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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 수 없는 집, 180만 달러에 팝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4

부동산 밴쿠버 화재 피해 주택 매물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은 아니지만 좋은 위치” 밴쿠버에서 화재 피해로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이 매물로 등장해 화제라고 CTV가 9일 보도했다. 방송은…

한인신협, 은퇴 및 노후 셀프 계획을 위한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등록자 KREW
등록일 08.14

커뮤니티 보험, 회계, 법률, 재무설계로 이루어진 노후 설계 세미나 지난 5일, 써리지점 한인신협에서 은퇴 및 노후설계에 대한 특별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한 노후…

캐나다 소비자물가 다시 반등… 전년비 3.3%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8.15

경제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 감소에 따른 상승” 캐나다 소비자 물가가 반등했다. 모기지 이자 비용과 휘발유 가격이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캐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월간 물가 동향…

“침체가 웬말?” 캐나다 주택 매매량 최고 상승률
등록자 NEWS
등록일 08.16

부동산 7월 평균 주택가 66만8754달러… 전년비 6% 껑충 기준 금리가 22년 만에 최고로 인상된 가운데 주택 시장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발표한…

중국, 자국민 캐나다 단체관광 불허
등록자 NEWS
등록일 08.17

경제 관광 산업 타격 불가피 중국이 캐나다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계속 불허하기로 했다고 CBC 방송 등이 16일 전했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간 봉쇄했던 국경을 지난 …

부동산만 오르나? 호탤 객실 요금도 올랐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7

부동산 수요 증가 대비 공급량은 한정 메트로 밴쿠버 호텔의 평균 갱실 요금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텔 객실 요금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수요와…

韓 공인중개사 세일즈 지원 플랫폼 ‘부동산의 신 Biz’ 출시
등록자 KREW
등록일 08.17

한국 매물 브리핑 리포트로 부동산 중개 영업 강화 중개사의 귀찮은 리포트 업무, 이제 자동으로 올해 7월 출범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이도인터랙티브가 공인중개사 세일즈 지원 플랫폼, 부동산…

“싸다고 올린건데…” 월세 2000달러 광고글 여론뭇매
등록자 NEWS
등록일 08.18

부동산 “취약층 위한 숙박 시설인데 요금 터무니 없다” 밴쿠버에서 올라온 한 틱톡 광고 영상이 화제다. 해당 틱톡은 200스퀘어피트 공간을 월 1,995달러에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캐나다…

미래의 리더를 위한 썸머캠프 성료
등록자 KREW
등록일 08.18

커뮤니티 10~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SUMMER CAMP for YOUNG LEADERS 2023'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앤블리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프…

BC주 산불 악화일로… 비상사태 선포
등록자 NEWS
등록일 08.20

캐나다 일부지역 여행 제한령… “비필수 여행 불가” BC주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대피령이 내려진 주민이 하루 새 두 배로 증가했다. BC주정부는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 자제를 선포했…

건설 경기 불황에 주택 착공 11% 줄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8.20

부동산 고금리·물가 상승 여파 고금리와 물가 급등 등으로 건축물 착공이 급감했다. 특히 건축 자재와 인건비 증가로 건설경기 장기 침체가 우려된다. 16일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CMHC…

단기 임대 늘자 집 구하기 힘들어진 밴쿠버 세입자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1

부동산 임대 수익 월 1만8000달러 벌기도 밴쿠버에서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임대 주택 수가 급증하면서 실제 거주하는 세입자들의 집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글로벌뉴스가 10일 보…

세계대학 순위 50위권에 캐나다 대학 단 2곳
등록자 NEWS
등록일 08.22

캐나다 토론토대와 UBC, 맥길대, 앨버타대, 맥마스터대 등 순 세계 대학 가운데 최고의 학술적 지위를 인정 받는 학교는 미국 하버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상해교통대학 세계일류대학연구…

제2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08.22

커뮤니티 세대를 아우른 온고지신의 음악세계 선보여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시까지 2시간 동안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2…

전 BC주 수상과 연방 에너지 장관, 이해충돌 논란의 중심에 서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8.22

캐나다 존 호건과 조나단 윌킨슨, 각각 BC주 수상 및 에너지 장관으로 활약했던 이들에 대한 이해충돌 고발이 제기되다. BC주의 이해충돌 위원회는 전 BC주 수장 존 호건이 산업 자원 회…

주택난 해결 위해 유학생 제한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8.23

부동산 주택부 장관 "유학생 수 증가로 주택 시장 큰 압력…상한제 고려" 캐나다 연방정부가 주택난 해결을 위해 유학생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션 …

비상 상황에 대한 반응 느린 BC 정부, 논란 일으키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8.23

캐나다 비상 상황을 즉시 판단하는 데 문제를 겪는 BC NDP 정부 지난 주 캘로나 근처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BC주의 비상 상황 담당 장관 보윈 마(Bowinn Ma)가 지역의 …

“이번 달은 어떻게 버티나” 캐나다인 절반 이상 주거비 걱정
등록자 NEWS
등록일 08.24

부동산 캐나다 국민 95% '주택 문제 심각한 수준' 치솟는 기준금리에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가뜩이나 주택 가격이 높은 상황에서 또다시 금리가 인상되자 주택 구매 의욕이 더욱 꺾…

‘빈 사무실’ 문제 숨통 트이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캐나다 통근 근무자 증가.. 5명 중 4명 꼴 재택 근무자가 줄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가 직면한 높은 공실률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23일 캐나다 …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의 단독주택 가치 하락
등록자 KREW
등록일 08.26

부동산 판매량 늘고 가치는 줄고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의 단독 주택 가격이 올해 상반기 하락했지만 지난해와 평균 가격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