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커뮤니티

캐나다 입국 외국인 생체정보 확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캐나다 입국 외국인 생체정보 확대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 생체인식 정보 수집 확대된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주한캐나다 대사관이 한국 정부에 알려온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공고를 공식 발표했다. 여기에는 지문과 사진이 포함된다. 대상자는 방문비자, 유학 및 취업허가서 신청자, 이민비자 신청자, 난민 또는 망명신청자 등이다.
면제 대상도 있다. 바로 만 14세 미만 또는 79세 초과 (망명신청자의 경우 최고연령 제한 없음)이다. 전자여행허가(eTA)를 소지하고 관광객으로 캐나다를 방문하는 비자면제 국가 국민과  - 외교관 및 정부 대표는 예외다.
한국에서 생체정보 접수처는 캐나다 비자접수 센터에서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시 중구 소월로 10길 다남빌딩 5층(전화번호 : 080 822 1449)이다.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www.vfsglobal.ca/canada/korea/english/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은 info.cankr@vfshelpline.com 이다.
관련 수수료는 신청시  85 캐나다 달러, 가족단위 신청시 최대 170 캐나다 달러, 공연단 등 단체 신청시에는 최대 255캐나다 달러 등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11 / 115 Page
RSS
밴쿠버 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커뮤니티 밴쿠버 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기념행사 및 인터뷰 등 총영사관 온라인에 공개 코로나 19 팬데믹과 때이른 여름 폭염에서도 한국전쟁에 대한 기억은 소중하게 기억됐다. 주 밴…

생애 첫 주택구매자도 ‘코로나 19’ 영향
등록자
등록일 10.01

캐나다 대도시에서 도시 외곽…콘도보다 타운홈, 단독 팬데믹 사태는 주택 시장을 바라보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BMO가 최근 조사를 토대로 평가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주택 투자 ‘반등’…가계 지출도 늘어
등록자 NEWS
등록일 12.02

캐나다 주택 투자 ‘반등’…가계 지출도 늘어 올 3분기 GDP 8.9%로 ‘급등’…경제 재오픈 캐나다 경제가 최근 3개월 동안 반짝 성장, 주목을 받고 있다. 팬데믹으로 잠겼던 경제가 전…

캐나다 입국 외국인 생체정보 확대
등록자 KREW
등록일 12.19

커뮤니티 캐나다 입국 외국인 생체정보 확대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 생체인식 정보 수집 확대된다.밴쿠버 총영사관은 주한캐나다 대사관이 한국 정부에 알려온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공고를 공…

“핸드폰 내려 놓고 운전하세요…”
등록자 KREW
등록일 04.10

커뮤니티 “핸드폰 내려 놓고 운전하세요…”“경찰의 집중 단속 효과인가 아니면 점점 운전자들 경각심이 줄어드는 것일까?” 최근 실시된 밴쿠버 경찰청(VPD)의 운전중 휴대전화 단속 결과가 공…

교통 사망 사고 두 자릿수 감소
등록자 KREW
등록일 12.12

한국 교통 사망 사고 두 자릿수 감소인구가 늘어나면 각종 안전사고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최근 교통 사망 사고가 감소세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연말 ‘음주’ ‘마리화나’ 운전 우려
등록자 KREW
등록일 12.12

커뮤니티 연말 ‘음주’ ‘마리화나’ 운전 우려1회 흡입 5시간 후에도 ‘음주운전’처럼캐나다에서 레저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이후 첫 연말 시즌이다. 각종 파티와 모임이 많은 탓에 벌써부터 …

“캐나다 과거 실패 되풀이 위험”
등록자 KREW
등록일 08.22

캐나다 “캐나다 과거 실패 되풀이 위험”국가의 경기침체 시기마다 등장했던 경기부양 정책. 최근 미국은 부양책을 줄이고 있지만 신흥국가들은 오히려 경기부양책을 새롭게 꺼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복수 국적 허용 연령 65→55세 하향 추진
등록자 NEWS
등록일 10.16

한국 김석기 국회의원 발의… 인구 절벽 막기 위한 조치 사진제공=국무총리비서실 한국 정부의 복수 국적 허용 연령이 현행 65세에서 55세로 하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구 절벽을 막기 …

BC, 자동차 보험료도 ‘전국 최대’
등록자 KREW
등록일 08.13

커뮤니티 BC, 자동차 보험료도 ‘전국 최대’연간 1832달러, 앨버타 1316불, ON 1505불BC주는 캐나다에서도 비싼 주택 가격을 보인다. 그런데 주택 가격만 높은 것이 아니다. 운…

“코로나 19 후 아시안 자녀 학교 괴롭힘 우려도…”
등록자 KREW
등록일 06.23

캐나다 “코로나 19 후 아시안 자녀 학교 괴롭힘 우려도…”중국계 캐나다인 61%, 일상생활 루틴도 바꿀 정도요즘 이민자들에게는 코로나 19 외에도 한 가지 고충이 더 있다. 바로 인종차…

“캐나다 집장만 여건 여전히 별로…”
등록자 KREW
등록일 01.10

부동산 “캐나다 집장만 여건 여전히 별로…”밴쿠버, 토론토 어포더빌리티는 위기 수준한때 집장만 여건은 “이보다 나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 적이 있다. 그런데 2018년 3/4분기에도 …

캐나다 이민자 82 ‘영어’ 공식 언어로
등록자 KREW
등록일 01.31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82% ‘영어’ 공식 언어로영어, 프랑스어권 아닌 이민자 72.5%나 돼캐나다 인구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은 이민자다. 그만큼 국내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다양하기 마련.…

밴쿠버, 토론토 주택착공, 일자리 창출 못 미쳐
등록자
등록일 10.15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주택착공, 일자리 창출 못 미쳐 신규 일자리 2015~2019 연 12만…착공 2002이후 제자리 인구가 늘어나면 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기능이 발맞춰 증가하기…

BC, 밴쿠버 전국 빌딩 퍼밋 이끌어
등록자
등록일 03.12

캐나다 BC, 밴쿠버 전국 빌딩 퍼밋 이끌어온타리오, 퀘벡 전반적 하락 속 단독주택 ‘상승’온타리오 산업용 시장 ‘주도’…퀘벡은 ‘상업용’올해는 다양한 측면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평가가…

캐나다인 전례 없던 ‘청력 상실’
등록자 KREW
등록일 09.24

캐나다 캐나다인 전례 없던 ‘청력 상실’40~79세 사이…남성이 여성보다 많아캐나다인의 유례없는 청력 상실이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수많은 캐나다인이 특정 수준의 청…

연방정부 10일 ‘유급 병가’ 추진은…
등록자
등록일 05.28

캐나다 연방정부 10일 ‘유급 병가’ 추진은…연방 정부가 전국적 ‘병가’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제도이지만 향후 제도적으로 정착될 경우 전국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몬트리올 렌트 거주민 60 소득이…
등록자 KREW
등록일 04.18

캐나다 몬트리올 렌트 거주민 60% 소득이…렌트자 35%, 3만불 미만…60% 5만불 밑돌아광역 몬트리올 가정 45%는 렌트로 거주하는캐나다는 인구 수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토지가 광…

중앙은행, 금리 동결…”경제회복 불균형”
등록자
등록일 09.10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동결…”경제회복 불균형”올해 핵심 물가 상승률 1.3%~1.9% 사이에서…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동안 금융 전문가들과 관련 기관들이 내놓은 예상과…

해외로 향하는 ‘투자’ 급증
등록자 KREW
등록일 03.28

캐나다 해외로 향하는 ‘투자’ 급증캐나다인 해외투자 73% 증가해외국인들 국내 투자금 55% 감소글로벌 투자에 국경이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역동적이었던 캐나다 경제가 올해는 지난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