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Total 2,791 / 27 Page
RSS
고용보험 수혜자 최저 수준
등록자 NEWS
등록일 01.23

경제 전국 40만 명 이하… 1997년 이래 최저 캐나다의 고용보험(EI) 수혜자가 2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기준 캐나다 국내에서 고용부…

“캐나다 이민 정책, 부동산 시장에 악영향”
등록자 NEWS
등록일 08.07

부동산 TD보고서, 주택 부족분 2년 내 50만채 캐나다 이민 정책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높은 금…

캐나다인 직장인 절반이 내년 이직 계획
등록자 NEWS
등록일 12.17

비즈니스 이직 계획 사유 1위는 ‘돈’, 2위는 ‘베네핏’ 경제적 불확실성과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고려 중인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가 …

“인력 문제 해결에 이민 증대만 능사 아냐”
등록자 NEWS
등록일 02.02

이민 한정된 직군에 집중된 정책 변경, 이민자 배경 활용할 수 있는 기회 확대해야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수용 확대 정책이 인력 부족 문제를 일부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되더라…

“월세 과부담=소득 30% 이상” 원칙 논란
등록자 NEWS
등록일 07.04

부동산 현실감 없다 vs 여전히 벤치마크 역할 캐나다에서 금리 인상과 주택 공급 부족 등으로 주택 임대 비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소득 대비 적정 주거비 비율이 논란이다. 정부와 산하 기…

“집값 너무 비싸” 캘거리로 몰려드는 구매자들
등록자 NEWS
등록일 02.08

부동산 저렴한 주택 가격, 낮은 세율 ‘매력’ 탈 BC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집값을 버티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주민이 늘면서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1월 소비자 물가 전년 대비 5.9% 상승…식품 물가 여전
등록자 NEWS
등록일 02.21

경제 식품 물가 전년 대비 11% “먹거리 다올랐다” 1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동기 대비 5.9% 상승,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식품 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

무주택자 은퇴 위해 유주택자보다 50% 더 저축해야
등록자 NEWS
등록일 04.21

부동산 68세 은퇴 시 급여의 8배 있어야 은퇴 주택 없이 세입자로 살아가는 밀레니얼 세대는 주택을 소유한 사람보다 은퇴를 위해 50% 더 저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 …

1인가구 밴쿠버 주거비 생활비에 약 1.8배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경제 혼자 거주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살펴보니 밴쿠버에서 1인가구로 살기 위해 얼마나 필요할까. 한 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주거비가 한 달에 필요한 총 생활비의 2배 …

“사람 살 수 없는 집, 180만 달러에 팝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4

부동산 밴쿠버 화재 피해 주택 매물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은 아니지만 좋은 위치” 밴쿠버에서 화재 피해로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이 매물로 등장해 화제라고 CTV가 9일 보도했다. 방송은…

부동산만 오르나? 호탤 객실 요금도 올랐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7

부동산 수요 증가 대비 공급량은 한정 메트로 밴쿠버 호텔의 평균 갱실 요금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텔 객실 요금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수요와…

캐나다 가계부채 적신호… 주요선진국 중 최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5.25

경제 국내총생산량의 107% 규모 캐나다 가계부채가 주요선진국(G7)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영방송 CBC는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국민 가계부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써리, 12.5% 재산세 인상안 통과
등록자 NEWS
등록일 04.04

부동산 써리 시의회가 3일 열린 예산 회의에서 재산세를 12.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시의회는17.5% 인상안을 검토했지만 커뮤니티 성장 기금을 부족한 세수를 매우는데 사용하기로 …

소득 대비 가계 빚 역대급 증가세
등록자 NEWS
등록일 12.13

경제 소득 1달러 당 부채 1.83달러 캐나다 국민의 부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2일 가구당 부채 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

밴쿠버 ‘빈집세’ 3%로 유지키로
등록자 NEWS
등록일 05.14

부동산 5% 인상안 철회하기로 의결 밴쿠버가 지난해 제안했던 빈집세 5% 인상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10일 밴쿠버 시의회는 2023년 과세 연도에 빈집세 5% 인상안을 철회하고 종전 …

“825만 달러에 스키 리조트를 소유하세요”
등록자 NEWS
등록일 03.31

부동산 BC주 유명 스키 리조트 매물로 나와 스키 리조트를 소유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생겼다. 28일 CTV 등에 따르면 호텔, 스키 슬로프, 리프트, 통나무집, 캠…

퀘벡주서 시내버스가 어린이집과 충돌
등록자 NEWS
등록일 02.09

캐나다 퀘벡주에서 시내버스가 어린이집 건물과 충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8일 오전 8시 30분께 몬트리올 북부 라발시의 어린이집 건물 측면에 버스가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건물…

주택 구매 위한 ‘공동 소유’ 늘고 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01

부동산 대부분 가족과 함께 구매… 절반은 실거주 목적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택을 공동 소유로 구매하거나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 업체 로열…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1.30

일반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에 대해 발령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보…

세입자가 집주인 몰래 단기 임대 ‘주의’
등록자 NEWS
등록일 10.03

부동산 재임차, 피해 봐도 보상 못받아… 기업·지자체 ‘나몰라라’ # A 씨는 최근 에어비엔비에 자신이 세 준 아파트가 광고에 올라온 것을 알게 됐다. 하룻밤 129달러에 임대가 이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