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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장의 3%는 ‘노숙자’ 경험 있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3.17

캐나다 캐나다 가장의 3%는 ‘노숙자’ 경험 있어 외견상 이민자 2%로 낮아…원주민들 사이 ‘높아’ “노숙자 경험자 조사 당시 심각한 재정난 경험” 전국적으로 홈리스(Homeless)가 …

활기찬 현재를 즐기기엔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진 캐나다인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18

캐나다 이율, 물가, 재난 등에 집중하면 캐나다는 여러가지 혜택들을 즐기기는 어렵다고 경제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20년 만에 최대 금리 인상을 발표했을 때도 미국 뉴스의…

캐나다, 양육수당 지원금 인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7.21

캐나다 캐나다, 양육수당 지원금 인상 6세 미만 6,997달러·6-17세 5,930달러 캐나다 정부가 양육수당(Canada Child Benefit) 지원금이 인상된다. 연방 가족·아동 …

‘나이 먹은 흰머리 여성’ 간판 뉴스 앵커 해고 논란
등록자 NEWS
등록일 08.26

캐나다 “성별, 연령 차별' 논란 일파만파... 해고 통보한 사장은 사임 캐나다 최대 민영 방송사인 CTV 간판 앵커가 갑자기 해고됐다. 이후 해고 사유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캐나다 전국적 ‘권총 동결’…거래 안 돼
등록자 NEWS
등록일 06.01

캐나다 캐나다 전국적 ‘권총 동결’…거래 안 돼 전국 총기 관련 사고 늘어…팬데믹 중에 변화 없어 전국 3%...서스캐처원, 앨버타, 온타리오 3% 이상이 캐나다에서도 미국의 텍사스 총기…

“프레이저 밸리, 지난 100년래 가장 바빠”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1.07

캐나다 “프레이저 밸리, 지난 100년래 가장 바빠” 연중 거래량 전년대비 39%...아파트는 무려 68.9% “지난 100년래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지역이…

캐나다 북부, 준주 가구당 소득 타 주보다 높아
등록자 NEWS
등록일 11.18

캐나다 캐나다 북부, 준주 가구당 소득 타 주보다 높아 10명중 1명 이상이 저소득층…10개 주는 평균 12.1% 캐나다 대다수 주민들은 10개 주에 거주하고 있다. 그것도 캐나다의 남부…

“스몰 기업, 전망 밝지만 팬데믹 후 새 도전 과제도…”
등록자 NEWS
등록일 11.25

캐나다 “스몰 기업, 전망 밝지만 팬데믹 후 새 도전 과제도…” 20명 미만 사업장 일자리, 팬데믹 이전 수준 벌써 웃돌아 스몰기업들이 팬데믹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면서 숨통이 트이는 듯하…

[사건사고] 써리, 총격으로 인한 살인사건 수사 중
등록자 KREW
등록일 07.06

캐나다 써리 RCMP는 현재 써리의 King George Boulevard 13300 블록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현장에 출동하여 한 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했다. 7월 4일 오후 4시 …

캐나다 주택시장은 겨울 열기, 2022년에 그대로…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12.24

캐나다 캐나다 주택시장은 겨울 열기, 2022년에 그대로… 11개월간 거래량 63만 채…작년 연간 실적 “훌쩍” OSFI, 비모험 모기지 자격요건 이자율 그대로 유지 전국 주택시장이 겨울…

주급 상승세, 일자리 증가폭보다 더 빨라
등록자 NEWS
등록일 11.04

캐나다 주급 상승세, 일자리 증가폭보다 더 빨라 숙박, 식품 서비스 ‘주도’했지만 빈 일자리도 많아 전국적으로 유급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평균 주급 상승률은 일자리 증가세를 앞…

캐나다 기업들 도전과제 원가상승, 수요 불확실성…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12.03

캐나다 캐나다 기업들 도전과제 원가상승, 수요 불확실성… 기업 42.5% 원가상승을 ‘장벽’으로…식품업계는 무려 66% 소비자 수요 불확실성은 21%...숙박/식품업계는 35.4% 로 연…

캐나다 입국 규제 폐지… 10월 1일부터
등록자 NEWS
등록일 09.26

캐나다 어라이브캔 앱 사용도 선택 사항 캐나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규제를 폐지한다. 26일 연방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규제를 10월 1일부로 폐지…

최신 이민자 홈오너 비중 ‘뚝’…전국은 73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11.26

캐나다 최신 이민자 홈오너 비중 ‘뚝’…전국은 73% 중국계 85%, 남아시아계 74%...흑인 인구는 48% 등 노인 렌트 거주민들 감당할 수 없는 주거비 비중 커 캐나다 주택 시장 분…

연금...공공 분야가 민간보다 자산가치 더 늘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6.16

캐나다 연금 플랜도, 공공 분야가 민간보다 자산가치 더 늘어 캐나다 신탁연금 시장자산가치 4분기 4.2% 증가해 공공분야 보유 자산 5% 증가…민간분야는 1.8% 그쳐 캐나다에서 연금(P…

캐나다의 2022년 주목할 5대 이슈는...
등록자 NEWS
등록일 12.29

캐나다 캐나다의 2022년 주목할 5대 이슈는... 물가/모기지의 가정 재정 압박…기후변화, 재택근무 캐나다~중국 관계, 온타리오와 퀘벡의 지방 총선 등 새해에 캐나다인이 주목해야 할 사…

물가 상승에 캐나다인 절반 “생활비 맞추기 힘들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3.04

캐나다 물가 상승에 캐나다인 절반 “생활비 맞추기 힘들다” 지출 신중하게, 대형 구매는 줄이고…자동차 사용 및 여행 줄여 지속된 물가 상승에 캐나다인의 씀씀이가 위축되고 있다. 자칫 팬데…

해외여행자들은 캐나다로 귀국 후 2주간 마스크 착용해야
등록자 KREW
등록일 04.15

캐나다 COVID-19의 예측불가한 변이로 인하여 캐나다의 여행규칙들은 끊임없는 변화를 겪어야만 하였다. 다수의 지방정부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규칙을 벗어났음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

‘백신 미접종’ 의료진 해고…각주 마다 차이
등록자 NEWS
등록일 11.17

캐나다 ‘백신 미접종’ 의료진 해고…각주 마다 차이 BC주에서 해고 찬성 76% 최다…SK 52%, MB 66% 등으로 온타리오도 71%, 퀘벡은 65%에 불과…앨버타 65% 등등 ‘백신…

캐나다 물가 6.8%… '고물가 시대’ 장기화 우려
등록자 NEWS
등록일 05.19

캐나다 캐나다 물가 6.8%…’고물가 시대’ 장기화 우려 UK 9%, 미국 8% 추정 등 글로벌 상승세로 부담 더 커져 개스 값 제외해도 물가 5.8% 뛰어…식료품 값 계속 올라 커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