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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노인 부모 월 1회 방문…BC비중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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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노인 부모 월 1회 방문…BC비중 낮아
어머니 방문 60%로 아버지의 54%보다 더 빈번해


자녀가 성장하면 분가를 하기 마련이다. 새로운 가정마저 꾸리게 되면, 직장 요소도 겹치면서 부모 방문이 쉽지 않아진다. 그런데 캐나다에서는 성인 자녀들이 월 1회 정도는 자신의 부모를 방문하는 것으로 통계청 조사에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자녀 절반 이상이 월 1회는 자신의 부모를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한 1명은 부모와 함께 거주했다. 다만 팬데믹 시기에는 직접 부모를 만나는 게 더욱 어려워지면서 가족 만남의 고충이 커진 것. 다만 코로나 19 시즌동안 다수 캐나다인이 새로운 환경에는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코로나 19가 캐나다인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서는 25~64세(91%)의 다수가 가족들과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점에 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 연령대 캐나다인 절반 이상(62%)은 코로나 19 안전 수칙 준수가 약해지면서 스몰그룹 모임 재개 및 주택들 방문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황혼 이혼 등을 고려, 어머니와 아버지 방문을 개별적으로 분석한 결과, 어머니를 방문하는 비중이 60%, 아버지 방문이 54%보다 더 많았다. 결코 찾아 뵙지 않는다는 응답은 어머니가 13%로 아버지의 15%보다 더 적었다. 특히 자신의 부모를 방문하는 캐나다 성인 10명 가운데 1명이 평균 사용하는 미팅 시간은 1시간이었다.
각 지역 별 특성을 보면, 부모 주기적 방문에서 BC주의 비중은 낮았다. 어머니가 49%, 아버지가 43%였다. 그렇지만 온타리오는 각각 61%와 56%, 퀘벡은 67%와 61%, 캐나다 동부 지역은 68%와 63%로 훨씬 높은 수준을 보였다. <사진= www150.statcan.gc.c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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