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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문 닫겠네” 역대급 따뜻한 겨울, 애타는 리조트
등록자 NEWS
등록일 01.02

캐나다 남은 겨울 동안 따뜻한 기온 계속 BC주 주요 스키장들이 때 아닌 기상이변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 12월 내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스키장 매출이 크게 줄었다. 31일 CTV …

외국인 주택 구매 제한 2027년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2.06

부동산 근로허가 소지 근로자, 유학생 등 일부 제외 캐나다 연방정부가 자국민의 주택 구매 능력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의 주택 구매 제한 조치를 2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 재무…

HR 관련 이메일 주제가 공격 트렌드를 계속 지배하는 것으로 밝혀져
등록자 KREW
등록일 10.19

비즈니스 KnowBe4 2023년 3분기 글로벌 피싱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HR 관련 이메일 제목이 피싱 전략으로 계속 활용되고 있으며 상위 이메일 제목의 5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밝…

다문화 공연 , 하나가 된 다민족 이웃들
등록자 KREW
등록일 11.01

커뮤니티 -BC 다문화 공연예술제 성황리 개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하는 BC 다문화 공연예술제(BC Multicultural Performing Arts Fest…

캐나다 3분기 기록적 인구 증가
등록자 NEWS
등록일 12.24

경제 7~9월 인구 43만 명 증가… 주택 문제 악화 캐나다 인구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한 기록적인 수의 거주자가 유입되고 있어서…

BC주, 목조 건물 층수 제한 완화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2.13

부동산 현행 12층에서 18층으로 변경안 추진 라비 칼론 BC주 주택부 장관 / 사진제공=BC 주정부 BC주가 목조 건물에 대한 층수 제한 완화를 추진한다. 11일 BC주정부는 현재 12…

BC주 제1야당 주택 구매력 증진에 ‘임대 후 소유’ 제안
등록자 NEWS
등록일 02.16

부동산 BC주 제1야당 주택 구매력 증진에 ‘임대 후 소유’ 제안 주정부 “과거 있었던 정책과 유사… 주택난 해결에 도움 안될 것” BC주 제1야당인 BC유나이티드(前 BC자유당)가 생애…

“단기 임대 점유율 1% 증가=임대료 2.3% 증가”
등록자 NEWS
등록일 12.08

부동산 단기 임대 주택 구입 능력에 ‘상당한 영향’ 단기 임대가 캐나다의 주택 경제성 위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 그룹 데자르뎅(Desjardins)은 지난 4일 보…

“학생 주거 부담 최소화” 대학 기숙사 건설에 저금리 혜택
등록자 NEWS
등록일 01.31

부동산 연방 정부 총 400억 달러 지원 임대료가 역대 최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학생들의 거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400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29일 연방정부는 …

은퇴 비용 높은 나라 캐나다 6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1.11

경제 1위는 스위스 한국은 20위 캐나다가 은퇴 비용이 높은 국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대출 정보 제공 사이트인 삼블라(Sambla)는 세계 100개국의 은퇴 비…

경제계 “금리 인하 올해 주택 시장 전환점”
등록자 NEWS
등록일 01.09

부동산 2024년 주택 시장 반등 전망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리 인하가 주택 시장 흐름을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해 2분기부터 …

“캐나다, 내년 주택 가격 10%까지 하락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11.25

부동산 TD 경제 보고서 전망, 예상 하락폭 2배 늘려 지속적인 대출 금리 부담과 매물 증가로 시장에 가격 하락 압박이 가해지면서 캐나다 주택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

BC주 인기 아기 이름…'노아' '올리비아'
등록자 NEWS
등록일 12.30

캐나다 올해 BC주서 출생한 아기는 모두 3만7650명 올해 BC주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아들의 경우 노아, 딸의 경우 올리비아로 나타났다. BC주정부는 29일 출…

이주 가장 많은 BC주 도시 1위는
등록자 NEWS
등록일 01.14

부동산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료와 생활비가 매력 BC주에서 캐나다에서 가장 이주가 많은 도시로 켈로나가 꼽혔다. 캐나다 국내 상위 도시에서는 4위에 올랐다. 소규모 이사를 위한 트럭과 창고…

캐나다인 75% “이민 증가, 주택 문제 악화”
등록자 NEWS
등록일 11.30

부동산 응답자 절반 “정부 신규 이민자 유치 목표 줄여야” 캐나다인 대다수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 확대 정책이 주택 문제를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여론조사 기관 레제가…

캐나다 상위 1% 연평균 소득 57만9천달러
등록자 NEWS
등록일 11.14

경제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 6년만에 이후 최대 캐나다 소득 상위 1% 계층의 소득이 캐나다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년 만에 최고치로 증가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2…

'서울윈터페스타 2023' 서울, 뉴욕‧시드니 잇는 카운트다운 명소로
등록자 KREW
등록일 11.29

한국 - 서울시, ’23.12.15.~’24.1.21. ‘빛’ 모티브 , 도심 7곳 동시 진행 - 광화문‧청계천‧송현광장 미디어파사드, 빛 조형물 일제 점등으로 15일(금) 막 올려 -…

식료품 물가 상승, 내년에도 계속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2.10

경제 “2025년 2.5~4.5% 상승 전망” 내년에도 식료품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보다 상승폭은 감소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캐나다 달하우지 대학과 궬프 대학,…

BC주 최저임금, 6월부터 17.4달러로 인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2.27

비즈니스 물가 상승률 반영… “매년 인상 기대” BC주의 최저임금이 6월부터 오른다. BC주정부는 26일 주내 최저임금을 시간당 16달러75센트에서 17달러40달러로 3.9% 인상한다고 밝…

캐나다, 아메리카 대륙의 인도주의적 노력 강화
등록자 KREW
등록일 11.17

이민 - 콜롬비아, 아이티, 베네수엘라 국적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인도주의적 이민 경로 개시 캐나다가 국제적으로 이주민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취약한 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