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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사업, 2024년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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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0

경제 새해 계획 완료… 2028년 완공 목표 써리 스카이트레인의 확장 사업이 이르면 내년 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롭 플레밍 BC주 교통부장관은 9일 “써리와 랭리를 잇는 스카이트레인 개…

로히드 하이웨이 차선 또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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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캐나다 버나비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역 구조개선 공사 본격화 앞으로 수 개월 동안 버나비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

“안 오르는게 없네” 1일부터 각종 비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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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4

경제 탄소세, 전기요금, 주류세 등 치솟는 물가 속에 세금과 공공비용도 오른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지자체 등에 따르면 1일부터 각종 세금과 공공비용이 인상됐다. 먼저 주와 연방 탄소세…

캐나다 식품 물가 상승률 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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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7

경제 소비자물가 둔화 속 핵심 물가는 여전히 높아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둔화된 가운데 식품 물가 상승은 여전히 11%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

메트로 밴쿠버 월세 작년보다 355불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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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4

부동산 주거 임대료 5개월 만에 뚜렷한 상승세로 전환 한 동안 주춤했던 밴쿠버 임대료가 다시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이다. 주거 임대 정보 사이트인 리브닷렌트(liv.rent)가 지난 20일…

앨버타주 산불로 주민 3만여명 대피 BC주로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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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9

캐나다 바람타고 연기 확산… 대기질 악화 전망 앨버타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8일 앨버타 주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앨버타주에서 100건이 넘는 산불이…

고물가·고금리 속에 소비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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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0

경제 10월 소매 판매 5개월 만에 최고 상승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오프라인·온라인 상점에서 얼마나 소비했는지 측정하는 소매 판매가 깜짝 증가했다. 다만 경기 불황 시기에 고개를 드는 …

빈 사무실 쌓이는 밴쿠버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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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부동산 밴쿠버 다운타운 공실률 12%... 재택 근무 증가 밴쿠버 다운타운에 빈 사무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IT기업의 감원 여파에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제도까지 퍼지면서 사무실 …

가뜩이나 비싼데… “기름값 더 오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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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2

경제 주정부 4월 1일부터 탄소세 인상… 리터당 총 14.31센트 부과 가뜩이나 세금 비중이 커 주민들의 허리를 휘게 하는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또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

잘못된 코로나 정보로 최소 28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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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캐나다 의료 손실도 3억 달러 달해 잘못된 코로나19 정보로 2,800명이 사망하고 3억 달러의 의료 비용 손실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영리 연구기관인 캐나다학술협회(CCA)가 …

써리, 재산세 17.5%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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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8

부동산 “자치 경찰 전환 시 55%까지 인상될 수도” 써리 거주자의 재산세가 오를 전망이다. 써리 시는 2023년 재산세를 17.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산세 인상에 대한 …

“주택 공급 시장 막힌다” 건설 비용 3년 사이 5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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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30

부동산 인력 부족, 원자재 비용 상승 등 신규 건설 10% 감소 전망 캐나다의 주택 건설 시장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29일 로열은행(RBC)은 경제 보고서를 통해 “치솟는 건설 비용이…

인플레이션 40년래 최고 지속되자 좀도둑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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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8

비즈니스 식료품 물가 상승, 노동력 부족 주요 원인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자 각종 상점에서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CTV가 17일 보도했다. 방송은 이 같은 좀…

캐나다, 새 여권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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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1

캐나다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 신청 가능 캐나다가 가을부터 사용할 새 여권 디자인을 10일 공개했다.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국민들은 곧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을…

밴쿠버 2침실 임대료 전년 대비 2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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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4

부동산 인구증가·고금리·경기 불확실성에 임대료 급상승 밴쿠버의 임대료가 전년과 비교해 약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줌퍼는 지난 1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캐나다 국민 대다수, 의료 민영화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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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8

캐나다 “민영화하면 저소득층에 고통될 것”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의료 민영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27일 발표한 의료 민영화에 대한 …

서울시, 케이컬처 체험프로그램 가동… 관광한류 매력 알린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4.20

한국 -「서울페스타 2023」기간 동안 외국인관광객 참여 한류 체험프로그램 특별운영 - 대중문화부터 전통까지 한류 대표 기업들과 협업하여 특색있는 테마 기획 - 5.2일(화)부터 ‘하이…

캐나다 워홀, 4천명에서 1만200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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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7

이민 신청 연령도 30세에서 35세로 확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청년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미래…

BC주, 노숙자 거주 해결 위해 330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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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7

부동산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트 텐트촌 이주 대책 BC주정부가 밴쿠바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의 텐트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26일 라비 칼론 BC주택부장관은…

판사 없이 캐나다 시민권 선서, 이르면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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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2

이민 “캐나다 시민권 수속 적체 해소와 시민권 취득자 증대 기대” 시민권 선서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시행될 새로운 절차에 따르면 이르면 6월부터 신규 캐나다 시민권자는 판사 없이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