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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코퀴틀람 중심부 새로운 변신중
조만간 커뮤니티센터 완공 이후 시빅센터 등


한인 밀집 지역으로 불리는 트라이 시티. 이곳에서도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포트 코퀴틀람의 다운타운이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포트 코퀴틀람 시에 따르면 현재 마무리 단계인 1억 3200만 달러 규모 커뮤니티 센터가 올 가을에 완공된다. 덧붙여 시 중심부에 위치한 베테랑 파크(Veterans Park)와 리아 스퀘어(Leigh Square) 광장을 포함한 시청 주변 시빅센터도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의회는 최근 새로운 디자인 개념(Conceptual Design)을 승인했다. 여기에는 도날드 패스웨이(Donald Pathway) 확장까지 포함돼 있다. 일련의 프로젝트는 다운타운 재활성화 플랜(Revitalizing Our Downtown)의 하나이다.
덧붙여 맥앨리스터 애비뉴(McAllister Avenue) 재건축까지 진행, 주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대열에 합류한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중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자료에 따르면 “예비 디자인은 가족과 모든 연령대 주민들을 다운타운으로 이끌고 이벤트 공간 개선이나 공연, 공공예술, 공원 면적 등을 통해 좀더 머물 수 있도록 이유를 제공한다”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연결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즐거운 녹색공간에서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창출한다”고 취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www.portcoquitlam.c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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