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Total 969 / 4 Page
RSS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은퇴 자금은?
등록자 NEWS
등록일 02.07

캐나다 “자산이 170만 달러는 있어야 은퇴할 수 있다” 캐나다인은 은퇴 자금으로 17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몬트리올 은행(BMO)은 국내 1,500명의 캐나…

18살 소녀, 첫 구매한 복권에 4800만 달러 당첨
등록자 NEWS
등록일 02.04

캐나다 최연소 복권 1등 당첨 기록 이제 막 복권 구매 가능 나이인 만 18세가 된 대학생이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4일 CBC 등은 로또649 1등…

캐나다 기업 절반 “올해 직원 임금 인상 계획”
등록자 NEWS
등록일 02.03

캐나다 경제 불황 속에 인재 확보 노력 캐나다 기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올해 직원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컨실팅 회사인 노르만딘 뷰드리은 2일 발표한 연구 …

BC주, 개인용 소량 먀약 소지 처벌 면제
등록자 NEWS
등록일 01.31

캐나다 3년 동안 시범 시행… 단속 불안감 해소로 마약 오남용 감소 기대 BC주정부가 소량의 마약 소지를 범죄에서 제외한다. 단속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마약 오남용을 막고 이로 인한 인…

잘못된 코로나 정보로 최소 2800명 사망
등록자 NEWS
등록일 01.27

캐나다 의료 손실도 3억 달러 달해 잘못된 코로나19 정보로 2,800명이 사망하고 3억 달러의 의료 비용 손실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영리 연구기관인 캐나다학술협회(CCA)가 …

캐나다 정부 “여권 발급 기간 정상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1.25

캐나다 펜데믹발 여행 제한 완화 9개월 만에 문제 해결 캐나다 연방정부가 여권 발급 기간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카리나 굴드 가족·아동 및 사회 개발부 장관은 24일 “여권 발급 업무의 …

“일주일에 맥주 두 잔이 적당”
등록자 NEWS
등록일 01.20

캐나다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 권고 캐나다 보건 당국이 자국민들에게 금주를 권고하고 나섰다. 18일 캐나다 보건부 산하의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CCSA)는 적당하게 마시는 술도 암,…

캐나다인의 한국 호감도 59%→57%, 북·러는 꼴찌
등록자 NEWS
등록일 01.19

캐나다 가장 호감도 높은 국가는 영국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비호감 국가는 어디일까.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가 지난 17일 발표한 ‘캐나다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인가’라는 설문조사 결과…

BC주 11개월 만에 코로나 입원 환자 ‘최저’
등록자 NEWS
등록일 01.19

캐나다 입원 치료 환자 268명 불과… 병상은 87% 사용 중 BC주 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BC질병통제센터가 발표한…

尹,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에 "보다 긴밀한 협력 기대"
등록자 NEWS
등록일 01.15

캐나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축하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썼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트위터에 "저스틴 트뤼도 캐…

캐나다 여권 파워 세계 8위… 한국 2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1.14

캐나다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세계 여권 순위에서 캐나다가 세계 8위의 ‘여권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세계 2위였다. 10일 영…

‘마침내’ 데빗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1.12

캐나다 12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대중 교통을 데빗 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트랜스링크는 이날 스카이트레인, 버스 등 대중 교통 이용시 데이빗 카드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10대 소녀 8명에 살해된 남성 신원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1.10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10 대 소녀 8명에게 집단 살해 당한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토론토 경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숨진 남성이 켄 리(Ken Lee, 59)인 것으로 확인됐다…

심사 대기자만 4만 명… “여권 받는데 6개월 걸렸어요”
등록자 NEWS
등록일 01.10

캐나다 인프라 확대로 수속 건수 늘었지만 적체 여전 “7월에 우편을 통해 여권 신청했는데, 1월에야 받았네요.” 지난해 7월 중순 자녀의 여권을 신청한 한인 A씨는 6개월여를 기다린 끝에…

캐나다 정부, 멕시코 여행 자제 당부
등록자 NEWS
등록일 01.09

캐나다 캐나다 정부는 7일 멕시코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마약왕 엘차포의 아들인 오비디오 구스만의 체포과정에서 멕시코 군이 사망하고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

BC주정부 생활 지원금 제공
등록자 NEWS
등록일 01.06

캐나다 6일 지급 시작… 성인 1인당 164달러, 자녀 41달러 BC주정부가 생활 지원금을 제공한다. BC주 재무부는 5일 앞서 발표한 생활지원금(Affordability Credit)이…

"개주인이 똥을 안치워요" 올해의 황당한 응급전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1.05

캐나다 BC주 응급센터 10대 엉터리 전화 선정 BC주의 911 응급전화 센터가 지난해 접수한 응급전화 중 10대 엉터리 사례를 선정, 눈길을 끌었다. 5일 CBC방송에 따르면 BC주 응…

밴쿠버 종이봉투 가격 인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1.01

캐나다 최소 수수료 15센트에서 25센트로 밴쿠버 시가 올해부터 종이 봉투에 대한 최소 요금을 인상한다. 수수료 인상은 시가 20240년까지 제로 폐기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캐나다, 중국에 빗장… 코로나19 검사 의무
등록자 NEWS
등록일 12.31

캐나다 캐나다 정부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급증 조짐을 보이는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1월 5일부터 중국과 마카오,…

“임금 실수령액 줄어든다” 새해 달라지는 정책들
등록자 NEWS
등록일 12.30

캐나다 급여 공제, 부동산 매입 등에 큰 변화 2023년 개묘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법과 제도가 많다. 고용 보험과 연금이 올라 직장인 월급의 실수령액이 낮아지고, 외국인의 부동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