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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대중교통 이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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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대중교통 이용 ‘급증’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갈수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대중교통 이용자 수는 전년대비 6.5%나 늘었다. 모두 6100만 명 규모에 이른다. 트랜스 링크 10년 계획의 하나로 작년에만 서비스 시간이 6만 5000시간 늘었다. 이로써 2017-2018연도 연간 서비스 시간은 27만 5000시간이었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는 연간 서비스 시간을 50만 시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에 동원에 차량도 연간 266대로 늘었다. 스카이 크레인이 4대, 하이브리드 버스가 40대, CNG 천연가스 버스가 106대, 커뮤니티 셔틀이 27대, 핸디다트 버스가 79대 등이다. 특히 요금 지급 방식(Tap to Pay) 개선으로 이용자도 늘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탭 투 페이만 놓고 볼 때 100만 건(Tap) 이상을 기록했다. 이밖에 BC주 역사에서 가장 큰 73억 달러 투자도 승인된 상태다. <사진=TransLi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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