 것으로…

더글라스 칼리지, 20층 규모 학교·기숙사 짓는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3

부동산 더글라스 칼리지가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 맞은편에 20층 규모의 건축물을 짓는다. 23일 BC주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더글라스 컬리지는 현재 뉴웨스트…

BC주정부, 가정의 지원 위해 긴급예산 투입
등록자 NEWS
등록일 08.24

일반뉴스 BC주정부가 가정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24일 애드리언 딕스 BC주 보건부 장관은 “1차 진료를 모든 사람이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단기 계획안을…

밀레니얼세대 내집마련 꿈 멀어졌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4

부동산 4명 중 1명 “내집 마련 평생 어려워” 팬데믹 사태 이후 급격하게 치솟았던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젊은 세대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좌절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밀레니얼 세대(1…

비자·이민 수속 적체 심각 수준… 130만 건 지연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이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외 정세 따른 신청 수 급증 비자 및 이민 신청 적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BC가 2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션 프레이저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우…

역대 최악의 캐나다 인력난… ‘인플레’ 부채질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경제 숙박 및 외식업 구인난이 가장 심각 캐나다의 구인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구인난이 임금 상승을 부추겨 긴축 압력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캐나다 통계청은 25일…

“25년 재무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세무 컨설팅” | 알렉스 조 회계사
등록자 KREW
등록일 08.26

기획특집 코로나와 경기침체 여파로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파이어족’이 유행이다. 파이어족은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and Retire Early)와 족(사…

BC주 개학 앞두고 방역 지침 발표
등록자 NEWS
등록일 08.26

일반뉴스 “마스크 착용은 선택, 아플 땐 집에서 쉬라” BC주정부가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지침을 25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벌써 4번째 지침으로 앞서 발표됐…

‘나이 먹은 흰머리 여성’ 간판 뉴스 앵커 해고 논란
등록자 NEWS
등록일 08.26

캐나다 “성별, 연령 차별' 논란 일파만파... 해고 통보한 사장은 사임 캐나다 최대 민영 방송사인 CTV 간판 앵커가 갑자기 해고됐다. 이후 해고 사유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BC주 서부 ‘가뭄’ 대응 3단계로 격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8.27

캐나다 BC주가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BC주정부가 27일 가뭄 대응 단계를 3단계로 격상했다. BC주의 가뭄 대응 단계는 가장 낮은 0단계부터 5단계…

초고물가에 먹거리 비용 절감 공유하는 캐나다인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7

경제 7월 소비자 물가 7.6%... 식품은 10% 껑충 인스타 인플루언서의 비용 절약 방법 모색 최근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고충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비, …

한국 입국 때 코로나 검사 폐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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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8

한국 한국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조만간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캐나다에서 한국 입국 시 48시간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나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음…

보안 인력 부족에 무한 대기… 혼란 빠진 밴쿠버 공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8.29

캐나다 임금 문제 등 불만 제기하며 검색대 직원 대거 결근 극단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밴쿠버 공항이 28일 운영이 마비되는 수준의 혼란 상태에 빠졌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2…

“캐나다 주택 가격, 내년 3월까지 25% 하락”
등록자 NEWS
등록일 08.29

부동산 2023년 1분기까지 매매량 거래가격 동반 추락 캐나다 주택 가격이 내년 초까지 20~25% 하락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29일 TD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기준…

3일부터 한국 입국전 코로나19 검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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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30

한국 9월 3일 0시를 기해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31일(한국 시간…

BC주, 2021/2022연도 13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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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30

경제 "경제 재가동으로 인한 세수 증가" BC주가 우려와 달리 흑자 운영을 실현했다. 지난 2021/2022연도 주정부가 쓰고 남은 돈이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중에 만연한 비관론과…

노스밴쿠버서 한인 혐오범죄 피해 “네 나라로 돌아가” 폭언
등록자 NEWS
등록일 08.30

한국 노스 밴쿠버에서 식당을 운영해온 식당주가 인종차별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혐오범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노스 밴쿠버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노스 밴쿠버…

캐나다 4분기 연속 성장… 연율 3.3%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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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31

경제 내주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 힘 실릴 듯 캐나다의 6월 국내 총생산량(GDP)이 전월 대비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2분기 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