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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형 콤파스 카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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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형 콤파스 카드 ‘인기’
스마트폰 물결을 타고 새롭게 선보이는 트랜스링크의 ‘팔찌 콤파스 카드(Compass Wristbands)’. 발매하자마자 동이 나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트랜스링크는 최근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팔찌 콤파스 카드를 출시했다. 우선 12월 3일부터 성인용 1000개와 할인용(Concession Wristbands) 1000개 판매를 개시한 것. 하지만 판매하기 전부터 각 판매장소에 소비자들이 줄을 서 기다렸고 1시간 여 만에 다 팔리기도 했다. 

새로 나온 팔찌형 콤파스 카드는 기존 카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단지 기존 카드 형태와 달리 팔에 차고 다니면서 손쉽게 탭(Tap)을 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온라인 또는 콤파스 카드 자판기에서 재충전하는 등 사용법은 비슷하다. 콤파스 카드와 마찬가지로 추가 비용 부과는 없지만 6달러의 디파짓(Deposit)을 필요로 한다.
이 회사는 “콤파스 팔찌는 히트를 쳤다. 우리는 새로운 추가 주문을 해 놓았고 판매가 가능할 때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다. 그렇지만 12월 16일에 시행되는 12일의 기프스 마스(12 Days of Giftmas Fiveaway)에서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행사는 인터넷 웹사이트(buzzer.translink.ca/category/contests/12-days-of-giveaway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ransli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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