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Total 30 / 2 Page
RSS
캐나다, 주거비 등 치솟는 생활비에 떠나는 이민자 급증
등록자 NEWS
등록일 12.17

이민 연간 유출 인구 꾸준히 증가세 치솟는 생활비에 캐나다를 떠나는 이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4만2000명이 캐나다를 떠났다고 9일 …

캐나다, 내년부터 유학생 잔고증명 2배로
등록자 NEWS
등록일 12.11

이민 1만 달러에서 2만635달러로 상향 캐나다 정부가 2024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유학생의 은행 잔고 증명액을 두 배로 올리기로 했다. 7일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

주택난에 이민 유치 목표 속도조절 나선 정부
등록자 NEWS
등록일 11.02

이민 2026년 영주권 발급 50만명으로 동결 캐나다 정부가 2026년 이민 목표를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민 목표를 동결하는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주택난…

인구 폭증 BC주, 2046년엔 790만 명
등록자 NEWS
등록일 02.03

이민 “50년 만에 가장 가파른 속도로 인구 증가 중” BC주의 전체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2046년에는 7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BC주정부가 31일 공개한 인구 통…

캐나다, 아메리카 대륙의 인도주의적 노력 강화
등록자 KREW
등록일 11.17

이민 - 콜롬비아, 아이티, 베네수엘라 국적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인도주의적 이민 경로 개시 캐나다가 국제적으로 이주민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취약한 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 일시체류자 유입 억제
등록자 NEWS
등록일 03.22

이민 정부, 인구 5%로 제한 방침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일시 체류자 수를 제한할 방침이다.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21일 외국인 일시 체류자의 규모를 앞으로 3년 동안 인구의 5%로…

캐나다, 주택난에 결국 유학생 수 제한
등록자 NEWS
등록일 01.23

이민 “올해 신규 유학생 35% 줄인다” 정부가 주택난 심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캐나다 이민부는 22일 유학생에게 발급하는 비자 수를 제한하고, 일부…

신규 이민자와 캐나다인 소득 격차 줄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1.13

이민 중위소득 기준 55%에서 78% 수준까지 올라 신규 이민자와 캐나다인의 소득 격차가 큰 폭을 줄었다. 12일 발표된 의회 예산처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이민자와 캐나다인의 평균 소득…

캐나다, 유학생 근로시간 주 24시간으로 제한
등록자 NEWS
등록일 04.30

이민 펜데믹 이후 제한 풀었다가 2년만에 다시 규제 펜데믹으로 잠시 완화됐던 유학생의 근로시간이 다시 제한된다. 캐나다 정부는 오는 9월부터 캐나다 유학생 근로시간을 주 24시간으로 제…

신규 이민자 40% “캐나다 이민 목표치 너무 높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4.20

이민 이민자 증가에 따른 부정적 인식 늘어 신규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정부의 무분별한 이민 정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민자 증가로 주택난과 교육, 의료 등 사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