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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가격 2,7% 하락, 2024년 반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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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0

부동산 2025년에는 BC주 평균 주택 가격 100만 달러 넘어선다 매물 부족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2.7% 하락할 것으로 예측…

‘미친 월세’ 1베드룸 월2400달러에 문의만 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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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부동산 수요 증가로 임대 시장 경쟁 가열… 가을 임대료 추가 상승 가능성 메트로 밴쿠버 주요 도시의 주택 임대료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치솟고 있는 가운데 임대 시장이 얼마나 가열됐…

“55+ 거주 규정 넣더라도 기존 가정 못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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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2

부동산 연령 제한 면제 대상에 출산·새로운 가족 구성원 등 추가 BC주정부가 최근 연령 제한 변경으로 인한 퇴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트라타 법을 일부 개정했다. 주정부는 55세 이상…

‘공포’ 벗어난 주택 시장, 이제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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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부동산 거래량, 가격 모두 전달 대비 상승 밴쿠버 주택 시장이 침체 공포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주택 매매는 회복세를 보였고, 가격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3일 광역 밴쿠버 부동…

1월 캐나다 주택 판매량, 2009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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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5

부동산 “수 개월 내 반등 예상… 금리 상황이 관건” 지난 1월 캐나다 주택 판매량이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발표…

캐나다 개인 부채 증가…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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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0

경제 물가상승 인한 생활비 증가에 지난해 대비 7.3% 상승 기록적인 물가 상승과 이를 잡기 위한 고금리 행보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신용카드 빚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

에어 캐나다, ‘안면인식’ 탑승 수속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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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캐나다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 결정 밴쿠버 국제공항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에어 캐나다의 여객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안면 인식’을 이용해 출국을 할 수 있게 된다. 에어 캐나다는…

BC주정부 “내년 임차인에 400달러 세금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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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1

부동산 BC주정부가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 세금 공제 정책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28일 지난 2017년 공약이었던 임차인 대상 리베이트 정책을 내년도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이를 예…

주택 시장 반등 제한적… 올해 회복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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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9

부동산 모기지주택공사, 2025년까지 점차적 회복 진단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대해 올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되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

캐나다 5~11세 부스터 접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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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1

캐나다 5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스터샷 접종 자격 갖춰 캐나다 보건당국은 9일 5~11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부스트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5~11세 어린이에…

밴쿠버, 단기 숙박 시설 이용에 추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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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8

비즈니스 월드컵 예산 확보 목적 밴쿠버가 호텔, 에어비앤비 등 단기 숙박 시설에 대한 세금을 부과한다. 이는 2026년 열리는 월드컵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밴쿠버 시는 지난해…

밴쿠버 거주자 55%가 임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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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5

부동산 BC주 주요 도시 가운데 빅토리아 다음으로 높아 밴쿠버 거주자 가운데 임차인의 비율이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에서 자가에 거주하는 시민 수가 절반이 안된다는 얘기다…

토론토 인근 콘도서 총격…5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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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캐나다 73세 용의자는 경찰 대치 중 사망 토론토 교외의 한 콘도에서 18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한명이 다쳤다고 CBC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토론토에서…

버나비, 지자체 산하 주택 관리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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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부동산 신규 주택 공급, 임대 주택 설립 등에 직접 관여 버나비 시가 지자체 산하 주택 관리국을 신설한다. 버나비 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말 버나비 주택관리국(BHA…

심사 대기자만 4만 명… “여권 받는데 6개월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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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0

캐나다 인프라 확대로 수속 건수 늘었지만 적체 여전 “7월에 우편을 통해 여권 신청했는데, 1월에야 받았네요.” 지난해 7월 중순 자녀의 여권을 신청한 한인 A씨는 6개월여를 기다린 끝에…

캐나다 기업 절반 “올해 직원 임금 인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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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3

캐나다 경제 불황 속에 인재 확보 노력 캐나다 기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올해 직원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컨실팅 회사인 노르만딘 뷰드리은 2일 발표한 연구 …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정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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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4

이민 내년 1월 9일 부터 신청 가능… 근로 인력 확보에 도움 캐나다 정부가 내년도 워킹홀리데이 모집 정원을 20% 늘린다. 캐나다 이민부는 1일 이 같이 밝히고 내년 1월 9일부터 워…

브로드웨이 라인 완공 2026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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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비즈니스 “콘크리트 자재 공급 차질로 지연” 브로드웨이 라인의 완공시점이 당초예정이었던 2025년에서 2026년 초로 연기된다. BC주정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발표하고 “지난…

BC주, 2분기 흑자 당기순이익 5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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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6

비즈니스 “사회 문제 해결 위한 자금으로 활용” BC주정부가 올해 2022/23연도 2분기 결산 결과 57억 달러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셀리나 로빈슨 BC재무부 장관은 이같…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 신청 가능
등록자 KREW
등록일 05.10

캐나다 이민부 장관인 숀 프레이저(Sean Fraser)는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을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여권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하는 행사에서 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