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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도 재산세 인상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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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3

부동산 3월 7일 표결... 승인되면 재산세 9.7% 까지 인상 써리 시의회가 두 자릿수 재산세 인상을 제시한 데 이어 밴쿠버 시도 재산세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재산세 인상안이 포…

BC주 모기지 대출 관련 소비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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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8

부동산 모기지 중개인에 대한 새 규정 마련 2023년부터 시행 BC주정부가 모기지 대출 중개인에 적용되는 법을 대폭 개정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주정부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작년 주택 매매량 전년대비 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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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5

부동산 주택 매매 여전히 찬바람 작년 주택 매매량이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는 지난 2022년 주택 매매 건수가 전년 대비 34% …

BC주 주택 거래량 전년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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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3

부동산 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소폭 올라 BC주 주택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부동산협회(BCREA)가 12일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주택 거래량은 총 4,97…

"대출 이자 내느니…" 월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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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부동산 금리 인상 기조 여전…여전히 높은 집값·대출 이자 부담에 월세로 주택 시장이 매수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

밴쿠버 시민 절반 “모기지·월세 지불 능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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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9

부동산 소득 대비 월세 지출 51%... 전국 최고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사회 문제 가운데 3위가 주거 문제였다. 캐나다인 10명 중 4명은 모기지 대출금 상환이나 …

밀레니얼세대 내집마련 꿈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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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4

부동산 4명 중 1명 “내집 마련 평생 어려워” 팬데믹 사태 이후 급격하게 치솟았던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젊은 세대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좌절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밀레니얼 세대(1…

BC주서 올해 가장 비싼 단독주택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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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2

부동산 룰루레몬 창업자 저택… 7400만달러 BC주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은 칩 윌슨 룰루레몬 설립자의 저택으로 가격이 7,4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BC감정원에 따…

“변동금리 모기지 대출 위험성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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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30

부동산 중앙은행 금리 인상 기조에 영향 미칠 듯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지 주목된다. 중앙은행이 모기지 대출자들의 어려움을 헤아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커지는 금리… 흘러내리는 주택 가격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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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부동산 전년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 내년까지 조정기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전년과 비교해서는 아직 상승을 기록 중이다. 테라넷 내셔널 은행(Teranet–…

“캐나다 집값 최소 27%, 최고 48%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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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4

부동산 올해 중반까지 16% 추가 하락 예상 캐나다 전역의 주택가격이 작년 2월 최고점 대비 최악의 경우 48%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 영국 경제연구소 옥스퍼드 이코…

“집값 내년까지 25%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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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2

부동산 금융그룹 데자르뎅 전망 고금리로 부동산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금융그룹이 역대 최악의 집값 전망을 내놓았다. 11일 금융그룹 데자르뎅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

내년 부동산 공시가 또 대폭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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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6

부동산 주택 공시가 5~15% 상승 전망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주택 공시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부담도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5일 …

“단기 주택 취득세” 투기 억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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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2

부동산 당권 도전하는 이비 전 장관 투기 해결 위한 공약 눈길 BC주 신민당(NDP)의 유력 당대표 주자인 데이비드 이비 전 BC주택 장관이 주택 투기 억제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눈길을 끈…

프레이저 밸리 주택 시장 가격은 완만, 매매는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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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4

부동산 매매량 전달 비교 0.4% 증가… 매물 대비 판매비 16% ‘균형’ 10월 프레이저 밸리 주택 시장 판매가 전달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프레이저밸리 …

“모기지 변동 금리 올해 5.5%까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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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7

부동산 "중앙은행 기준 금리는 2025년에 다시 2%대로 하락 전망" 주요 은행의 모기지 대출 변동 금리가 올해 4분기 5.5%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부동산협회(BCREA…

집값 하락에 천문학적 가계 순자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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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6

부동산 “모기지 대출 부담 상승으로 인한 지출 감소로 경제 악순환” 소비자 물가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금리 인상이 거듭되면서 캐나다 국민의 자산 수 천억 달러가 증발했다고 CBC가 16…

부동산 매물 역대 최저 수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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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3

부동산 “인구 증가 대비해 주택 공급 늘려야” 부동산 시장을 대출 금리로 옥죄면 매물이 늘어나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까. 대출 금리 상승으로 매물이 오히려 지난 10년 평균과 비교해 최저 …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매매량 11.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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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9

부동산 매물 대비 판매 비율 15% “안정적”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부동산 매매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협회(FVREB)가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봄 주택 가격 바닥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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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부동산 RBC 전망 보고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캐나다의 팬데믹 시대 주택 시장 붐이 종식되면서 판매와 가격 모두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로버트 호그 RBC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