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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배달앱 수수료 20% 제한 영구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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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경제 행정명령 종료 후에도 유지 BC주정부가 음식배달 중개 플랫폼 스킵더디시, 도어대시, 우버이츠 등이 식당에 청구하는 수수료를 제한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한다. 주정부는 6일 이 같…

미국 경유해 캐나다로… 불법 입국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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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3

이민 지난해만 4만 명… 미국 난민 조약 영향 미국을 경유해 캐나다 국경으로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가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1일 지난해 캐나다에 불법으로 입국한 이민자…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6.8%↑… 전달 대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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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1

비즈니스 식료품, 주거 비용 급상승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 전달보다 둔화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밝혔다. 소비자 물가는 8월까지 3개월 연속 둔…

내년 식품 지출 1150달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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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

비즈니스 기후변화·환율 등 영향 식품 물가 내년에도 5~7% 오른다 캐나다인의 식료품 지출이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농식…

캐나다인 26% “5년 이내 부동산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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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6

부동산 밴쿠버 투자자는 절반 이상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택 가격과 금리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의 부동산 투자 열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로열 르페이지(Royal LeP…

“집값 떨어졌는데 내집마련은 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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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2

부동산 캐나다 대부분 주요 도시서 연소득 요구치 증가 내 집 마련이 나날이 힘들어지는 모양새다. 집값이 고점을 찍은 뒤 하락하고는 있지만 대출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내집 마련을 위해…

TV·스마트폰, 2살 지나면 늘리되 하루 1시간 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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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4

캐나다 “만 2살 이전엔 허용 않는 게 바람직” 캐나다 소아과학회가 24일 영유아 TV·스마트폰 등 디지털 화면 이용시간 및 활용방법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가이드라인은 대상을…

밴쿠버 부동산 거래 증가, 시장 회복 신호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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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6

부동산 거래량 가격 모드 올라… 정상화 가속화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4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주택 판…

BC주 주택 거래량 증가 “놀라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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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부동산 5월 전년 대비 13% 증가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BC주의 주택 시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BC부동산협회(BCRE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월 BC주 주택…

BC주정부, 임대 주택 보존 위해 5억 달러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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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부동산 투기·건설사 매수로부터 임차인 보호 BC주정부가 기존의 다가구 임대 주택 보존을 위해 기금을 조성한다. 건설 개발업체의 무분별한 매수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는게 주정부의 설명이다.…

“출근 43분 만에” 직장인 연봉 만큼 버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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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3

경제 100대 CEO 평균 수입은 일반 근로자의 243배 새해 첫 출근일이 반나절도 지나기 전에 캐나다 최고경영자(CEO) 연봉 상위 100인의 평균 수입이 일반 사원의 1년치 평균을 …

7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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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캐나다 주정부 최대 허용치인 2.3% 인상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을 관할하는 트랜스링크가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 27일 CBC 등에 따르면 트랜스 링크는 대중교통 요금을 7월부…

부동산 시장 시들… 나홀로 상승 '월세' 더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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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9

부동산 “2023년 하락 요소 찾기 힘들어” 잇단 기준 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상대적으로 목돈이 적게 들어가는 …

앨버타주 “연방 정부 법령 거부”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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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6

캐나다 에너지·방역·총기 정책 불만 앨버타주가 캐나다 연방 법령을 거부할 수 있는 주법을 공포했다. 26일 앨버타 주정부에 따르면 이 법은 이달 15일자로 살마 라크하니 앨버타 주총독으로…

“일주일에 맥주 두 잔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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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0

캐나다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 권고 캐나다 보건 당국이 자국민들에게 금주를 권고하고 나섰다. 18일 캐나다 보건부 산하의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CCSA)는 적당하게 마시는 술도 암,…

“신규 주택 건설 12.6% 감소” 밴쿠버 올해 경제 전망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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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1

부동산 금리와 인플레이션 완화로 2024년 경제 회복 기대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주택 수요 감소와 소비자의 지출 …

밴쿠버 캐나다서 주차비 비싼 도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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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9

부동산 캘거리가 가장 비싸 “주차공간 부족 때문”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자가 운전자들의 머릿 속은 온통 기름 값 걱정이다. 그러나 기름 값이 전부일까. 기름 값에 정신을 쏟아서 그…

부동산 업계 “메트로 밴쿠버 시장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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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3

부동산 금리 인상 안화 기대감, 낮은 수요로 매물 문의 급증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꺾여있던 매수 심리가 반등하고 있다고 시티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

버퀴틀람 뺑소니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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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0

캐나다 21일 저녁 11시꼐 발생… 2명 중상 버퀴틀람역 인근에서 2명이 보행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진 가운데 경찰과 피해자 가족들이 목격자를 찾고 있다. 코퀴틀람 연방경찰(R…

“여성과 학대 피해자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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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0

부동산 학대 피해자 갈 곳 없어 성매매, 마약 거래 빠져들어 밴쿠버 여성단체와 가정 폭력 학대 피해자 단체가 정부에 저렴한 주택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단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