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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기념행사 및 인터뷰 등 총영사관 온라인에 공개

코로나 19 팬데믹과 때이른 여름 폭염에서도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은 소중하게 기억됐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이 참전용사를 초청, 총영사관 관저에서 가평전투7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및 오찬 등 감사 행사를 진행한 것.
총영사관에 따르면 정병원 총영사는 참전용사를 초청한 행사 내용을 온라인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C81shYu0Ep8)을 통해 공개했다. 기념 동영상에는 가평전투 참전용사 인터뷰, 총영사관에서 진행한 참전용사 감사 손글씨 이벤트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날 행사에서 정병원 총영사는 “한국전쟁에서 보여준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에 사의를 표하면서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영원이 기억할 것”이라며 “참전용사들은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고 정성스러운 오찬을 마련해 준 것과 기념 동영상을 제작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진=주 밴쿠버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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