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시, Lafarge Lake 산책로 조성 70만 달러 요청

로컬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코퀴틀람 주민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인 것 같네요.

코퀴틀람시는 라파지 레이크(Lafarge Lake) 루프 트레일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예산중 일부를 주정부에 도움을 요청할 것입니다.

지난 월요일, 시의회는 BC주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1 억 3,650 만 달러를 할당했는데요,

주정부 및 연방 정부의  캐나다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 COVID-19 복원 인프라 스트림에 대한 입찰을 승인했습니다.

올해 시작하고 올해안에 마무리할 것입니다.

코퀴틀람은 신청서에서 타운 센터 파크 트레일, 특히 캐나다 데이 및 라파지의 조명과 같은 많은 주민 행사가 열립니다.

라파지 레이크(Lafarge Lake)에 어번 워크(Urban Walk)라고 불리는 루프의 서쪽을 따라 조성하는데 약 70만불 예산을 확보할 것입니다.

이미 도시는 에버그린 문화 센터 뒤의 어번 워크를 따라 일반 대중을 위해 공중 화장실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8만불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은 보조금으로 충당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코퀴틀람시의 공원, 레크리에이션, 문화시설 총괄 책임자인 돈 루메스(Don Luymes)와
재무, 토지 및 경찰 총괄 책임자 인 미셀 헌터(Michelle Hunt)가 의회에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

완료되면 새로워진 어번 워크는 호수의 북쪽 끝을 따라 더 넓고 재 포장 된 경로를 갖게 되며 산책하는 동안 더 많은 조명을 받게됩니다.

직원 보고서에 따르면 어번 워크는“도심의 도시 개발과 [타운 센터 공원]의 쾌적함 사이의 역동적인 전환 구역으로 구상되었습니다.

디자인 언어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이지만 사람들이 도시에서 도착하여 공원 중심부로 이동할 때
호수가 첫 번째 전망으로 보여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전체 호수 루프 트레일의 업데이트는 2018 년에 통과된 타운 센터 공원 마스터 플랜의 일부입니다.

지난 3 월, 호수 루프 개념은 수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기능을 고려하기 위해 시의회에 제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