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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주택 매매량, 전년비 28.9% 증가
등록자 NEWS
등록일 08.03

부동산 높은 수요와 적은 공급에 가격도 상승 7월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매매량이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는 7월 월례 보고서를 통해 한 달 동안 …

거짓 광고로 현혹… 월세 허위매물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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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건수 3개월새 들어 50% 급등 높은 임대료와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이어지면서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 정보 플랫폼 리브닷렌트(liv…

초호화 저택 3200만달러에 팔려… 휘슬러 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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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1

부동산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대상서 제외 휘슬러의 한 저택이 3200만 달러에 팔려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CTV가 1일 보도했다. CTV는 이날 휘슬러 앨타 레이크 인근에 있는 저택…

6개월 동안 밴쿠버 콘도 판매 17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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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1

부동산 벤치마크 가격 5만 달러 상승 밴쿠버 콘도 판매가 6개월 동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콘도 판매가 지난 6개월 동안 175% …

"올해 주택가격 2,7% 하락, 2024년 반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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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부동산 2025년에는 BC주 평균 주택 가격 100만 달러 넘어선다 매물 부족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2.7% 하락할 것으로 예측…

‘단열 콘크리트라더니…’ 갑자기 바뀐 건축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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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7

부동산 구매자 “건축 자재 변경에 대한 보상 요구할 것” 건축 자재가 바뀐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입주 예정자가 개발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CTV가 19일 보도했다. 문…

“임대료 상승의 주범?” 밴쿠버 미등록 단기 숙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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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5

부동산 에어비앤비 등 미신고 불법 업소 성행 밴쿠버내 콘도 등에서 공유숙박플랫폼 ‘에어비앤비’ 등을 이용한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 이 같은 불법 영업이 밴쿠버의 임대료 상승을 부추기…

메트로 밴쿠버, 여름 사전 분양 시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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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4

부동산 “수요 증가로 가을에도 호조 이어질 듯”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던 수요자들이 사전 분양(presale)에 눈을 돌리고 있다. 19일 MLA 캐나다에 따르면 지난 6월 메트로 밴…

메트로 밴쿠버 주택 판매량 전년비 2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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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3

부동산 가을 반등 가능성 여전히 열려 있지만 금리 인상이 변수 올해 6월말 기준 현재까지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량…

밴쿠버 월세 ‘들썩’ 다시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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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1

부동산 1침실 임대료 2691달러… 타 도시 격차도 커져 밴쿠버의 월세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리브닷렌트가 발표한 7월 임대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의 1침실 임대료는 전달보…

최저임금 근로자, 두 배 수준 벌어야 임대료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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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0

부동산 2침실 임대료 감당 위해서는 최저 소득이 43달러는 되어야 밴쿠버에서 근로자가 적정 수준의 임대료를 감당하려면 시간당 32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주택 당…

BC항만 노조, 합의안 파기 후 파업 재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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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9

부동산 사측 “상당한 수준 임금 수당, 환경 개선 제시했다” 항만이 또 한 번 멈춰섰다. 항만 노조가 연방 정부 중재인이 제기한 중재안을 파기하고 다시 거리로 나섰기 때문이다. 파업 종식…

캐나다 전국 주택매매 '상승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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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7

부동산 신규 매물 늘면서 가격 상승폭은 둔화 6월 전국 부동산 시장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기준 금리에 대한 충격이 잦아들자, 주택 매매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을 전체적으로 …

캐나다 부동산협회, 올해 주택 판매 전망치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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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6

부동산 기준 금리 인상… 반대 의견도 여전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올해와 내년 주택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협회는 14일 주택 판매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46만4,23…

“금리 인상, 주택 시장 상승세 꺾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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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4

부동산 올해 4분기 까지 전년 대비 8% 이상 상승 기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5%로 인상한 가운데, 이번 기준 금리 인상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택 시장을 가로막지는 못할 것이…

경기침체 불구, BC주 주택 시장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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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3

부동산 물가상승·금리 인상 상황에서 매매량 증가 BC주의 부동산 시장이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순항을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최근까지 이어진 캐나다 중앙은행의 …

밴쿠버, 1분기 평균 임대료 258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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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0

부동산 금리 인상으로 주택 소유 대신 임대 결정 늘어 밴쿠버의 1분기 평균 임대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종합 정보 플랫폼인 키지지(Kijiji)가 지난 1일 공개한 20…

프레이저 밸리 주택 거래량 전월비 1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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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9

부동산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세 이어가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하면서 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거의 빠져나왔다는 평가도 나오고…

부동산 입찰 경쟁에 투명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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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9

부동산 17일부터 여러 입찰에 대한 공개 양식 도입 부동산 입찰(offer) 경쟁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일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단 판매자 보호 차원에서 조건과 가격은 공개 내역에…

메트로 밴쿠버 주택 가격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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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6

부동산 "주택 매매량 연속 상승세... 아파트 강세 두드러져" 수요 증가에 따른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밴쿠버 협회(REBGV)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