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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기 아기 이름…'노아' '올리비아'
등록자 NEWS
등록일 12.01

캐나다 올해 캐나다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아들의 경우 노아, 딸의 경우 올리비아로 나타났다. 베이비센터는 28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신생아 이름 톱1…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은퇴 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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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7

캐나다 “자산이 170만 달러는 있어야 은퇴할 수 있다” 캐나다인은 은퇴 자금으로 17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몬트리올 은행(BMO)은 국내 1,500명의 캐나…

캐나다 여권 파워 세계 8위… 한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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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4

캐나다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세계 여권 순위에서 캐나다가 세계 8위의 ‘여권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세계 2위였다. 10일 영…

10대 소녀 8명에 살해된 남성 신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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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0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10 대 소녀 8명에게 집단 살해 당한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토론토 경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숨진 남성이 켄 리(Ken Lee, 59)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눈 안치우면 109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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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5

캐나다 경찰·ICBC 대대적 홍보 나서 BC주에 잇달아 큰 눈이 내리면서 경찰과 BC보험공사(ICBC)가 23일 차량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지 않은 채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들에 주의…

캐나다 '암 유병자' 150만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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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8

캐나다 암 유병자 건강·심리·사회적 문제 지원책 마련돼야 캐나다 국내 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단과 치…

“변동 금리 평균 6.35%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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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9

캐나다 내년 하반기 들어서야 소폭 하락할 듯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7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모기지 대출 금리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변동 금리로 모기지 대출을 받은 경우 금리가…

밴쿠버 종이봉투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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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1

캐나다 최소 수수료 15센트에서 25센트로 밴쿠버 시가 올해부터 종이 봉투에 대한 최소 요금을 인상한다. 수수료 인상은 시가 20240년까지 제로 폐기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밴쿠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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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캐나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자매 싱크탱크 EIU 분석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오스트리아 빈이 또 차지했고, 밴쿠버는 5위였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

18살 소녀, 첫 구매한 복권에 4800만 달러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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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4

캐나다 최연소 복권 1등 당첨 기록 이제 막 복권 구매 가능 나이인 만 18세가 된 대학생이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4일 CBC 등은 로또649 1등…

캐나다인 한국 방문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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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3

캐나다 작년 3722명에서 올해 1만1117명으로 펜데믹 규제 완화, 원·캐나다 달러 약세 등으로 한인을 포함한 캐나다인의 해외 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문객도 크게 늘어난 것…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자 올해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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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8

캐나다 해마다 증가세 “훈련 부족 등 원인” 경찰 총격 대응에 의한 사망자가 늘고 있다. 캐나다 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캐나다 국내에서 총격을 발포한 사례는 총 …

97C 고속도로서 눈길에 버스 전복…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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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5

캐나다 부상자 50명 넘는 것으로 추정 24일 오후 6시께 BC주 97C 고속도로 오카나간 커넥터 인근에서 버스가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고 연방경찰(RCMP)가 24일 …

尹,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에 "보다 긴밀한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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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5

캐나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축하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썼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트위터에 "저스틴 트뤼도 캐…

캐나다인의 한국 호감도 59%→57%, 북·러는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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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캐나다 가장 호감도 높은 국가는 영국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비호감 국가는 어디일까.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가 지난 17일 발표한 ‘캐나다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인가’라는 설문조사 결과…

“눈길 목숨 걸고 귀가했다”… 부실 제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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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0

캐나다 적은 예산·대체로 부족 등 주요 원인 20일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2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서 제설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는 불만의 목…

캐나다 정부, 사이언스 월드에 100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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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캐나다 밴쿠버 사이언스 월드가 10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24일 캐나다 태평양 경제 개발청을 통해 사이언스 월드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구매 사기 기승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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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7

캐나다 “개인정보 사용에 주의해야” 연말을 맞아 온라인 쇼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를 노리는 사기 역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가상 접속망(VPN) 서비스 제공업체인 …

캐나다 인구 가운데 25%가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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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7

캐나다 한국 출신 이민자 20만 명에서 20년 후엔 60만 명으로 캐나다의 전체 인구 가운데 4명 중 1명은 이민자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캐나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 조사 …

캐나다, 살인사건 발생률 증가... BC주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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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2

캐나다 BC주 살인사건 발생 125건, 절반은 밴쿠버에서 캐나다의 살인 사건 발생률이 1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BC주의 살인률 사건 발생률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