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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6년 이민자 인구 절반 ‘아시안’
등록자 KREW
등록일 06.26

캐나다 오는 2036년 이민자 인구 절반 ‘아시안’이민자중 유럽계 비중 31%에서 15~17%로 줄어밴쿠버와 토론토 등 대도시에 비기독교인 늘어캐나다 인구 전망은 향후 이민자 비중이 확실…

전국 캐나다 가정 “부채 줄이기 노력”
등록자 KREW
등록일 06.20

캐나다 전국 캐나다 가정 “부채 줄이기 노력”가계소득 1달러당 1.78달러 빚…부채 속도 줄어전국 캐나다 가정의 ‘가계 경제 정상화’ 노력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RBC이코노믹스가 최근…

이민자 부부, 캐나다인보다 덜 헤어져
등록자 KREW
등록일 06.20

캐나다 이민자 부부, 캐나다인보다 덜 헤어져55세 이상 캐나다인 15% 별거 또는 이혼캐나다에서도 황혼 이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이민자들 커플은 캐나다인들보다 좀더 끈끈한 관…

정부, 트랜스 마운티 파이프라인 ‘승인’
등록자 KREW
등록일 06.19

캐나다 정부, 트랜스 마운티 파이프라인 ‘승인’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초래했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공사. 드디어 정부가 ‘확장’ 결정을 최종 발표했다.그동안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

BC주 홈오너의 84, ‘1인 1주택’
등록자 KREW
등록일 06.14

캐나다 BC주 홈오너의 84%, ‘1인 1주택’ “캐나다의 최신 이민자 중 홈오너 비중 적어” BC, 온타리오 주 홈오너 3.8%, ‘3채 이상 소유’ BC 비거주민 집값, 주민들 주택보…

캐나다 ‘유학생’ 인구증가 ‘핵심’ 동력
등록자 KREW
등록일 06.13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인구증가 ‘핵심’ 동력2018년 연 인구 증가 1.4%...10년래 최대뚜렷한 인구 증가는 선진국일수록 드문 일이 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경우 선진 7개 국가…

캐나다 이민자 주택난 ‘심각’
등록자 KREW
등록일 06.05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주택난 ‘심각’전국 ‘주택 필요계층’의 20%가 외모상 소수민족대도시 집중 거주…캐나다인에서는 11.2% 불과소수민족, 캐나다인보다 연소득 4700달러 적어캐나다 이…

캐나다 이민자 주택난 ‘심각’
등록자 KREW
등록일 06.05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주택난 ‘심각’전국 ‘주택 필요계층’의 20%가 외모상 소수민족대도시 집중 거주…캐나다인에서는 11.2% 불과소수민족, 캐나다인보다 연소득 4700달러 적어캐나다 이…

캐나다 노인들도 집장만 걱정 시대
등록자 KREW
등록일 05.31

캐나다 캐나다 노인들도 집장만 걱정 시대 주거지 필요 핵심 계층 5년새 21% 늘어 BC주 노인 더 취약…5년새 16.8% 증가해 주거지가 필요한 핵심 계층(Household in Cor…

캐나다 60여년간 1인당 연소득 2.2 올라
등록자 KREW
등록일 05.30

캐나다 캐나다 60여년간1인당 연소득 2.2% 올라BC주, 온타리오 각 1.9%로 가장 낮아앨버타 2.7%, 서스캐처원 3% 등 높아천연자원이 풍부한 캐나다. 노동자 임금을 볼 때도 오일…

전국 65세 이상, 모기지 연체 ‘상승세’
등록자 KREW
등록일 05.24

캐나다 전국 65세 이상, 모기지 연체 ‘상승세’ 캐나다 가구당 부채 역대 최고 정점 찍어… “모기지 활동 둔화 속 부채 수준 높아 우려” 55세 이상 중노년 소비자 부채 계속 상승 역대…

외딴 지역으로 ‘은퇴’하겠다면…
등록자 KREW
등록일 05.23

캐나다 외딴 지역으로 ‘은퇴’하겠다면…“방지할 수 있는 시기 상조 사망 경향도”누구나 도시를 벗어난 삶을 생각해본다.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온 주민이라면 외딴 시골에서 보내는 은퇴를 계획할…

외딴 지역으로 ‘은퇴’하겠다면…
등록자 KREW
등록일 05.23

캐나다 외딴 지역으로 ‘은퇴’하겠다면…“방지할 수 있는 시기 상조 사망 경향도”누구나 도시를 벗어난 삶을 생각해본다.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온 주민이라면 외딴 시골에서 보내는 은퇴를 계획할…

캐나다 경제 지형 ‘반전 변화’
등록자 KREW
등록일 05.17

캐나다 캐나다 경제 지형 ‘반전 변화’ 실질 성장률 ‘동고서저’…BC, AB 3, 4위로 PEI, 퀘벡 성장률 각각 2.6%와 2.5%로 선두 캐나다 경제 지형에 변화가 생겼다. 경제 성…

캐나다 주요 광역 도시 주택 시장 ‘대조’
등록자 KREW
등록일 05.16

캐나다 캐나다 주요 광역 도시 주택 시장 ‘대조’광역 토론토 ‘반등’…밴쿠버 슬럼프 탈출 조짐 적어“주택시장이 점점 더 뚜렷한 그림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그다지 간단하지는 않은 모습이…

시골지역 범죄 비중 더 커
등록자 KREW
등록일 05.15

캐나다 시골지역 범죄 비중 더 커캐나다 형사범죄 전반적 하락세전원 도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면 참고할 필요가 있다. 바로 커뮤니티 안전에 관련된 통계청의 전원 지역 및 도시 지역 범죄 분…

BC주, 평방피트당 집값 ON보다 ‘비싸’
등록자 KREW
등록일 05.09

캐나다 BC주, 평방피트당 집값 ON보다 ‘비싸’콘도 아파트 최신 건물일수록 ‘주택 가치’ 커단독주택 사이즈는 온타리오가 전국 ‘최고’전국 주택 가치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수치…

캐나다 주택시장 위험도 분석
등록자 KREW
등록일 05.04

캐나다 캐나다주택시장 위험도 분석RBC, “이자율 하락 전망 시장 위험도 낮아져”밴쿠버, 토론토 집장만 여건 여전히 취약해캐나다 전국 주택 시장 위험도가 떨어졌다. 이자율 상승 전망이 수…

“밀레니엄 세대, 정말 대도시를 탈출하나”
등록자 KREW
등록일 05.02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정말 대도시를 탈출하나”집값에 도시 탈출…밴쿠버 토론토, MTL 세 배 증가이민자, 타주 유입 등에 도시 젊은 층 인구 상승세캐나다 대도시 집값 상승은 다양한 측…

캐나다 ‘증오범죄’ 두 자릿수 증가
등록자 KREW
등록일 05.02

캐나다 캐나다 ‘증오범죄’ 두 자릿수 증가종교, 인종 민족 관련 범죄가 상승세 주도전세계에서 온 다민족이 함께 사는 국가 캐나다. 자연히 인종이나 민족 등에 관련된 ‘증오 범죄(H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