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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떨어지는 집값…3분기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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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4

부동산 광역 밴쿠버 3.5% 하락… 아파트는 되레 올라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주택 가격 하락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업체…

尹,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에 "보다 긴밀한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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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5

캐나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축하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썼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트위터에 "저스틴 트뤼도 캐…

작년 BC주 주택 매매량 전년대비 3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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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5

부동산 지난 2022년 BC주의 주택 매매량이 전년과 비교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의 주택 시장은 2021년부터 2022년 1분기까지 활발한 매매가 이뤄지다가 캐나다 중앙…

아파트 화재 낸 세입자에 법원 50만 달러 배상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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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부동산 임차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 확산 소명 임대 아파트에 살면서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된 임차인 2명에 대해 법원이 배상을 명령했다고 CBC가 1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

BC주정부 주택 개발 허가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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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6

부동산 단일 처리 부서 신설 통해 승인 속도 낸다 BC주정부가 주택 개발 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승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의지다. 데이비드…

캐나다 식품 물가 상승률 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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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7

경제 소비자물가 둔화 속 핵심 물가는 여전히 높아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둔화된 가운데 식품 물가 상승은 여전히 11%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

캐나다 전국 평균 주택가 62만631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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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7

부동산 연간 가격 12% 하락… 광역 밴쿠버는 4.5% 하락에 그쳐 캐나다 전국의 12월 평균 주택 가격이 62만6,31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가격과 비교해 12% 하락한 수치…

건설 경기 불황에 주택 착공 5%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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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부동산 고금리·물가 상승 여파로 감소세 여전 고금리와 물가 급등 등으로 건축물 착공이 급감했다. 특히 건축 자재와 인건비 증가로 건설경기 장기 침체가 우려된다. 금리 급등으로 부동산 수요…

밴쿠버 주택 임대료 1월도 상승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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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8

부동산 버나비 중간값은 전년비 28.3% 올라 밴쿠버의 임대료 상승이 이사 비수기인 1월에도 지속됐다. 거주 정보 제공 사이트인 줌퍼는 18일 “일반적으로 비수기로 평가되는 1월에도 임대…

BC주 11개월 만에 코로나 입원 환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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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캐나다 입원 치료 환자 268명 불과… 병상은 87% 사용 중 BC주 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BC질병통제센터가 발표한…

캐나다인의 한국 호감도 59%→57%, 북·러는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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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캐나다 가장 호감도 높은 국가는 영국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비호감 국가는 어디일까.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가 지난 17일 발표한 ‘캐나다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인가’라는 설문조사 결과…

“일주일에 맥주 두 잔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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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캐나다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 권고 캐나다 보건 당국이 자국민들에게 금주를 권고하고 나섰다. 18일 캐나다 보건부 산하의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CCSA)는 적당하게 마시는 술도 암,…

밴쿠버 휘발유 가격 올해 새 고점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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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경제 “2023년 상반기 전년도 최고치 넘어설 것” 메트로 밴쿠버의 휘발유 가격이 올해 다시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에너지 가격 추적 사이트인 캘리브레이트에 따…

금리인상 우려에 치솟는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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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1

부동산 1침실 콘도 평균 월세 2596달러 역대 최고 고금리 공포가 금융 시장을 뒤덮으며 국내 부동산 시장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높아진 금융부담에 매매시장은 급속도로 위축되는 반면,…

주택 시장 위축은 경기 침체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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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1

부동산 “앞으로 수 개월 동안 가격 하락 이어질 것” 2023년 부동산 가격이 하향하리라는 전망이 많다. 캐나다 은행이 물가상승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4.25%까지 올렸고, 시중은행의 …

천정부지 치솟던 중고차 가격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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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경제 “올해 연말이면 가격 안정세 찾을 듯” 중고차 시세 하락세가 시작되며 시장 가격이 반도체 공급난에 몸값이 치솟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7일 글로벌 뉴스는 …

모기지 스트레스 심사 강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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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2

부동산 캐나다 금융감독원 4월까지 논의 캐나다 연방 금융감독원(OSFI)이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글로벌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스트레스 테스…

고용보험 수혜자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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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3

경제 전국 40만 명 이하… 1997년 이래 최저 캐나다의 고용보험(EI) 수혜자가 2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기준 캐나다 국내에서 고용부…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조치, 밴쿠버의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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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3

부동산 "펜데믹 기간 부동산 거래 비춰봤을 때 큰 영향 미치기는 힘들 것" 캐나다 정부가 2023년부터 외국인의 주택 구매를 금지한 가운데 밴쿠버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치 관심이 …

집주인 몰래 주택 처분… 조직적 범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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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4

부동산 “피해 사례 최소 30건 이상, 신분 확인 절차 강화 등 조치 필요” 최근 토론토에서 주인 몰래 집을 팔아치운 2인조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이 같은 범죄가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