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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최고 인기 신생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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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최고 인기 신생아 이름 
지난해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으로는 리암(Liam)이 꼽혔다. BC주 집계에 따르면 2018년 인기 ‘아기 이름(Baby Name)’ 순위는 리암과 올리비아, 엠마, 루카스 등의 순이다. 2018년 1월 1일에서 12월 18일까지 예비 집계 순위이다. 1년 전인 2017년을 볼 때는 올리비아가 전체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구체적으로 지난 7년 가운데 6년 동안 올리비아(Olivia)는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기 이름이었다. 2018년을 볼 때는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기 이름이 올리비아 다음으로 엠마(Emma), 아멜리아(Amelia), 샬럿(Charlotte), 클로이(Chloe), 애바(Ava), 소피아(Sophia), 아일라(Isla), 에밀리(Emily), 해나(Hannah) 등의 순이다. 아일라는 새롭게 순위에 오른 이름이다. 남자 아기의 경우에는 리암을 비롯해서 루카스(Lucas), 올리버(Oliver), 벤자민(Benjamin), 이튼(Ethan), 노아(Noah), 로건(Logan), 윌리엄(William), 제임스(James), 리오(Leo) 등의 순이다. 리오의 경우에는 올해 새롭게 순위게 진입했다. 2017년의 경우 벤자민이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당시에는 리암과 로건, 루카스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 아기의 경우 2017년에는 올리비아 다음으로 엠마, 소피아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2018년 BC주에서는 한 해 동안 모두 4만 여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1만 9800여 명이 여자 신생아였고 2만 700여 명이 남자 신생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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