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Total 2,745 / 106 Page
RSS
토론토 시장, 여직원 불륜 관계로 사퇴
등록자 NEWS
등록일 02.13

캐나다 존 토리 캐나다 토론토 시장이 그의 전 직원 중 한 명과 불륜 관계가 드러나자 시장직에서 돌연 사임했다고 CBC가 11일 보도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10일 밤 기자회견을 열…

캐나다인 4명 중 1명, 예상치 못한 500달러 지출 감당 못해
등록자 NEWS
등록일 02.13

경제 BC주서는 1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캐나다인 대부분이 생활비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갑작스러운 500달러 지출을 감당할 여유조차 없는 것으로 조사됐…

임대료,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등록자 NEWS
등록일 02.14

부동산 “세후 월 소득의 30% 넘지 않는 것이 안정적” 캐나다의 임대료가 끝없이 치솟고 있다. 주거 임대 정보 제공 사이트인 렌탈스닷시에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국내 전역의 …

“캐나다 집값 최소 27%, 최고 48% 하락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2.14

부동산 올해 중반까지 16% 추가 하락 예상 캐나다 전역의 주택가격이 작년 2월 최고점 대비 최악의 경우 48%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 영국 경제연구소 옥스퍼드 이코…

캐나다 시민권 취득률 ‘뚝’
등록자 NEWS
등록일 02.15

이민 20년 만에 40% 하락… 시민권 취득 메리트 없나 캐나다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취득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캐나다 시민권 연구소(The Institute for …

1월 캐나다 주택 판매량, 2009년래 최저
등록자 NEWS
등록일 02.15

부동산 “수 개월 내 반등 예상… 금리 상황이 관건” 지난 1월 캐나다 주택 판매량이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발표…

“아이 낳으니까 집주인이 월세 400달러 더 내래요”
등록자 NEWS
등록일 02.16

부동산 임차 계약서상 거주자 추가 시 20% 인상 아이를 낳았다고 집주인 마음대로 월세를 올려도 될까? 16일 시티뉴스에는 출산 후 월세를 올리겠다는 집주인과 한 커플에 대한 사연이 전해…

밴쿠버서 월세 살면 1년에 드는 비용이…
등록자 NEWS
등록일 02.16

부동산 1침실은 3만2760달러… 2침실은 4만3,488달러 고금리 여파로 밴쿠버 주택 시장은 물론 캐나다 전국 주택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월세 시장은 나홀로 고공행진을 이어…

베드 배스 앤 비욘드, BC주 모든 매장 폐쇄
등록자 NEWS
등록일 02.17

경제 밴쿠버 코퀴틀람 등 8개 매장 생활용품 유통업체 베드 배스 앤 비욘드(Bed Bath & Beyond)의 파산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앞서 업체는 “기업으로서 계속 존속할 수 있…

전국서 집값 이 지역이 가장 많이 떨어졌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2.17

부동산 프레이저밸리, 런던-세토머스 등 순 주택 매매가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갈아치우고 있다. 금리인상과 경기침체가 매매가 하방 압력을 키우면서 거래량 또한 크게 내린 것으로…

작년 한국 학생 비자 발급 1만1,535건
등록자 NEWS
등록일 02.18

이민 캐나다 이민부 “캐나다 유학생 역대 최다 기록” 지난해 캐나다를 찾은 유학생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는 17일 발표한 통계를 통해 지난해 총 184…

써리, 재산세 17.5% 인상 추진
등록자 NEWS
등록일 02.18

부동산 “자치 경찰 전환 시 55%까지 인상될 수도” 써리 거주자의 재산세가 오를 전망이다. 써리 시는 2023년 재산세를 17.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산세 인상에 대한 …

밴쿠버 캐나다서 주차비 비싼 도시 3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2.19

부동산 캘거리가 가장 비싸 “주차공간 부족 때문”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자가 운전자들의 머릿 속은 온통 기름 값 걱정이다. 그러나 기름 값이 전부일까. 기름 값에 정신을 쏟아서 그…

집값 내렸다고? 대출이자 더 뛰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2.19

부동산 “금리 인상에 모기지 대출 문턱 높아져” 잇단 금리인상으로 BC주 집값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지만 구입 가능한 매물은 여전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시세는 내렸지…

버퀴틀람 뺑소니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2.20

캐나다 21일 저녁 11시꼐 발생… 2명 중상 버퀴틀람역 인근에서 2명이 보행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진 가운데 경찰과 피해자 가족들이 목격자를 찾고 있다. 코퀴틀람 연방경찰(R…

이번 생에 가능? 밴쿠버 내집 마련에 필요한 소득은
등록자 NEWS
등록일 02.20

부동산 “주택 가격 하락보다 금리 변화가 시장에 더 큰 영향” 지긋지긋한 월세에서 벗어나기 위해 밴쿠버에서 내집을 마련하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답은 21만2,800달러다. 16일 금리…

에어 캐나다, ‘안면인식’ 탑승 수속 시범 운영
등록자 NEWS
등록일 02.21

캐나다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 결정 밴쿠버 국제공항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에어 캐나다의 여객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안면 인식’을 이용해 출국을 할 수 있게 된다. 에어 캐나다는…

1월 소비자 물가 전년 대비 5.9% 상승…식품 물가 여전
등록자 NEWS
등록일 02.21

경제 식품 물가 전년 대비 11% “먹거리 다올랐다” 1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동기 대비 5.9% 상승,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식품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

생애 첫 주택 구매자 공제 1500달러까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2.22

캐나다 세금 신고 시즌 시작 “온라인 신청 시 8 일 이내 환급” 20일부터 본격적인 세금신고 시즌이 시작됐다. 개인 소득 신고는 4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30일이 일요일로 5월 1일까…

“로워메인랜드 부동산 시장 여전히 건재”
등록자 NEWS
등록일 02.22

부동산 전문가들 한목소리 올해 내 시장 반등 기대 금리 인상으로위기감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큰 타격으로 입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일부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