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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휘발유 가격 올해 새 고점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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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경제 “2023년 상반기 전년도 최고치 넘어설 것” 메트로 밴쿠버의 휘발유 가격이 올해 다시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에너지 가격 추적 사이트인 캘리브레이트에 따…

고물가·고금리 속에 소비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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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0

경제 10월 소매 판매 5개월 만에 최고 상승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오프라인·온라인 상점에서 얼마나 소비했는지 측정하는 소매 판매가 깜짝 증가했다. 다만 경기 불황 시기에 고개를 드는 …

가뜩이나 비싼데… “기름값 더 오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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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2

경제 주정부 4월 1일부터 탄소세 인상… 리터당 총 14.31센트 부과 가뜩이나 세금 비중이 커 주민들의 허리를 휘게 하는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또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

써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사업, 2024년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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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0

경제 새해 계획 완료… 2028년 완공 목표 써리 스카이트레인의 확장 사업이 이르면 내년 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롭 플레밍 BC주 교통부장관은 9일 “써리와 랭리를 잇는 스카이트레인 개…

캐나다 12월 실업률 5.0%…일자리 10만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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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경제 전문가 예상 20배 이상 증가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10만4,000개 늘어 실업률이5.0%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개월 만에 3번 하락했으며, 역대 최저치인 4.9%에 근접했…

“안 오르는게 없네” 1일부터 각종 비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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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4

경제 탄소세, 전기요금, 주류세 등 치솟는 물가 속에 세금과 공공비용도 오른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지자체 등에 따르면 1일부터 각종 세금과 공공비용이 인상됐다. 먼저 주와 연방 탄소세…

캐나다 식품 물가 상승률 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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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7

경제 소비자물가 둔화 속 핵심 물가는 여전히 높아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둔화된 가운데 식품 물가 상승은 여전히 11%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

소득 대비 가계 빚 역대급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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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3

경제 소득 1달러 당 부채 1.83달러 캐나다 국민의 부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일 가구당 부채 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

캐나다 중앙은행, 1년만에 금리인상 중단·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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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8

경제 전문가들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도 있다” 평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중단했다. 인상을 중단한 것은 1년 만이다. 중앙은행은 8일 기준금리를 4.5%에서 동결했다. 중앙은…

1월 소비자 물가 전년 대비 5.9% 상승…식품 물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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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경제 식품 물가 전년 대비 11% “먹거리 다올랐다” 1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동기 대비 5.9% 상승,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식품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

정부, 식품비 지원 등 고물가 지원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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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9

경제 예산안 민생 경제 지원에 집중… 고소득자 세금은 인상 캐나다 연방정부가 고물가 속 어려워진 생활 경제를 지원하는데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재무장관은 28일 …

1인가구 밴쿠버 주거비 생활비에 약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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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5

경제 혼자 거주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살펴보니 밴쿠버에서 1인가구로 살기 위해 얼마나 필요할까. 한 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주거비가 한 달에 필요한 총 생활비의 2배 …

고용보험 수혜자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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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3

경제 전국 40만 명 이하… 1997년 이래 최저 캐나다의 고용보험(EI) 수혜자가 2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기준 캐나다 국내에서 고용부…

캐나다 가계부채 적신호… 주요선진국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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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5

경제 국내총생산량의 107% 규모 캐나다 가계부채가 주요선진국(G7)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영방송 CBC는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국민 가계부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캐나다 1월 일자리 15만개 증가… 실업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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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경제 경제계 예상보다 10배 상회.. 역대 최저 실업률 근접 지난 1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15만개 증가, 경제계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용…

캐나다 경제 성장률 0.1% 둔화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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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1

경제 전달 대비 0.5%p 감소 캐나다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은 전달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월간 상승률이 0.…

2월 소비자 물가 전년보다 5.2% 상승…예상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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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경제 식품 물가는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동기 대비 5.2% 상승, 둔화세를 보였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상승률 …

모기지 대출 연체 ‘눈덩이’… “내년 30%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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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0

경제 경기 침체로 실업률이 내년 6.6%까지 상승 높음 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모기지 대출의 연체율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로열뱅크(RBC)는 경제보고서를 …

국세청 노조 파업 결의안 통과… 이르면 14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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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1

경제 업무 중단에 세금 업무 지연 가능성 지난 7일 치러진 캐나다 국세청 노조 파업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대다수가 파업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14일부터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수 …

빈부격차 커지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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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5

경제 상위 20%가 자산 67.8% 차지 캐나다의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높은 금리,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이 캐나다의 부의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특히 젊은 층이 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