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향후 30년간 인구 100만 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NEWS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메트로 밴쿠버 향후 30년간 인구 100만 더
트랜스링크도 5월 14일까지 2050 교통 플랜 의견수렴


메트로 밴쿠버 인구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지리적으로 제한된 토지를 고려할 때 인구 증가는 향후 인구 밀도 증가를 의미하기도 한다.
메트로 밴쿠버 위원회(metrovancouver.org)는 최근 자료를 통해 오는 2050년까지 인구가 100만 명 더 추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40 플랜과 비슷한 증가 속도를 보이는 것이다. 향후 30년을 기준으로 메트로 밴쿠버 위원회 관내 인구는 모두 380만 명이 될 전망이다. 해마다 3만 5000여 명이 늘어나는 수준이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트랜스링크에서도 미래 교통 체계형태를 만들어나갈 주민들의 참여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지난 4월 19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일반 대중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 여기에는 역동적인 교통 체계를 지원할 도시 공간 창출과 좀더 빠르고 정차 횟수도 빈번한 최적의 트랜짓 네트워크(rapid transit network) 개발, 교통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자동화 하기 위한 방안 등으로 구분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710 / 33 Page
RSS
“주택 장만 다운페이먼트 마련 시간 더 길어져”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5.28

부동산 “주택 장만 다운페이먼트 마련 시간 더 길어져” 콘도 아닌 주택장만용 10% 다운페이저축에 밴쿠버 32년 “전국 10대 시장 집장만 여건 동반 악화…2017년 후 처음” 역사적으로…

“보험 미가입 모기지 부채 4배나 빨리 늘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5.27

부동산 “보험 미가입 모기지 부채 4배나 빨리 늘어” 대출기관 전체 모기지 대출 전월비 29%, 전년비 48% 증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의 이자율은 모기지 대출 규모 증가로 이어졌다. 그…

“미국 주택시장에서 캐나다 시장 미래…”
등록자 NEWS
등록일 05.27

부동산 “미국 주택시장에서 캐나다 시장 미래…” 미국, 백신 접종 더 많고 경제 개방도 더 빨리해 “뉴욕 대도시 벌써 주민 증가…렌트 회복 기대” 캐나다와 미국 주택시장이 다함께 성공 스…

물가 3 이상 널뛰기…이자율 인상 앞당기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5.20

부동산 물가 3% 이상 널뛰기…이자율 인상 앞당기나 전년대비 3.4% 올라...2011년 5월 이후 최대 수준 개스 값 무려 62% 폭등…주거비용 전년대비 3.2%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

“집값 진정된다면 이자율 인상까지도…”
등록자 NEWS
등록일 05.19

부동산 “집값 진정된다면 이자율 인상까지도…” 캐나다인 70%, 집값 상승 경제에 큰 문제로 평가 요즘 캐나다인 사이에서는 주택시장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심지어는 이자율까지 인상되…

BC주택 시장 ‘진정 국면’…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5.14

부동산 BC주택 시장 ‘진정 국면’… 전년비, 집값 29%, 거래량 312%로 높은 수준 유지 “신규 리스팅 늘어도…시장 균형 맞추기에는 시간” “BC시장이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거래량…

“올 초 캐나다 가정 집장만 재정 여건 하락”
등록자 NEWS
등록일 05.13

부동산 “올 초 캐나다 가정 집장만 재정 여건 하락” 데자르댕 분석, 밴쿠버, 토론토 집장만 힘든 지역 주택을 장만할 수 있는 캐나다 가정의 재정적 여력이 올해 초(1/4분기) 하락한 것…

주택시장 기록행진 속 저금리 효과 메말라…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5.07

부동산 주택시장 기록행진 속 저금리 효과 메말라… 집값, 전년비 13% 상승…월 페이먼트 전년비 2.24% 올라 “저이자로 촉발된 집값 상승세 모기지 이자 절약분 삼켜” 팬데믹 속에서도 …

“움츠렸던 홈셀러들, 시장 활동에 반응 시작”
등록자 NEWS
등록일 05.06

부동산 “움츠렸던 홈셀러들, 시장 활동에 반응 시작” 광역 밴쿠버 집 판매량, 전년비 342.6%...전월비는 감소 액티브 리스팅 대비 세일즈, 타운홈 70%, 단독은 37.4% 그동안 …

“월 거래량 리스팅 함께 상승…가격 진정”
등록자 NEWS
등록일 05.06

부동산 “월 거래량 리스팅 함께 상승…가격 진정” 프레이저 밸리 주택 거래 전년대비 무려 338%나 프레이저 밸리에서도 완연한 봄 시장의 기운이 펼쳐졌다. 월 거래량과 신규 리스팅이 함께…

메트로 밴쿠버 향후 30년간 인구 100만 더
등록자 NEWS
등록일 05.06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향후 30년간 인구 100만 더 트랜스링크도 5월 14일까지 2050 교통 플랜 의견수렴 메트로 밴쿠버 인구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지리적으로 제한된 토지…

BC주민, 3개월 유동자산 보유 비중 커
등록자 NEWS
등록일 05.05

부동산 BC주민, 3개월 유동자산 보유 비중 커 63.5%를 기록…온타리오 59.1%, 매니토바 59.4% 등 자산의 탄력성(asset resilient). 최소한 세금 공제한 이후 3개…

생애 첫 주택구매자 시 외곽으로 눈 돌려…
등록자 NEWS
등록일 05.01

부동산 생애 첫 주택구매자 시 외곽으로 눈 돌려… 전국 평균 47%...BC주와 온타리오에서 53%로 더 많아 “근무 융통성, 가격 상승 사이에서 이 흐름 계속 전망” 일반적으로 젊은 층…

전국 가정의 ‘모기지 대출’ 속도 느려져…
등록자 NEWS
등록일 04.22

부동산 전국 가정의 ‘모기지 대출’ 속도 느려져… 작년 하반기 월 100억불 증가…최근 53억 등 비모기지 대출 ‘약 상승’…민간 대출 상승곡선 전국 캐나다 가정의 모기지 대출 속도가 완…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중…6월 1일 적용
등록자 NEWS
등록일 04.14

부동산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중…6월 1일 적용 캐나다 주택 가격의 빠른 상승세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면서 정부의 발 빠른 대응도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금융감독당국(OSFI)…

대도시 주민 절반 “집값 비이성적 높아”
등록자 NEWS
등록일 04.08

부동산 대도시 주민 절반 “집값 비이성적 높아” 무주택자 45%, “살 수 있는 집이 현재 없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To Have & Have Not).” 단순한 재산이 아닌 …

“BC 주거용 퍼밋 상승, 온타리오 등 하락세 상쇄엔 부족”
등록자 NEWS
등록일 04.07

부동산 “BC 주거용 퍼밋 상승, 온타리오 등 하락세 상쇄엔 부족” 전국 빌딩 퍼밋 첫 월간 100억불 돌파…비주거용 시장 주도 캐나다에서 월간 발행된 빌딩 퍼밋이 100억 달러를 처음으…

포트무디, 우드랜드 파크 구역 ‘구체화’ 기대
등록자 NEWS
등록일 03.30

부동산 포트무디, 우드랜드 파크 구역 ‘구체화’ 기대 1400여개 스트라타 등 1800여 개 유닛…2개 공원 등 포트무디의 오래된 우드랜드 파크 생활구역(Woodland Park Neig…

온타리오주 레져용 부동산 폭발적인 열기
등록자 KREW
등록일 03.29

부동산 온타리오 휴양용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온타리오주의 레져용 부동산 가격이 비현실적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토론토에서 차로 2시간 이내의 호숫가…

캐나다 35세 미만 홈오너 가능성 낮아
등록자 NEWS
등록일 03.25

부동산 캐나다 35세 미만 홈오너 가능성 낮아 BC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소득 수준 전년비 10%더 높아져 비싼 도시 밴쿠버, 토론토의 홈오너 절반 이민자로 구성 BC 다세대주택 홈오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